"박 이사장이 '자리 사양하겠다'는 뜻 전해와 수용"(서울=뉴스1) 김유대 기자,유기림 기자 =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당내 반발에 직면했던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명예이사장의 여의도연구원장 임명 추진을 철회하고, 새 인물을 찾기로 했다.
친박을 비롯한 박사모 여러분! 우리가 승리했습니다!
첫댓글 삼일이를 쓸려고한것이 잘못이지 그이는 녀옥이와 함께해야할 사람인걸.
앵삼이스파이 앵철이놈 후원자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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