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우주의 정원 원문보기 글쓴이: 문화영웅
(그림과는 관련이 없다.)
체널링을 통한 물리학자와 테슬라의 인터뷰
채널링을 통한 물리학자와 테슬라와의 빛,공간,시간에 관한 대화
니콜라 테슬라는 세르비아 태생으로 미국에 건너왔다. 1900년 전과 후의 에디슨과의 동시대적인 젊은 과학자였으며 그는 100년을 앞선 천재였다. 그는 전기공학자이며 기술자 과학자 발명가이다. 이때 세계의 대학들은 전문성을 띄고 아인슈타인주류들 같이 전문학문이 발전하게 된다. 실로 에디슨보다 많은 발명을 했고 더욱 천재적이지만, 중간 말년에 자기 종말에 휘말려 특허권을 다수 얻을수 없었다. 비록 특허권을 얻지못해도 에디슨보다 많은 수의 특허를 가질수 있었다.
지금의 전기교류를 우리가 해택받고있고 발명한사람이고 교류를 채택하게 된 유일한 사람이다. 당시 에디슨과 테슬라의 싸움은 극심했다.
그리고 당시의 사람들이 이해못하는 또 현재의 인간이 이해못하는 무수한 실험과 발명 또 한 그림자처럼 사라졌다. 독일의 기술자 마르코닉이 무선전송실험 성공의 바다에서 S 한자를 칠때 이미 테슬라는 그것의 모든 실험 기구와 장비 개념을 세계여러나라를 통해 알렸다. 그리고 그의 실험의 파생 이론 까지 그리고 무선조정보트실험 등 많은 사실들이 있지만, 그당시 테슬라는 모건을 통해 방송국 전파국을 설치하다 중간에 모건이 지원을 끈으므로써 그의 큰꿈이 무너지게 된다. 미국법무부는 무선전송의 일체의 기술을 테슬라의 유산이며 테슬라의 특허권을 인정했다. 그러나 세계의 교육은 그렇게 가르치지 않는다.
지금과 당시대의 시대인들이 이해할수 없는 실험들 결과들이 1947년 6월 7일 어느 시점에 로즈웰 UFO추락과 함께 투루먼의 국가정보기관 CIA설립과 함께 진실의 뒤 편으로 무덤처럼 함께 사라져버렸다. 필립 J 코로소 대령 증언과 다른 분류 많은 사실들에서 공개된 사실들 이다.
레이저 및 또 다른 죽음의 광선 그리고 무한동력에너지 진공에너지 지구도체를 이용한 전자기장의 에너지를 현실에 이용과 함께 모두 사라저버렸다. 전자기파에 대한 숨은 속성과 많은 이론들도 함께 사라졌다.
오늘날 방송과 인터넷과 셀러러폰을 예견한 사람이다. 동시대인에게는 그가 미쳐다고 했다.
테슬라는 지구가 고유 공명파 있고 인간의 맥빡처럼 진동한다고 한다 (12시간?) 건물을 이용하여 작은 지진발생기에 실험을 한 예도 있다. 전자기에너지를 이용한 지진또한 근거하고 있다.
이것이 진짜인가 몰라도 의미는 있는듯한 재미난 이야기이다. 물론 문답식으로 전개되는 일련의 이야기가 정보원800~900사이클링 체널링으로 대화 하는 방식이 해석적 투시와 체널링이 동시 언어의 포함이 되어있다.
문답식으로 전개됩니다. 청색 글은 물리학자 물음 빨간색 글은 테슬라 답변 회색황색 글은 無限의主人 해석 --------------------
도대체 시간이란 무엇인가요? (말을 가로막으며)시간이 공간을 결정하지요! 시간이 공간을 결정한다고요? 그게 무슨 뜻인가요? 시간이 없다면 공간도 없습니다. 시간이 바로 물리적인 현실에 있는 물리적인 육체로 하여금 공간을 지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공간이란 무엇이지요? 시간을 제외하면 공간이 생성되는데 또 어떤 것들이 포함되나요?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네.그러죠. 기본적으로 공간은 물과 같습니다. 시간의 특성을 통해서 공간의 환영이 생기는 것입니다. 시간은 공간보다 실재적입니다. 공간은 물질과 관계가 있나요? 아니면 다른 것에 속하나요? 당신이 생각하는 물질이란 무엇인지 일단 우리 사이에 개념정리가 되어야겠군요. 정확하게는 알 수 없지만, 질량의 성질이 물질의 봇닐적인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질량은 무엇입니까? 저도 그것을 당신에게 물어보려고 했어요. 변화에 대한 관성이나 저항력, 아니면 응축 같은 것이 아닌가요? 질량은 시간과 공간의 상이한 각도에 의해서 생성됩니다. 상이한 각도에 의해서요? 그래요. 각도의 움직임, 각도의 이동 말입니다. 그것은 공간과 시간이 일정한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뜻인가요? 일정한 리듬으로요. 아.그렇다면 시간도.... (말을 가로막으며)리듬은 공간과 시간의 건너편에 진공상태로 존재하는 고차원적인 지력에 의해 결정됩니다.
초공간 홀로그래픽 필름해당, 하드웨어적+소프트웨어적 요소를 동시에 포함을 3차원 다차원에 홀로그램 레이져빛의 뿌리는 것과 비슷함, 이것을 다른말로 '창조의 기하학 및 신성한 창조의 빛'으로 해석한다.
그러면 당신이 계신 곳 너머에 있는 곳인가요? 더 이상 측량할 수 없는 곳입니다. 무한?? 당신은 어떤 차원에 존재하는 건가요? 당신이 계신곳은 공간은 없지만 시간은 있지요? 나는 그 둘 사이에 있을 수도 있고, 둘 중에서 선택할 수도 있지요. 천재라면 가능한 일입니다. 영은 시간과 공간에 지배당하지 않는다는 속설.
