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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스크랩 베가,라이라 그리고 플레이아데스/지구-플레이아데스 2천만년의 역사
사랑의 미소 추천 0 조회 240 14.02.19 09:10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지구인류의 고대역사는 신비의 베일에 가려져 신화와 전설속에 묻혀 있습니다.


지구는 생성된지 무려 46억년이나 되었는데 - 플레이아데스에서 온 외계종족들은 우리 지구가 무려 6 26억년이나 되었다고 함 - 지구인류의 문명이 고작 6천년밖에 되지 않을 걸까요? 그 이전에는 원숭이보다 조금 나은 유인원 수준에서 무려 7백만년을 지내온 것일까요? 왜 인류에게는 미싱링크가 존재하는 것일까요?

왜 인류는 통상적인 진화의 길을 밟지 않고 진화의 가속도를 밟아오게 된 것일까요. 호모 사피엔스는 왜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듯 나타나게 된 것일까요?

스위스에 거주중인 빌리 마이어라는 사람에게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에라 Era" 행성에서 찾아온 찾아온 셈야제 - 1970년대 잦은 contact이 이뤄지고 현재는 더 이상의 contact이 없다고 함 - 로부터 고대인류의 역사에 대한 많은 지식들이 전수되었는바, 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970년대,스위스 거주 빌리마이어를 찾아 왔다고 전해지는 "플레이아데스 성단 문명권의 비임쉽 정찰선" 모습. 보통 이런 원반형태의 소형 비임쉽은 UFO로 불리워지나, 일종의 정찰선 형태로서, 모선 Mother Ship으로부터 발진되어, 비교적 근거리를 오고 가는 용도로 활용된다고 한다. 그러나 아마도, 이런 류의 정찰선 소형 비임쉽이라고 해도, 태양계 내에서라면 어디든 비교적 빠른 시간 내에 오고 갈 수 있을 것이다. 초광속 돌파는 아마도 어려울 듯. 광속 돌파는, 모선급 Mother Ship 에서 행해지는 것으로 보인다.

 

아틀란티스 문명 시대에서 사용되던 비행선들도 이와 같은 형태로 동작되었을 것은 분명해 보이나, 같은 종류, 같은 성능으로 유지되었을런지 여부는 미지수다. '중력제어의 기술"이 기반이 되었을 것임은 물론이며, 이러한 기술은 공통적인 것으로 보인다.

 

 

플레이아데스에서 온 외계여성 셈야제의 얼굴 모습 추정도(셈야제란 플레이아데스에서는 여성을 의미하는 고유명사라고 함)

지구여성들과 다른 모습이다. 어딘지 모르게 상당히 고도로 진보된 존재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선입견 때문만은 아닌 것 같다.

 

 

, 고대인류의 역사는 1,000만년전 이전으로 소급되는 과정에서 에드거 케이시(아카샤기록의 투사)나 루스 몽고메리(영계로부터의 가르침), 리바이 도우링(아카샤 기록 및 천계로부터의 가르침),WHT(대백색형제단-카발라 계통)에서 주장하는 내용이 또 다르고 제각각 조금씩 틀린 부분이 많아 어느것이 맞다고 볼 수 없는 단계이며, 다만, 그랬었을수도 있다는 정도로 이해하면 좋을 것 같네요.

이 내용은 외계로부터 찾아온 존재들에 의해 알려진 내용입니다.


아득히 먼 엣날, 베가, 라이라(거문고자리 성단) 성단에서 최초로 발원된 라이라 인들은 과학문명을 일으키고 성간 비행을 할수 있는 수준에 이르자, 주변 별자리를 탐색하기 시작하였으며,

그 결과 기원전 2,200만년전 우리 지구가 있는 태양계를 찾아내어 지구에 정착지를 건설하였습니다. 라이라 인들의 당시 키는 거대하여 6-9미터에 이르는 거인들이었고 당시 지구 토착인류는 아주 원시적인 갈색피부를 가진 인류로서 이렇다할 지적발전이 이뤄지지 않은 유인원과 다름없는 상태에 있었습니다.

