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 태선이네 집을 둘러보고
도배를 해 주고 왔습니다.
거실에서 베란다 밖으로 바라본 모습
인근의 일신초등학교
베란다에서 본 주차장
도배를 다하고 늦은 저녁식사
아직은 주방기구를 갖추지 못해서
공동 욕실
현관
거실
침실1
침실1의 화장실
텅빈 주방
침실2
첫댓글 와우~태선이집 멋지네요!추카추카^^단란한 가족모습 최고!
멋질것 까지야 아니지만...그래도 내집이라 생각하면 맘은 편하겠지...
첫댓글 와우~태선이집 멋지네요!추카추카^^단란한 가족모습 최고!
멋질것 까지야 아니지만...그래도 내집이라 생각하면 맘은 편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