당신은 공간을 어떻게 지각하나요? 당신과 똑같은 식으로요! 공간보다 구체적인 것이 시간말고 또 있나요? 진공이요. 진공은 측정할 수 없는 진동이에요. 그 안에서 태초의 리듬이 시작되었지요.
초공간 시간도 공간도 없는 진공상태?
당신은 공간이 특정한 주파수를 갖는다고 했지요. 그렇다면 공간을 형성시키기 위해서 진동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진공에 저항하는 시간과 빛의 결정화, 저항력, 그리고 응축이 없다면 공간도 없습니다. 시간과 공간은 최초의 리듬이 생성되는 진공의 반대입니다.
그렇다면 진공에도 구조가 있나요? (고개를 끄덕이며)그렇습니다. 이러한 구조를 어떻게 지각하는 거죠? 실재(Wirklichkeit) 그 자체로. 그렇다면 감각으로 지각하는 것은 아니란 말이죠? 감각으로 지각합니다. 하지만 물론 저 세상의 감각을 통해서 보고 반사하는 거죠.
초공간에서 전체를 지각, <비유를들자면>원초에 홀로그램 필름에서 지각하며, 홀로그램 빛이 쏘아진 다중우주를 전체 지각함, 연속적인 고리들의 모든것을 지각한다. 물론 물리적인 눈으로 보는 것과는 다른 것이죠? 본다는 것은 저항(Wiederstand)을 통해 인식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전글에 태호복회의 비트단위 팔괘 64괘의 뜻을 나타낸 {진동수 차원, 덴시티 의식}글에도 표현과 유사하다.
아~. 잘 들어보세여. 한 실재가 다른 실재를 만나서 이것을 흡수하게 되면 어떠한 인식도 생겨나지 않게 됩니다. 한 실재가 다른 실재를 향하게 되는 반사를 통해서만, 즉 다른 실재에 저항을 할 경우에만 그것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빛은 오목렌즈나 볼록렌즈를 통해 만나게 됩니다. 이해가 가나요?
저항한다 그것은 거울을 통해 우리몸의 원자이하의 봉괴와 광전자 광자들이 튀어나와 빛이 거울에 반사로 인해 우리눈의 망막을 통해 들어오며 인식한다. 비트의 세계도 그와 같다. 조용현교수의 {보이는 세계는 진짜 세계인가?} 비슷한 개념이 나온다.
음. 그런 실재는 보는 과정을 통해서 변화된다는 말인가요? 바로 그렇죠. 그렇다면 원칙적으로 주관적인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관찰이란 없는 것이겠군요. 바로 그것이 한 실재에 자기인식의 가능성을 제공하기 때문에, 또 다른 실재가 변화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산출해낼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산출한다는 거죠? 첫번째 실재가 반사되는 두번째 실재의 반대각도를 이용해 산출하면 됩니다. 왜냐하면 거기서 생겨나는 것은 새롭게 반사된 원래의 실재이자 궁극적인 새로운 실재이기 때문이지요. 진실이란 과정이지 고정된 것이 아닙니다. 거울을 보면 같으면서도 보는 각도 가 틀리다. 기하학적 구조적인 모습으로 거울과 마주보면 나의실체와 거울의 실체의 각도가 틀리다.? 광자가 오른쪽으로 3차원적으로 회전하면서 날아가 거울에 반사되어 다시 나에게로 날아오면 광자의 회전은 갈때나 돌아올때나 같으나 마주친 회전 스핀은 관찰에 따라 다르다. 이그림에 (1)번 (3)번과 같다.
(살바르도 달리 작품)
主人- ('신의 거울' 일부글) 두개의 마주 보는 거울이 있다 그들은 자신들만 반사한다 상대의 거울속에 무한한 거울들이 보인다. 두개의 거울들 속에 꺼지지않는 촛불을 켜보아라 무한한 불 빛들이 보인다. 기하학적으로 다른 사각거울 1+1=무한 5각 거울 1+1=무한 6각 거울 1+1=무한 다이몬드 수정 1+1=무한
보석과 다이아모든 수정 속에서도 빛나는 홀로그램 세계가 보일 것이다. 우리가 거울앞에 마주칠때 거울은 나의 모습을 반영한다. 거울과 거울 속에 반사를 통해 수많은 우주를 담고 그리고 우리들의 수많은 에너지 영을 담고 수많은 물질적인 육신을 담을 것이다.
우리는 신을 닮은 에너지이다 그러므로 동시에 신성한 창조자이다 신을 닮은 인간은 사랑을 하고 때로는 예술을 하며 과학을 하며 철학과 지식을 추구하며 깨달음을 추구한다 카오스 혼돈의 가장를 벚어난 중심을 통해 고도의 질서와 매순간 반복하지않는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나간다. 때로는 흐릿한 차원에서 딜레마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연극을 통해 극복해나간다 우리의 망상이 빚어낸 욕망이 불타오르고, 때로는 타락하고 때로는 욕심내고 혼돈한다. 아름다움을 추구하려는 것 조차 신의 황금률을 따라갈려고 했던가.? 아름다움 마음 무조건적인 사랑과 자비를 통해 우리는 일체로 가려하는 것 같다.
그 각도에 대해서도 이해가 잘 되지 않는데요, 그것은 공간과 관련된 기하학적인 개념이잖아요. 작용은 공간의 내부에서만 일어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간 없는 전체란 실재적이지 않고 실재가 아닙니다.공간이란 시간과 빛에서 생성되고 또한 그것으로 구성되었지요. 좋아요, 그럼 당신이 말씀하셨던 열과는 어떤 관계인가요? 열은 마찰과 반사를 통해, 물리적인 소멸과정을 통해 생겨납니다.그때가 바로 한 실재가 다른 실재를 만나는 순간이고('테슬라'는 강조하기 위해 손뼉을 쳤다.)소멸에 이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것이 생겨나는 것이지요.