 

**************************************

 

* 무려 기원전 2,200만년 전에 지구를 찾아와서, 최초로 식민지를 건설했다는 내용입니다. 영혼들에게도 나이가 있다고 하는데, 아마도 어떤 어린 영혼들은, 이 당시 창조되지도 않을지도 모릅니다. 지구 영계, 영단과 지구 아카식 레코드에 기록된 내용들 중에는 이러한 내용이 전혀 발견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 항상 의문이었는데요. 에드거 케이시 영독 자료에도, 기원전 50만년이전으로 소급되는 내용은 전혀 발견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입니다. 이는, 현존하는 지구 인류의 영혼들이 기원전 50만년전 이전에는 지구에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추론됩니다. 그들은 아마 다른 행성계에서 지구로 이주해 온 새로운 영혼 집단은 아니었을까요? 또한 에드거 케이시 영독자료에는, 플레이아데스나 베가, 라이라 등 외계에서 온 존재들이 아틀란티스 문명을 건설했다는 내용도 없습니다.(인간에게 공개되지 않는 자료가 있다는 결론이거나, 서로 다른 차원의 이야기이거나 둘 중에 하나입니다.)

 

현존하는 지구 인류의 영혼들 중, 아틀란티스 시대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레무리아 문명 시대에 환생했던 영혼들은 매우 드물다는 것도 한가지 추론 이유일 것입니다. 아틀란티스 문명은 기원전 23만년전에 시작되었다고 에드거 캐이시는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셈야제(플레이아데스에서 온 여성, 나이가 360살이라고 하니, 고조모 뻘입니다.)가 전달해 준 내용 또한, 그들 플레이아데스 인들이 지구를 다시 찾아와서 아틀란티스 문명의 모태가 되는 문명을 건설한 시기가 기원전 22만 5천년이라고 하니, 이는 정확하게 일치된다고 할 것입니다.

 

왜 지구 영계에서는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었을까에 대한 해답은 비교적 명확하다고 보이는 바, 그 이전 초고대 시대(기원전 50만년 이전의 시대, 그런데 여기서는 무려 기원전 2,200만년 이전을 말하고 있다.)에 현존하는 지구 인류의 영혼들은 이 곳에 없었다 혹은 창조되어 생겨나기도 이전의 일이다 라고 보는 것이 비교적 정확하다고 생각되는 이유입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왜 지구 영계의 아카식 레코드 기록에는, 이런 내용들이 보이지 않는 것일까요? 혹시 지구 영계조차도 조작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그들과 우리는 서로 다른 종족, 다른 존재라서 다른 시간 수준, 다른 밀도 수준에서 살아서 그런 것일까요? 그러나 분명히 지구입니다.

 

출발선이 다른 종족, 출발선이 다른 존재들이라는 결론이 도출될 수도 있습니다. 먼저 출발한 오래된 종족과 나중에 출발한 유아기 단계의 종족들의 차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이 오래된 종족들은 영혼의 나이로 봐도 보다 더 오래된 영혼들일 것이며, 그리하여 우리들이 가진 그 모든 경험과 경륜, 지식과 지혜를 월등하게 초월하여 앞서간 존재들일 수도 있습니다. 이를 우리는 신선, 도사, 신적 존재들로 보거나, 신으로 보는 것입니다. 수억년의 세월을 거쳐서 진화해 간 결과로, 최상의 경지에 이른 존재들이라면, 우리는 그들을 神으로 부르게 될 것입니다.

