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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영어/유머/캐나다 생활영어 BE-34, 자식 망치는 Enabler 언니가 안타까워...
Blueberry 추천 0 조회 165 11.03.02 12:5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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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04 04:04

    첫댓글 감사합니다. 쓸때마다 '..맞나?'라고 의구심이 드는것이 형용사 차례였습니다. 그리고 yet...왜 이리 손에 안 붙는지 ㅠㅠ. 블루베리님. 염치없지만 다음에 기회되시면 bring과 take 에 대한 잘못된 예를 가르쳐 주시겠어요? 마치 come 과 go의 헷갈림과 비슷할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강의 제목 중 enable 이 제 눈에 enalble로 보이는 것 같은데요.

  • 작성자 11.03.04 04:52

    센스 있는 지적 감사합니다. 하필이면 제목에 오타가 났군요. 즉각 수정했습니다. bring 과 take 에 대해서는 조만간 별도로 답변을 드리도록 하지요. 늘 학구적이고 긍정적인 모습이 보기에 좋습니다.

  • 11.03.05 02:53

    형용사순서(크나모색ㅋㅋ), yet과 used to용법도 좀 정리가 되는 것 같구요, pay one'bills, figure out, move in with, on a regular basis, take someone out to lunch ~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늘 감사드리며... ^^

  • 작성자 11.03.05 12:42

    하나씩 하나씩 새겨서 읽고 연습하시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가정도, 사업도, 영어도 잘 풀려 갈 수밖에 없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제 3월인데 날씨는 여전히 봄과는 먼 것 같군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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