현실의 물리학적인 관련성이 있다. 물질이 소멸하면서 아니 원래에서 입자가 파괴되면서 에너지로 변환하는 것처럼 마찰로 다른 것으로 변함과 같다. 물질 반물질
공간이 없으면 열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공간이 없이는 어떠한 저항도 없다는 건가요? '테슬라'가 고개를 끄덕인다. 이러한 최초의 리듬을 갖는 진공에는 열이 없습니다. 일차적인 반사가 불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이러한 불은 반사의 과정 이후에도 공간없이 존재하나요? 그것은 고요한 정적이 있는 곳입니다. 정신적인 성인들은 그것을 '사마디'라고도 하죠.
초공간적인 진공상태 바바라 핸드 크로우 체널은 '홀수 차원'은 온혈 '짝수 차원'은 냉혈이라고 설명한다.
진공 말인가요? (고개를 끄덕이며)평화가 그곳에 있고 어떠한 죽음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것은 바로 고차원적인 저 세상이지요!
초공간 시간과 공간이 없는 곳
하지만 그곳에도 구조가 있지 않습니까? 최초의 리듬(Urrhythmus : 우어리듬, 이하 우어리듬이라고 함)이라는 의미에서만.. 그렇다면 리듬이 시간보다 더 근본적인 것인가요? 그것은 역학적인 세계가 아니예요. 고정된 점으로 인식된 실재란 없습니다 .문제는 내부의 행위입니다. 자, 이해를 돕기 위해서, 그 안에 온도를 가지지 않는, 우어리듬이 존재하는 진공을 상상해보세요. 이것이 바로 최초의 리듬이 스스로 약동하는 상태입니다. 초공간적 그렇다면 어떻게 공간 없이 시간이 생겨날 수 있나요? 시간은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유일하게 고정된 것입니다. 무슨 뜻이죠? 시간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알 것 같기도 하군요. 시간이란 항상, 영원히 존재하는 유일한 것입니다. 또한 그런 의미에서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도 있지요. 이해하시겠어요? 그렇다면 시간은 흐르지 않는 것인가요? 시간이란 유일한 실존(Existente)이고, 내가 말하는 실존이라는 의미에 따르자면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시간이란 현존(Existenz)에 현상화(Erscheinung)의 가능성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시간이란 아무런 특성을 갖고 있지 않으며, 정지한 채로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래요? 우리 물리학자들은 시간을 규칙적으로 흐르는 차원이라고 이해하고 있는데요. 차원이란 무엇인가의 단면일 뿐입니다. 하지만 시간은 모든 것의 바탕이며 그렇기 때문에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무한 공간 분열 설명 공간적 시간 시간이 공간않에 있는 구성이 아니라 공간 그자체로써 영사기 초첨 빛을 통해 필름이 돌아가면서 생동감있는 화면이 나온다. 곳 그것이 시간이다. 그것은 나의 의식적 초첨이 투영을 통해 시간적 공간을 통해 현재에서 미래로 진행되어지듯 나는 시간의 여행자이다.^.^!
물리학에서 시간을 좀더 정확하게 다루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겠어요? 그것은 3차원적인 공간을 포함한 네번째 차원으로 이해되고 있는데요. 그러니까 절대적인 기본개념이군요. 특성이라면, 유일하게 중립성을 갖고 있다는 겁니다. 시간은 인간이 조작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유일한 실재이며, 이러한 이유로 또한 실재로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해하시겠어요?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군요. 좀더 생각해보겠습니다. 좋아요. 그러도록 하세요. 우리 물리학자들이 말하는 시간에는 과거와 미래가 있는데요. 그것은 시간과 공간에 의한 체험이지, 시간 자체만으로 체험된 것은 아닙니다. 시간과 빛을 통해 생성된 공간의 체험에서,하나의 실재가 다른 실재를 만났을 때 빛은 활발한 반사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빛이 혼자 존재하지는 않는다고 했지요. 시간이 없다면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그런 의미였군요. 당신은 또 빛의 팽창속도가 공간의 구조에 달려있다고 말씀하셨지요? 그렇지요! 또한 공간에 아무 물질도 없을 때 말인가요? 당신이 물질을 어떻게 정의 내리느냐에 달렸습니다. 물질은 질량을 갖는 것을 의미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서서히 진동하는 것 말인가요? 네, 그렇다고 할 수 있죠. 하지만 당신은 공간 자체가 진동한다고 말씀하지 않았나요? 그렇다면 공간 너머에 있는, 보다 높거나 혹은 더 낮은 주파수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 건가요? 많은 공간이오. 무한한 차원말이에요. 물질 같은 것도 있나요? 그것이 물질입니다! 그것 또한 물질이라구요! 이러한 물질은 단지 시간으로 측정할 수 없습니다. 공간을 넘어, 빛의 반사를 넘어, 시간으로 측정되는 것이죠. 우어리듬이 잇는 진공 밖의 어디에서든 물질이 발생합니다. 초공간에서 홀로그램 필름에서 측정하며, 홀로그램 빛의 세계 다중우주 현실계에 물질을 창조한다. 그것은 실재하기도 환영이기도 하다. 왜 공간이 2차원도 아니고 4차원도 아닌 3차원인지 설명해주실수 있겠어요? 빛과 시간과 공간 때문입니다. 셋이 하나로군요. 빛과 시간이 공간을 만드는데, 근본적인 토대는 시간입니다. 시간을 갖고 있다면, 빛은 어떻게 생겨나는 거죠? 빛은 반사를 통해서, 실재 간의 충돌을 통해서(다시 손뼉을 친다)생겨나지요.
비유, 홀로그램 레이져 빛의 이중간섭으로 인해, 하나의 실체가 실현된다. 다중 영상
추상적: 상징적 의미로 홀로그램 필름을 생각해보자 4cm 2차원 평면을 각도에 따라 다양성을 만들수 있고 빛의 주파수에 따라 다양한 실체를 만들 수 있다.