 

"창조" "절대계"와 "人間的인 神의 개념은 사실 상 같지 않다"이지만, 근원적으로 같다는 개념

 

(창조, 神은 존재하는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을 초월하여 모든 것에 모든 것을 더한 것에, 모든 것이 아닌 모든 것을 더한 존재다 그리고 이것이다 라고 정의될 수 없다. 왜냐하면 정의하고자 하는 그것이 바로 신의 창조물, 현상계의 관념이기 때문이다. 神은 현상계를 초월해 있다. 그러므로, 초월자, 무한자를 유한자의 개념으로 정의할 수 없다. 우리의 정의는 다만 일부에 국한된 정의가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진정한 神은, 人神,인간적 의미, 인간의 믿는 바 형상을 지닌 인간적 의미의 신으로서의 개념이 아닌 창조의 개념, 사량분별을 초월한 순수의식의 관점이다. 그렇지만, 그 순수의식,창조가 형상화 되어 표현된 것이 또한 人神, 신의 개념이니, 이것이 서로 다르지 아니하다는 관점이다. 마치 우리가 창조와 본래 하나였다는 관점과 동일하다.) 

 

이 점이 중요할 수 있는데, 이 차이를 구분하기는 처음에는 쉽지 않을 것이죠. 다만, 앞서 간  존재라고 해도, 그 마음 속에 사랑이 없다면, 그리스도 의식을 성취하지 못했다면, 이는 불가에서 말하는 아수라 영역의 존재로서, 최상의 경지에 이른 존재로 칭할 수 없을 것입니다. 플레이아데스 인들이 그 장구한 세월동안 무수한 전쟁과 투쟁의 참화 속에서 멸망과 재건을 되풀이 했다는 점이 이를 증명합니다. 하긴, 그것이 실존하는 매트릭스, 신의 꿈, 신의 미망, 우주 현상계일 수도 있지만 말이죠.

 

단, 앞서간 존재라고 해서 모두가 우리가 믿는 바와 같이, 절대선, 절대의 사랑의 경지를 쟁취한 존재들이 아니다 라는 점을 우리는 상기해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악성외계종들입니다. 자비, 동정, 사랑, 연민과 영적인 능력, 초능력, 마력, 과학기술은 서로 명백하게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는 보다 고차원에 속하는 문제입니다. 오늘 날 우리는 스마트하고 영리하며 천재적인 재능과 두뇌를 가진 사람들이 더 이기적이고 탐욕스런 존재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명백하게 다른 문제입니다.

 

아틀란티스가 왜 멸망했을까요? 플레이아데스는 왜 피와 권력에 굶주린 투쟁의 역사를 가졌을까요? 왜 렙틸리언들은 오늘 날 지구에서 학정을 펼치고 있을까요? 그들은 아주 먼 고대로부터 지구를 지배해온 무리들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보다 앞선 능력을 지녔다고 해서, 우리 보다 나은 존재는 아니라는 것에 대한 이유입니다. 마력, 초능력, 과학기술, 스마트하고 영리한 두뇌 이것은 영적인 것과 명백하게 다르며, 영적인 영역에서조차도 사악함과 이기심, 탐욕이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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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시 라이라 인들의 과학기술은 그다지 고도로 진보된 것은 아니어서 그들의 행성에서 지구까지 오기까지는 엄청나게 오랜 세월이 소요되었습니다.(라이라, 베가는 지구 태양계로부터 23광년 떨어져 있으나, 광속을 초월할 수 있는 기술이 없었다면, 엄청나게 오랜 세월동안 우주를 방랑한 끝에 지구 태양계를 발견하게 되었을 것이다)

이들은 매우 호전적인 집단으로 우주를 여행할 기술을 얻게되자 그 즉시 주변 태양계를 탐색하고 다른 종족들이 살고 있는 행성을 침략하여 멸망시키고 노예화 하는 정복전쟁을 펼쳤던 것입니다.

"
우주전쟁"을 보셨습니까?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이 우주에는 아직도 파충류 계열의 외계인들과 같이 과학은 발전하였으되 그 영성은 사악하여 파괴와 죽음을 선호하는 종족들이 많다고 합니다.

