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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총 고구려가 살아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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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의 X파일! 군함을 구입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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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는 왜 동해를 건넜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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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군, 아차산 최후의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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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우리는 로켓을 쏘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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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회갑잔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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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고인돌왕국의 수수께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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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 전의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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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왕궁은 어디에 있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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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 분석, 고구려 - 수나라 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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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아파트고분의 미스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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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암각화의 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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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사는 무왕의 승부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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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산 양탄자는 일본최고의 인기상품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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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선 머리는 들락거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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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흥망의 블랙박스, 철갑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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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 베델을 추방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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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시대의 타임캡술, 백제 대향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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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대첩, 3천이 3만을 어떻게 이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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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복원 - 해상왕국 고려의 군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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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바다 속 3만 청자의 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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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주사 천불천탑의 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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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인들도 원샷을 했다 - 삼잔일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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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도의 풍속화는 국정자료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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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군이 만든 459장의 보물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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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비밀의 문, 광개토 대왕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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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의 피라미드, 장군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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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천황'은 백제인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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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만자의 하이테크, 팔만대장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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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인은 성형수술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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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공개! 임진왜란 최후 전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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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부인, 염경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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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왜 3일간 서울에서 머물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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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신라에만 여왕이 있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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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화랑세기 필사본의 미스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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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년 전 한반도는 전쟁중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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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은 과연 스승을 해부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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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판 사건 25시 - 박여인 변사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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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별초, 진도에 또 다른 고려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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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건의 훈요십조는 조작되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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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환단고기 열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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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은 집현전에서 만들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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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굴암 불상에도 색을 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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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소정방 피살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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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는거란 80만대군을 어떻게 물리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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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척이 어떻게 333척을 이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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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때 조선에 재팬 타운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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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세 신랑, 15세 신부 - 영조의 결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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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몽룡은 실존 인물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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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 운하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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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년전요리백과 - 음식디미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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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대왕 정복루트를 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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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대왕 정복루트를 가다 -미지의 장벽, 대흥안령 산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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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철갑기병, 동아시아 최강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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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인의 재산 목록 1호는 수레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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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이 산으로 간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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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천년 왕국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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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궁궐, 온양행궁의 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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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소현세자를 죽였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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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납토성 지하 4미터의 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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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장, 과연 생매장이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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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버라이어티, 왕건 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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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추적, 심청의 바닷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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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우리는 하늘을 날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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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최후의 미스터리, 마의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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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비가 중원에 서 있는 까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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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도 자유부인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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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는 왜 파계승이 되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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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유리 2000년 전 신라에 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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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세력, 내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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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확인, 정선이 그린 300년 전 한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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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기피인물 1호, 허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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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고분벽화 무엇을 그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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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 - 그 이름에 담긴 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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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대학에도 학생회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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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역관은 갑부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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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비기는 실재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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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이 지리산에 열두 번 오른 까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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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개소문, 독재자인가? 영웅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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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복은 왜 여인을 그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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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는 왜 북으로 갔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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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통일의 교두보, 삼년산성의 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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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궁녀는 전문직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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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말 왜구는 정예부대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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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 순력도, 제주는 군사요새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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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관은 죽은 자의 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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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왕국 고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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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인은 어떻게 살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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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치상지 묘지석 - 1604자의 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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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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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 - 신라인의 사랑과 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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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전, 늑도는 국제무역항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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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년 논쟁, 삼국사기의 진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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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원은 조기 유학생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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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 밀양 고분벽화의 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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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계의 또 다른 왕궁, 회암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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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임나일본부의 정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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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보물창고, 외규장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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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 홍랑의 지독한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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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전의 벤처, 해상왕 장보고 | |
첫댓글 정작 100선은 실행이 되지 않고 아래의 상식란만 실행됩니다. 그것도 귀중한 상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