과학도가 생각하는 관점에서.... 존재하지 않는 가상적 시나리오로 비유를 들자면 이렇다. 홀로그램 필름이 크기로 따지면 축구공 지구공 그러나 크기의 비유와 관련없이 하나의 추구공과 같은 것으로 생각해보자 구체 구체의 표면은 많은 수의 파동 점들로 이루어졌다.
'홀로그래픽 공'속에 또 무수한 공이 존재한다고 생각해보자 그것은 4차원적인 상징일수도 6차원 이상 다차원적인 상징일수 도 있다.
공안에 빛나는 뜨거운 실체가 있다고 가정하자,
수많은 공들은 불투명한 실체이다.
그않에 빛은 수많은 공과 공의 막을 투과한다.
그리고 표면은 무수한 초점이 있다.
공들은 중심에서 3차원적으로 일정하게 음직인다.
공과 공이 서로 동일한 일정한 속도로 움직인다고 해도 가상적 크기, 공의 크기에 비해 서로 상대적으로 원심점 구심점을 되돌아오는 주파 속도는 다르다.
공과 공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운동할수도 있다.
또 공과 공은 서로 속도가 다르게 추상적으로 할 수도 있다.
공과 공을 투과한 무수한 초첨들에서 우리는 카오스페턴을 창조할 수 있다. 반복이 없는 무한수의 새로운 질서 창조를 나타낼 수 있다.
한개의 공이 당구공처럼 뱅글뱅글돌면서 움직임, 일정한 방향으로 점차 변화 될수도 있다. 다른 과정으로 한개의 공이 두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는 계념도 갇출수 있다. 그것은 비누방울 처럼 무지개가 서로 뱅글뱅글 또는 물의 소용돌이와 같을 수 도 있다. 혹은 진동하는 물방울 파동 아니면 태양관측에서 서로 다른 다양한 진동으로 인해 만들어지는 파동형태들이다. 빠른 진동대 고주파 저주파의 진동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서로 다른 높낮이 진동하는 高고차원과 下하위 차원과의 렌즈의 투과 과정과도 밀접한 구조를 가질 수 있다.
이것은 최초의 우어리듬의 순수가 차원간 변화하여 다시 무수히 변화한 서로 다른 차원리듬과 초차원 우어리듬과 또 다시 충돌하는 간섭패턴 이라고 생각된다.
그래픽 프로그램이 있다면 그려보고 싶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수학의 가상적 의미를 상징하기 위해 이미지화 했지만, 이런 것이 존재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때 공간은 필요하지 않나요? 공간은 그것을 통해 비로소 생겨납니다. 어떤 진동상태에서 이러한 (손뼉을 치며) 충돌이 발생하느냐에 따라 이러저러한 공간이 형성되는 거지요. 예를 들어 정신적인 실재들이 생성되지요. 이러한 관찰방식은 단순히 물리학적인 것은 아니군요. 당연히 통합적이죠. 정신적인 실재 역시 하나의 공간입니다.
병존우주? 물리적인 것과 물리적이지 않은 덜 응고된 세계 꿈도 하나의 공간을 차지하는 세계 무수히 많은 무한한 정신적인 공간의 환영들..
물질적인 것보다 높은 주파수를 갖는 것인가요? 높은 초공간에서는 의식이라는 주파수대가 높다. 가볍게 고개를 끄덕인다. 이러한 주파수를 구체적으로 제시할 수 있으세요? 물리적인 단위는 헤르츠인데,이러한 정신적인 실재의 공간도 이러한 크기의 헤르츠를 갖고 있나요? 10억분의 1헤르츠입니다. 아,그렇군요. - 그것을 원칙적으로 양자화 할 수 있을까요? 그렇게 될 것입니다. 또한 그것에 적당한 이름을 붙이게 될 것입니다. 물질적이고 정신적인 공간 사이에는 우리 인간이 지각할 수 있는 다른 공간들도 존재하나요? 당연하죠! 물질적인 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것도 있지요. 끊임없는 교차점 말입니다. 하지만 두 개의 상이한 공간으로부터는 시작할 수 없습니다. 셀 수 없이 무한한가요, 아니면 셀 수 있는 건가요? 무한히 많은 차원이 있습니다. 하나의 실재와 눈에 보이지 않는 것 사이를 구분할 수 있다는 것은 전적으로 틀린 말이죠. 당신이 말하는 차원이란 무엇을 의미하는 거죠?
차원이란,시간으로 측정될 수 있는 것과 시간으로 측정될 수 없는 것을 통해, 다시 말하면 시간과 관련되는 것(Sich-auf-Zeit-Beziehen)과 시간으로 인식할 수 없는 것 (Die-Zeit-nicht-wahrnehmen-Ko'nnen)을 통해 생성되는 특정한 주파수 내부에 있는 공간의 실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의 반사를 통해 다차원적이고 느린 주파수를 가진 공간이 생겨납니다. 시간이 반사하지 않을 때에는 거의 진공에 가까운 고주파수의, 저차원적인 공간이 생겨납니다. 느린물질은 훨씬 다차원적인 공간입니다.
나는 느린주파수 낮은단위 , 다차원은 주기적으로 혹은 느린 시간대로 분열한다고 믿고있다. 공간마다 주파수대역이 다르다고 믿는다. 다르지않으면 않되기때문에 인식도 존재도 못한다. 우주론 물리학적으로 인과법치과 같음, 우연한 것은 없을 듯..여기서 단어의 다른 주파수대에 존재하는 것을 영적으로 보면 둘이 상의하게 달라야 그것은 상대적이라는 단어와 관련되어진다. 그것을 차원을 인지하게된다. 그러나 물질적인 시각으로 주파수대가 다른, 차원을 우리는 감지하지 못한다. 무미무치무색이라하여, 영적인 시각이 그것을 감지한다. 보다 높은 현실에서는 그것의 통합이 하나로 연결되어 보일수 없다. 곳 일체이기때문이다.