 

단, 우주 전쟁은 "상호간 비슷한 수준에 있을 때, 가능한 게임이라는 점을 항상 상기해야 합니다"

 

아마도 이런 우주적 게임, 전쟁에서는, 영적인 전쟁도 상당히 중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하늘의 전쟁이 바로 땅의 전쟁이 되며, 그 결과를 나타내게 될 것이기 때문 입니다. 하늘에서, 신의 광휘와 영광이 악마와 사탄, 어둠의 세력을 제압하고, 정의와 선, 사랑의 시대를 열어간다면, 그것이 곧 땅에서도 표현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그 반대가 될 것입니다. 물론 국부적인 문제이지만 말이죠. 그러나 종국에 있어서 결론은 하나로의 귀결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이는 근원계에 해당될 문제들이기는 하지만 말이죠.

 

"정신과 의식이 굴종되지 않는 한, 비록 육체적으로는 굴종될 지라도, 그는 패한 것이 아닙니다" 이게 영적 전쟁의 의미입니다. 이 말이 의미하는 바에 대해서 깊게 숙고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어쨌든 이들 라이라 인들은 은하계 내에서 수천에 이르는 타 행성의 종족들을 피와 죽음으로서 굴복시켜 노예화하고 그 자신들의 광대한 제국을 건설하였다고 합니다.(오늘 날 플레이아데스로 알려져 있는 성단 문명의 조상들을 라이라 인들, 베가 인들이라고 칭한다)

그러나 이들이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할 무렵 느닷없이 나타난 매우 크고 파괴적인 혜성이 이들이 살고 있던 라이라 행성군과 충돌함으로서 그들 종족의 2/3가 죽음을 당하고 이들의 문명은 거의 멸망하다시피 하였다고 합니다.

그들의 문명은 다시 원시대로 퇴보하였고 그들은 한때 수천의 세계를 지배했던 그들의 문명을 재건해야만 했으며 따라서 그들이 건설하였던 다른 세계의 식민지도 아울러서 쇠퇴하게 되었던 겁니다.

그들의 사회는 수천년 후 다시 재건되었지만, 최고의 절정기에 달하면 인간에게 흔히 나타나기 마련인 지배욕과 권력욕으로 인한 전쟁으로 인해 멸망을 되풀이하였다고 합니다. 한때는 너무도 치명적인 파괴와 죽음으로 인해 그들의 문명을 재건하는데 수백만년의 세월이 소요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는 사이 다시 기원전 387,000년에 이르러 이들 라이라 인들은 참혹한 전쟁을 하게 되었고 그 전쟁에서 패배한 자들이 戰禍를 피해 도망쳐서 다시 우리의 태양계를 방문, 지구에 이주지를 건설하였다고 합니다.

그들은 이 이주지에서 원주민인 지구인들을 노예화하고 유전적 실험의 대상으로 삼음으로써 반인반수의 인간들을 탄생시켰고 신체를 훼손하거나 강간을 하고 불구를 만드는 등 사악한 짓을 하였으며, 시간이 지난 후 이를 알게된 라이라 본 행성에서는 이들을 지구행성에서 철퇴시키고 큰 죄를 지은 144,000명의 라이라 인들을 지구 행성에 버려두고 떠나갔다고 합니다.

이 이주지는 과학과 물질의 원조를 받지 못하여 점차 원시적인 야만상태로 되돌아 갔고, 이들 144,000명의 라이라 인들의 영혼은 이 지구계에 사로잡혀 윤회를 되풀이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편 라이라 행성에서는 고도의 과학문명을 일으켜 인간의 영적인 능력을 최고도로 계발하였는바, 이 능력의 정점에 이른 자들은 이른바 "지혜의 왕"으로 불리며 자연계에 존재하는 모든것들을 자유자재로 조절하고 다스리는 힘을 지니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들을 지칭하는 말이 바로 "이시비시(ISHWISH) 였으며 이는 "英知의 王"을 뜻하는 말로서 오늘날도 ""을 지칭하는 말로 쓰여지게 되었다고 합니다.(오늘 날 기독교에서 칭하는 여호와, 야훼는 바로 이 이시비시를 의미한다)

