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합니다.
아름다운 한해를 마무리 하는
끝자락에 서서
깊고 맑은 멋진 사람들의 환한 웃음을 보면서
가슴 훈훈한 이야기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저의 부족한 글들을 모아서
“그림자놀이” 라는 시집을 출간하였습니다.
출판기념회와 시 낭송회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을 준비했습니다.
부디 참석하시어 많은 지도와 격려 부탁드리면서
행복한 만남을 기다리겠습니다.
월광 / 박 철 올림.
일 시 : 2009년 12월 29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장 소 : 나무와 새 (레스토랑) 2층
지하철1호선 제물포역 남쪽 바로 옆
전화번호 : 032-882-5670
안내전화 : 011-478-5279, 011-9005-5279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시간 내서 참석토록 하겟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늘 행복 하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그 곳에가면 시 낭송회가 우리에 맘을 머무르게 한다지요
감사 드립니다. 님의 마음에 항상 평온이 깃들길 빌어 봅니다.
행복 하소서.........
주소도 함께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장소는 인천 남구 도화동 649-13 나무와 새 입니다.
축하드립니다.....의미있는 자리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