공간적인 차원/ 특수 차원
전혀 다른 진동 주파수가 나타나기 때문이군요. '테슬라'는 고개를 끄덕인다. 그러니까 모든 차원은 자신만의 고유한 진동률을 갖고 있는 것이군요. 그리고 이러한 진동률이 우어리듬과 마찰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우어리듬이 진동율을 높이거나 변화를 시키나요? 이러한 최초의 리듬의 중심은 진공 내부에 있습니다. 그 밖에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진공과 열의 경게 내부에서 최초의 리듬은 분해되고 극도로 조밀하지 않은 주파수로 변화합니다. 그것은 말하자면 에너지가 흩어져서 실재로 변화될 때 붕괴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붕괴를 통해 우주의 완전한 중립 구조화의 가능성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미립자와 우주의 극히 미세한 진동에도 모두 우어리듬이 있습니다. 그러나 진공 속에서 그것들의 불변성은 더 이상 조작될 수 없는 것이죠. 主- 이뜻이 순수한 점 혹은 백장미 제1원인 변함없는 불변성과 그하위의 밀도층들의 끝임없는 변화를 그것을 절대적인 불변성과 상대적인 변화를 이야기하면 쉬울 것이다.
홀로그램적인 성질이 있는 것으로 큰 것에서 작은 것으로 무수히 모양세를 가지고 복제적인 더작은 단위로 쪼개지는 듯하다. 초끈이론에서 소립자단위에서 더 아주 작은 단위를 말했을대 끈이 연결되었다는.. 초끈은 초원자 삼각끈의 세가지 꼭지점의 빛의 정보 진동한다는 것, 크기라는 단위는 물질적인 한정에만 있고 더이상 작아지면 초원자에서 거대한 현실과 만날수 있는 게이트가 존재한다라고 나는 믿고있다. 숫자 8!!!
당신이 말하는 에너지란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 거죠? 에너지란 여러 가지의 진동 주파수를 갖는 핵이 우어리듬처럼 원래의 형태로 다른 핵과 만나게 될 때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러한 개념으로 사고를 하는 것에 익숙해지질 않는군요. 예를들어, 제가 알고 있는 빛은 에너지나 기온의 표출형태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기온과 열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나요? 기온이란 두 가지의 실재가 만나서 서로 충돌하게 되는 시점인 소멸과정에 접근하는 것입니다.
물질과 반물질 ? 우주는 물질과 반물질의 구성으로 순간적 충돌로 인해 무한대 에너지가 생성하는 것과 유사하다. 기온에 대해 다른 해석인듯.?
그렇다면 기온이 극한의 영점에 근접해서 생긴 진동이 거의 없는 물질은 어떻게 된거죠? 빛의 특정한 차원이 결여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적외선에 대한 특정한 주파수를 말하는 건가요? 녹색-파란색-보라색-스펙트럼에 있습니다. 빛과는 어떤 관계지요? 우리는 여러 주파수 중에서 단지 한 옥타브밖에 지각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그 위와 그 아래에는 원칙적으로 무한한데 우리는 그것의 한계도 알 수가 없거든요. 인간의 의식에는 어떠한 한계도 없습니다. 하지만 물질에는 한계가 있지요! 인간의 의식은 한계가 없다는 무한? 물질은 창조되었고 한계를 가지고 있는 것은 당연한듯하다. 문제는 제가 말하고자 하는 실재가 연속적인지 따로 떨어져 있는지 하는 거예요. 다시 말하자면 파동인가 아니면 부분으로 되었는가 하는 거예요. 그것의 위치와 에너지에 달렸습니다. 공간은 비연속적인가요, 아닌가요? 공간은 비연속적입니다. 무엇보다 다차원적이고 느리게 진동하는 단계에 있죠.
시간이란 의미는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영사기의 영화 필름 필름간에 사이로 여러장의 필름에 해당하는 것과 비슷한 것같다. 그리고 하나하나 공간자체가 경계면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
원과 같이 3차원적인 구조들이 또 있나요? 이중 피라미드가 있지요. 일종의 팔면체 말인가요? '테슬라'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이러한 형태가 빈틈 없이 서로 접해 있다는 건가요? 에너지 구조들 사이에는 언제나 진공이 존재합니다. 무엇을 통해 이러한 팔면체가 생겨나나요? 진공을 통해서요. 이러한 팔면체 내부에는 외부에 있는 것과는 다른 무언가가 있나요? 그 무언가는 연소과정, 즉 소멸과정이 일어나는 동안 존재합니다. 그 안에 우어리듬과 일치하는 원소가 적을수록, 더 오랫동안 시간의 체험 속에 남아 있게 됩니다.
우어리듬의 진동이 더 적을 수록 더 오랜 시간 체험속에 남는다는? 꿈과 같은 세계와 비슷한듯.? 그것은 낮은 밀도층 즉, 3차원의 경험과 유사하다. 시적표현 "천국의 하루가 지상의 평생이로세" 디지탈 세계에서 아날로그세계 -
2003~4년 부터 시간이 빨리 흐른다는 생각이 든다 내머리속의 시간 관념이 잘 못 되었는지 아니면 무엇이 잘 못 되었는지 도저히 알 수가 없었다. 그리고 지나온 과거도 한낮 한찰라한 인생같기도 하다.
나의 초감각적 미세한 변화도 이시간때에 증폭되었다.
최근 2년 체널링에서는 우리 현실이 시간이 빨리 흐른다고 주장한다. 급속하게 세계가 변화 된다고 주장한다.