이들 영지의 왕들은 무자비하게 인민들을 다스렸고(이것이 바로 초능력,마력, 과학기술, 논리, 지성, 지혜의 힘이 사랑과 동정 연민 그리스도 의식과는 명백하게 다르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 일들이다) BC 230,000년 전, 이에 대한 반발로서 또 한번의 엄청난 전쟁이 발발하여 이 발전된 세계를 또 다시 원시대로 퇴보시키게 되었으며, 이 전화를 피하여 또 다른 무리가 집단으로 우주선을 이끌고 탈출하였는 바,

그 지도자의 이름은 아사엘(Asael)이었다고 하며, 이들이 우주를 헤매이다가 새로운 정착지를 건설하였는 바, 그것이 바로 플레이아데스 성단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그들은 오리온 성단과 히아데스 성단에도 정착하였다고 합니다.(오리온은 대표적인 부정성의 성단, 영역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이 성단에는, 휴머노이드 계통과 파충류 계통이 같이 공존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대체적으로 파충류 계열이라고 한다. 부정성과 어둠, 암흑의 대표적 세력들이다)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타이게타"라는 행성에 정착한 이들은 다시 과학문명을 일으키고 발전시켜 주변 항성계에 이주하여 새로운 문명을 건설해 나갔는데,

이들 또한 주변 항성계를 침공하여 그 곳 원주민을 파괴와 죽음으로 굴복시키고 그들을 노예화 하였다고 합니다. (헤스페리데스 성단)

이들 플레이아데스 인들은 BC 225,000년 경 다시 우리 지구가 속해있는 태양계를 방문하여 지구, 화성, 밀로나의 세 행성에 이주지를 건설하였는바, 이때는 화성에도 물이 존재하고 생명체가 살수 있었다고 하며, 화성과 목성사이의 소혹성계에도 본래는 행성이 존재하고 있었던 바 이를 밀로나(말데크)라고 불리웠다고 합니다.(이 시기에 지구에서는 아틀란티스로 불리워 지는 문명이 구축되어 발전하기 시작했다, 이는 에드거 케이시 영독자료와 일치된다.)

 

 


지금 화성과 목성사이에 존재하는 소혹성계는 밀로나(말데크)가 참혹한 전쟁의 결과 폭발하면서 생겨난 것이라고 합니다.


지금 화성은 물이 없는 황량하고 메마른 행성이지만, 지구의 탐사선들이 찍은 사진중에는 물이 흐르고 바다가 존재했던 흔적들이 발견되고 있죠. 그리고 그 유명한 인면암이라는 것도 존재하고 있음은 과거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했다는 결정적인 근거를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이때부터 약 3만년간 지구, 화성, 밀로나의 3 행성에는 플레이아데스 성단으로부터 이주한 인류가 살게 되었고 유래가 없을 정도로 긴 세월동안 전쟁없이 평화롭게 살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BC 196,000년 전 지구에서 다시 상호간의 반목과 불신 그리고 지배욕에 의한 전쟁이 발발하자, 플레이아데스 본 행성에서는 이 전쟁을 중지시키고 지구 정착지의 사람들을 모두 플레이아데스로 귀환시키게 됩니다.

화성과 밀로나는 그때까지 전쟁없이 평화롭게 지내고 있어 이들의 정착지는 유지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시 밀로나(말데크) 행성의 사회에서 반목과 질시 그리고 권력욕에 의한 전쟁이 발발하였고 이 참혹한 전쟁의 결과, 말데크는 완전히 파괴되어 산산히 흩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울러서 말데크의 파괴로 인해 발생된 우주폭풍은 화성을 제 궤도로부터 이탈시켜 모든 생명체를 파멸시키고 존재하던 물과 공기를 우주공간으로 흩어지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이후로 화성은 죽음의 혹성이 되고 말았다고 합니다.