이런 과정을 따지면 우리는 신의 리듬 우어리듬의 양이 증가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당신이 말씀하시는 원소란 무엇인지요? 원소란, 그것이 - 잠시만요,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생각해보고요 - 우어리듬에서 독자적으로 우어리듬을 연상시키는 형태로 형성된, 다시 말하자면 우어리듬의 미립자가 그에 상응하는 형태로 새롭게 만나게 되는 바로 그때 원소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내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겠어요?
세롭게 카오스의 복잡한 가장자리에서 중심의 높은 질서에서 세롭게 펼쳐지는 패턴처럼 세롭은 것이 무수히 생겨나듯 반복이 없는 무한이 세롭게 진동하는 고도의 질서라는 것 같 음 고차원적인 무수한 그것들이 이세계에 영향이 미칠때 생겨나는 고도의 질서라고 봄, 감추어진 질서 펼처진 질서 사이.
너무 어렵군요. 우어리듬은 그 자체로 모든 것을 포함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시간의 경험 내에서는, 더구나 공간의 내부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어리듬의 붕괴를 통해 새로운 리듬이, 단지 표면적으로 우어리듬과 아무런 공통점도 없는 리듬이 생겨나는 거예요. - 음, 그것을 빛전달체라고 불러도 되겠군요. 왜냐하면 빛도 연소과정에서 생겨나고, 늘 인식과 연결되어 있으니까요. 내가 이미 이러한 빛전달체 - 리듬이 우어리듬의 붕괴 이후에 최초 리듬과의 새로운 만남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을 말했었지요. 그후 바로 리듬이 존재하게 되고, 새로운 원소가 생겨나는거죠.
우어리듬 <비유>홀로그램 필름 간섭무늬에서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 홀로그램 레이져 빛의 다중우주 다중 물질들 원소들이 생겨남, 진동이 높은 의식이 창조할 수 있는 저차원적인 느린 진동의 다중우주의 환영들...창조
서로 다른 높낮이 진동하는 高고차원과 下하위 차원과의 렌즈의 투과 과정과도 밀접한 구조를 가질 수 있다.
이것은 최초의 우어리듬의 순수가 차원간 변화하여 다시 무수히 변화한 서로 다른 차원리듬과 초차원 우어리듬과 또 다시 충돌하는 무수한 간섭패턴 이라고 생각된다.
그렇다면 무한히 많은 원소가 있는 건가요? 무한히 많은 원소는 늘 새로 형성되죠. 하지만 그 순간에 시간이 없다면 생성될 수 없습니다. 원소는 시간보다 유한하고, 그런 점에서 존재하고 있다고 할 수 있죠.
원소가 유한하다 그런 점에서 존재한다라는..당연한 말씀같음..그러나 무수히 많은 것을 창조할 수 있는듯..
아직 이해가 잘 안되는 것이 있는데요. 자연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특정한 기본개념들이 필요한데, 전에 있었던 첫번째 대화에서 당신은 시간과 공간과 더불어 열과 물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지요. 그런데 당신이 말씀하셨던 물에 대해서 아직 이해가 되지 않는데요. 물도 고유한 차원입니다. 그럼 모든 차원은 특정한 진동율을 갖고 있다고 하셨으니까, 물도 특정한 주파수를 갖고 있겠군요. 그렇지요. 하지만 공간의 주파수와는 다른 것이죠. 공간이 형성될 수 있는 차원과 물이 생성될 수 있는 차원은 다른 것입니다.
모든 것 자체가 차원적인 하나의 실체들이라고 말하는 듯하다. 만화에 나오는 이상한나라 엘리스 비슷한듯..꼭 그런건 아니고...
열도 하나의 차원인가요? 열은 과정입니다. 다른 운동및 진동이나 마찰로 인한 과정에서 생성되는 열이라는 물질인듯
빛은요? 빛은 연소과정에서 즉, 소멸과정에서 생겨납니다.
물리적인 뜻과 비슷..입자가 다른 것으로 변함 혹은 파괴로 빛 에너지로 날아감, 양자물리학에서 말하는 것과 같은 의미 같다.
어쩌면 음양 오행이 설명이 같을까.?
아무튼 다시 간추려보자
무한한 다차원과 고차원중 우리 3차원 우주 혹은 6차원적 존재 하나의 우주가 가지고 있는 속성은 내부에 다양한 차원적 연결고리가 존재한다.
예를 들어: 물의 차원, 핵의 차원, 빛의 차원, 다양한 거시적 집합장의 차원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눈으로 인지하는 세계는 개체와 전체 그리고 하나의 실체만을 인식한다. 그러나 1D 2D 3D 4D 5D ~~ 이런순에서 각각 차원 D에 속하는 속성중 우리가 인식하는 개체의 핵의 구조를 개체로써 인식하지만, 높은 차원의 의미에서는 그것은 하나의 차원적인 거시적 의식장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우리와 유사한 평행 우주에 핵이라는 구조를 띈 물질이 존재 할 것이고 그것들은 서로의 매개 역활을 할 것이다.
아,그렇군요, 그러니까 시간이 모든 차원을 만드는 것이고, 시간이 없이는 어떠한 차원도 정의내릴 수 없으며, 공간은 특정한 주파수를 갖는 것이고, 물은 이와는 다른 주파수를 갖는다는 것이군요. 그리고 감각(Sinne)은 시간과 공간과 열의 덩어리로 이해 해야한다는 것인가요? 그렇지요. 그렇다면 감각은 차원이 아니라고 할 수 있겠네요? 감각은 모든 차원을 경험할 수 있는 실재입니다.
<비유>하드웨어 컴에 반도체에 오퍼레이팅 입출력 전기가 통하면 전기 감각적 모든 것을 인식할 수있고 통제할 수있는 것과 의미가 같은것. 다시말해 감각이란 것이 모든 공간에 하나하나의 원소에서도 매개체 열활을 하는 것, 예를들어 우리가 염력을 구사하기위해 높은 차원의 공간을 열어 주파수 에너지를 받는 것보다 현실의 물질속에 그런 것들이 이미 존재한다는 것, 즉 홀로그램적 메카니즘이랄 수 있는 우리의 신체에 무수히 작은 육체가 존재한듯 침술을 보면 알것이다. 데이비드 봄은 우주가 하나의 작은 단위 전자에도 원소에도 무수한 우주를 담고 있다는 것, 나는 이것을 한계가 있을듯 하다. 그러나 소립자않에 우주가 담겨져있듯 작은 우주가 있다는 것이 아닌 그것이 기록되어있고 통로 통하는 게이트역활을 비슷하다고 여긴다.
존재와 감각 MetaEgo초자아 자체, 온생명, 존재로써의 관경과 경험 이다.
그러니까 공간에 제한된 것인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원소가 천천히 진동할수록, 다시 말해서 최초리듬이 그 안에 적게 존재할수록, 이원소의 감각은 그 만큼 더 적은 차원을 포착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더 많은 최초 리듬이 만날수록 다차원적인 실재의 경험이 그만큼 광범위해지는 것입니다.
높은 진동의 주파수가 있을수록 공간에 혹 많은 진동 주파수가 있을 수록 보다 더 넓은 다중우주를 감지한다는 뜻과 비슷하다. 작은 단위에도 특정리듬이, 최초라는 것은 리듬의 시발점 시초 연결되는 것 그러닌까. 무수히 분열하는 우주에서 우주가 우주를 복제하고 또우주가 딸우주를 복제하고 하나의 우주가 무한한 숫자 의 우주를 복제하고 또 달우주도 무한한 우주를 복제하고 양자역학에서? <프렉탈>생각않남, 10에서 시작하는 것보다 1에서 시작하는 것이 더 많은 것을 포착가능하다고 여긴다.
시간의 문제에 있어서는 종종과거나 미래로의 시간여행이 언급되곤 했는데요. 그것은 전혀 다른 차원과 공간으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공간의 차원이나 물의 차원에서는 반드시 물질적인 실재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시간여행에서는 다른 차원의 실재들을 경험할 수 있기 위해서 감각의 확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시간의 차원은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말의 의미가 혼돈스러움..시간이란 유일한 것 종래의 물리학자들이 주장하는 아인슈타인이 말하는 빛과 시간이라는 것과는 관성법칙등..상대적으로 다른 의미 일것이다. 시간이란 존재하지 않는듯 그런 의미가 아니라 홀로그램적성질이 담기 차원적인 것 시간 여행을 했다는 것은 착각이며 단지 다른 차원을 이동했을때 나타나는 공간이라는 것인 듯하다. 그리고 여기서는 의미가 넓게는 같은 주파수대의 공간에서 공간으로 이동은 있을 수 없고 이동한다하여도 인식또한 못함 다른 진동이 있어야만이 실체를 인식한다는 것을 말한다.
예로 다른 생각을 해봤지만, 이것은 공간 또 한 운명과 관련하여 인위적인 발생이 생긴다면 우리는 것의 전 차원이 정지하는게 아니고 나는 다른 차원으로 옴겨져 경험하는 좀 독특한 발상을 생각해보았다.
아인슈타인이나 여타 학자들이 생각하는 시간이란 어떤 미시적인 파동으로 이해하는 것 같지만, 이곳에서는 거시적인 차원일뿐이라고 다시금 이야기 한다.
물론 내가 생각하는 또 다른 추상적 실체는 시공간연속체를 말하는 것은 아니고, 거시적 공간 고무풍선을 일부를 손가락으로 눌르거나 튀어 나올때 왜곡시켜 같은 공간이 흐름을 가지면서 독창적으로 변형을 유발하여 정지계념과 다차원경험을 초래할 수 있는 방법과 다시 돌아오는 현실에 대해 감각적 경험을 동반한다고 보인다. UFO의 시공간 경험, 과거의 한 생각한 이론중에 우주가 '포도송이 우주론' 많은 우주차원이 결합한 우주가 아닌까 생각도 해보았다. 물론 또 저기 보이는 머나먼 점으로 보이는 은하계가 사실 허구일까 사실적일까에도 긍금했다.
만약에 누군가가 미래로 여행을 한다는 말을 한다면 그는 특정한 과정들을 지각하고 있는 것이군요. 그는 다른 공간으로 간 것이죠. 시간을 경험하는 도중 잠시 생겨났던 공간들을 다시 되밟을 수는 없지요. 그러니까 미래로부터 온 사람이 지각을 한다는 것은, 그것은 아직은... (말을 중단시키며)바로 다음에 있는 차원이나 실재에서 재경험하는것이죠.
이것은 병존우주 혹은 거울우주 대체 우주를 나타낸 무수한 대체우주를 경험하는 것이다.
그럼 유사한 상황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예측하기란 어렵겠군요. 시간을 여행하는 사람은 유사한 공간으로 갈 수는 있어도 같은 공간에는 갈 수 없지요. 왜냐하면 공간이 여전히 같은 구조를 갖고 있다면 그것은 이미 리듬의 이동을 통해 변화된 것이죠. 유사한 공간이란, 좀더 세밀하고 빠르게 진동하는 차원에 있는 공간들이 매우 느린 부차적인 진동를 통해 생겨나는 것입니다.
뜻의 원리가 이해가능한듯하다. 다른 차원의 빠른 진동에서 생긴 느린 진동의 주파수대의 잠시생겨난 공간에서 재경험한듯.. 그리고 시공간과 관련이 없는 상의한 차원으로 여행하려면 우리 3차원의 주파수를 다른 주파수대의 공간과 동질하게 공명시켜야 이동가능하고 또 한 여기서는 또 다른 것이 존재한다. 그것은 나의 육체를 다른 공간의 물질들과 동조해야 한다. 상대적인 것이 존재한다는 것이 될수 있다.