그 다음 8만년간 이 태양계에는 아무런 주의도 주어지지 않았고 남겨진 지구의 정착지는 야성화되고 원시로 퇴보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8
만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지구는 버려져 있었고 이따금씩 플레이데스 사회에서의 범죄자들을 추방하는 유형지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플레이아데스 성단 또한 수없이 많은 전쟁을 통해 멸망과 재건을 되풀이하였다고 하며, 일정 수준에 올라서서 우주를 여행할 정도가 되면 또 다시 지배욕과 권력욕으로 인한 치명적인 전쟁으로 인해 그때까지 쌓아올린 모든 것을 잃고 원시로 되돌아가기를 되풀이했다고 합니다.

BC 58,000
년에 이르러 또 다시 플레이아데스 성단에서는 지구로의 이주를 결정, 다시 버려진 지구로 찾아와 이주지를 건설함으로써 지구는 원시와 야만상태에서 벗어나게 되었으며,

이들의 문명은 거의 1만년간 번성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문명 또한 과거와 마찬가지로 치명적인 전쟁에 의해 완전히 멸망했다고 합니다.

BC48,000
년 플레이아데스 사회에서는 또 다시 거대한 전쟁이 발발하였고 이에 위기를 느낀 펠레곤이라는 과학자가 이끄는 일단의 집단이 이 전쟁을 피하여 지구로 탈출, 새로운 문명을 다시 건설하게 됩니다.

펠레곤은 영지의 왕 - 이시비시 - 으로서 거의 1만년간 생존했다고 하며 영적으로 거의 신에 가까운 능력을 개발하였다고 합니다. 하늘을 날면서 그는 사상의 힘만으로도 나무를 자라고 열매를 맺게 했다고 합니다.

지구상에 최초로 인격신의 이미지를 가지게 된것도 이 펠레곤 때 부터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는 神은 아니었던거지요.

아무리 영적으로 발전되어 神의 경지에 이른 진보한 인간일지라도 우주를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 신성한 에너지" 앞에서는 복종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전체가 아닌 일부분이기 때문이지요.

펠레곤이 죽고, 다음 지도가 된 예사스(Jesas)는 펠레곤이 가졌던 영적인 능력과 지혜 그리고 도덕심을 결하고 있었고, 그 결과 지구행성의 평화는 다시 한 번 깨지게 되었고 치명적인 전쟁이 발발합니다.

이 전쟁을 피하여 많은 사람들이 베타 켄타우리 행성으로 피난을 가서 새로운 정착지를 건설하게 됩니다.

그후 약 7천년간 지구는 또 다시 원시로 버려진 상태가 되었지만, 베타 켄타우리, 버나드 성단으로 탈출하여 새로운 문명을 건설했던 사람들의 후손들이 다시 지구를 찾아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들의 지도자 이름은 아틀란트
(Atlant)라고 하였으며 지금의 대서양 상에 자리잡고 있던 일명 아틀란티스 대륙에 정착하여 문명을 건설하였다고 합니다.

 

 

 

플라톤과 이집트 신관들이 묘사했던 "아틀란티스 문명은, 고대 그리스, 로마 문명 혹은 이집트 문명 수준이었거나, 혹은 신화와 전설의 시대로서의 아틀란티스 문명이었던 것 같다" 그러나 과연 그랬을까? 둘 중에 하나였겠지만, 에드거 케이시의 영독 자료에 묘사된 바와 같은 수준의 과학기술 수준에 도달한 문명이었다면, 현대과학 문명보다도, 더 발전된 문명이었다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아틀란티스는, 고대신관들과 철학자들이 상상한 그 시대의 유산이었을까 아니면, 아래와 같은 우주 문명 수준에 도달한 또 다른 진보된 종족들의 세계였을까? 플레이아데스 인들의 정보를 믿는다면, 그들은 바로 플레이아데스 인들이었을 가능성이 높은데, 아마도 여러종족이 혼합된 형태였던 것 같다.