유사하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건가요? 동일한 구조 같은 걸 말씀하시는 건가요? 유사하다는 것은, 다른 리듬이지만 비슷한 구조가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원자번호 중 거의 비슷 유사 일치하는 성질과 유사함 ... 하지만 이런한 유추를 하기 위해서는 어떤 기준들이 필요하잖아요. 그 전에 필요한 것은 공간의 경험입니다. 유추는 단지 기억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하지만 기억이란 무엇입니까? 그것은 일단 자신이 속한 공간의 소멸과정을 통해 즉, 인식의 과정을 통해 생겨나게 되는 거죠. 새로운 공간에서 실재에 저항하지 않는다면 어떠한 인식에도, 어떠한 죽음에도 이를 수 없습니다. 그렇게 하면 어떠한 기억도 할 수 없는 것이죠. 왜냐하면 어떠한(손뼉을 치며)접촉도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에요. 공간과 물질보다 빠르게 진동하는 빛만이 기억을 가능하게 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유사하고 동시적인 사건은 소멸과정이 시작되고 난 후에야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소멸과정은 물질과 유체성, 그리고 다차원적인 것을 넘어선 인식인 것입니다. 그리고 망각이란 없습니다! 동시성이란 언제나 회상입니다! 이제 더 이상 머무를 수가 없군요.
이것은 우리의식이 카오스패턴처럼 무수히 세롭게 생겨나는 질서로 개속 차원을 우리의식이 이동하는듯한 원리와 비슷하다. 육체 몸은 노화되고 있다. 의식은 단지 우리두뇌에 인체와 밀접하게 영향을 미치면서 세롭게 변화되는 것이며. 차원의 이동 으로 새롭게 인식되는 듯하다. 인식이란 그전 차원의 물질이 주파수 진동이 소멸하면서 생겨나는 것을 인식하는듯 원리와 비슷한 것 같다. 높은 차원에서도 인과론적인 작용이 나타난다고 보인다. 지구의 물리학에서 말하는 계념과는 다른 성질..
시공간연속체에 의식의 초첨을 맞추는 것이다.
한 가지만 더 질문할께요. 늘 궁금하던 문제인데요. 물리적인 질량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질량이란 빽빽하게 채워진 공간이지요. 그 안에서는 실재에 대항한(손뼉을 치며)저항이 적게 발생하고, 그 만큼 적은 연소과정과 인식의 과정이 일어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질량은 적은 열과 온도를 갖게 됩니다. 이해할 수 있나요?
물리학에서는 질량은 질량만큼 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며, 에너지만큼 질량을 가지고 있다. 여기서 물질도 같은 의미로 이야기된다. 그러나 여기서는 반대되는 성질이 조금 보인다. 뜻이 우리가 현재 물리학에서 우주가 수소와 헬륨이 90% 차지한다고 보면 별이 수명이 다되면 에너지가 소멸되고 중력에 의해 압사당하거나 파괴되는데 파괴되지 않으면,혹은 초고밀도 중력에의해 블랙홀로 변화된다. 만약에 파괴되지 않은 것은 작은 별은 수명을 다해 많은 철을 함유한 별이되는 스팩트럼 검출에서 적색별이라하나 블랙홀 빛을 내지않고 흡수하기때문에 검은별이라하나 그런식으로된다.
몇년전 블랙홀에 빛이 나올 것 이라는 생각을 할때 1년뒤 뉴스에서 감마선 어떤 종류의 별의 봉괴과정에서 빛이 탈출한다고 하였다.
행성같은 크기의 별이 만약에 에너지를 소비하고난후 나중에 중력에 의해 별내부가 압력을내어 이겨낼려다 범위가 압력이 높은면 폭발하여 파편으로 날아가며 엄청난 밀도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지구물리학에서 손바닥만한 크기의 파편이 지구 질량과 같은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상함) 조금 여기서는 그만큼 질량이 많을 수 록 마찰이 덜 할때는 열과 온도는 적은 양을 갖게 된다는 말이 이해할 듯 하다. 다른 쪽에서는 말이다. 응고된 돼지기름과 액체화 된 돼지기름 기체화 된 돼지기름 그것은 물의 얼음 액체 기체 순으로 표현해도 될 것이다. 그러고 보면 냉기와 열기는 서로 다른 속성을 가지고 있다.
몇년전 과학뉴스에서 우주에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가 넘쳐나고 있다고 한다.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군요. 매우 총명하신 분이군요. 당신의 지혜를 높이 평가합니다.
복제인간을 다루면서 나는 무언가를 느꼈다. 만물은 온생명
'초고차원 물리보전 법칙' 무한수의 원자와 무한수의 별 그리고 6차원적 무한 우주 결국은 수가 늘어났다가 7차원으로 가다 줄어들면서 초공간장의 수와 환상계가 동일한 수의 비례를 가질 것이라는 예측을 해본다. 좀 계산이 복잡하지만, 느낌일뿐이다.
그것은 해탈한 모든 존재와 창조주는 또 다른 신생우주를 창조할 것이다. 그리고 더 크고 광대한 여행을 준비 할 것이다.
존재의 유 무는 인간이 인식하기에는 어려운 문제이다. 3차원에 존재하는 인간의 인식은 4차원 이상의 절대적 상대적인 무엇을 인식하기에는 부족하다. 인간은 만물이 無限무한하다 절대적이다 인간이 창조한 계념들이 있다. 무한 그리고 거시적 국소적 크고 작음 거리 시간 그러나 답은 '환각'뿐이다. 볼래 크기와 작기 거리 시간 무한은 상대적인 차원에만 존재하는 것이다. 유와 무는 환각 나머지[신성한 초진아 온생명 존재]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無限의主人2002.3.26 ~ 2007.4.26 다시 수정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