 

고대 아틀란티스 문명 시대, 지구로 향해가는 우주선의 상상도.  개인적 견해로는 아마 이 수준이었지 않았느냐 하는 추론이다. 기원전 1만 5천년 경에 인도에 존재했다고 알려져 있는, 라마 제국도, 아틀란티스로부터 갈라져 나간 Branch 였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들의 기록에도, 그들이 만든 우주선을 타고, 달에 가서 전투를 벌리는 장면에 대한 묘사가 나온다는 점이다.

아틀란티스 시대의 전함, 전투 비임쉽의 상상도. 아마도 이러한 형태의 전투함선을 동원하여, 고비사막에 존재하던 "무" 문명을 일거에 쑥대밭을 만들었을 것이라는 추론이다. 아틀란티스 멸망의 원인에 대해서는, 서로 다른 정보나 메시지가 전달되는데, 에드거 케이시는, "수정사원 즉 크리스털 발전소에 방사되는 거대한 출력의 에너지 파동이 지구 내부의 핵을 건드려서, 지각변동을 초래한 것이 주요한 원인이라고 그의 영독 자료에서 기술하고 있고"

 

플레이아데스에서 왔다고 하는 외계여성이 전달해 준 정보는, 아틀란티스와 무 문명간의 대규모 전쟁에 의하여, 촉발된 지각격변으로 멸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지각 격변" "지축의 이동" 등의 무서운 재난으로 멸망한 것은 분명한데, 지각격변을 일으킨 원인이 서로 다르다는 점이다. 어느 것이 맞을까?

 

 



아틀란트의 아내인 카리아티데의 아버지인 뮤라스는 지구행성의 반대편인 지금의 고비사막 - 그 당시는 초목이 우거진 살기 좋은 곳 - "" 라고 불리우는 문명을 건설하였는 바, 지구에는 아틀란티스와 뮤 두개의 세계가 존재하게 되었던 겁니다
.

 

 

*. 그러나 실제로는, 아틀란티스(대서양에 존재한 대륙의 문명)과 무(고비사막에 존재한 문명)만이 존재한 것은 아니었던 것 같으며, 고대 인디아에도 또한 "라마제국"으로 알려져 있는 또 다른 아틀란티스 문명의 지파가 존재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티벳 밀교(티벳불교)를 라마 교라고 부르는 것은 고대 라마제국의 전승에 따른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고 한다. 인도 고대 서사시 마하바라타를 보면, 명백하게 이 시대에 원자탄을 사용한 것 같은 기록들이 보인다고 한다.

 

그리고 아마 아틀란티스 제국, 라마제국, 무 제국 외에도 많은 알려져 있지 않은 다른 문명 혹은 국가, 도시들이 존재했을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레무리아(태평양 상의 존재한 문명, 아틀란티스보다 앞서 멸망)외에도, 수메르 권(티그리스, 유프라테스 강 지역)과 하이퍼 보리아(지금의 북미) 등 여러 군데에 다른 알려져 있지 않은 문명들이 공존하고 있었을 것이다. 이 시대의 문명권 후손들이 오늘 날 지저문명, 즉 아갈타 연방으로 알려져 있는 지구 내부의 또 다른 도시(아마도 에테르 수준, 밀도층)에서 살고 있다는 것이다.

 

기원전 50만년 전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남극 대륙에 또 다른 전혀 알려져 있지 않은 초고대 문명이 또 존재했었다고 알려져 있으며, 지구 상에 존재한 많은 문명들 배후에는, 또 다른 알려져 있지 않은 통치, 지배세력들이 도사리고 있었다는 "설"도 있는데, 이들이 바로 파충류(용, 드래건) 종족들이다. 남극에 존재했던 문명도 이들에 의하여, 멸망당했다고 전해진다. "매트릭스로서의 지구, 조작된 인류, 실험장, 실험무대로서의 지구의 이미지가 이런 일련의 사건들과, 전해져 오는 정보들 속에서 보다 선명하게 떠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플레이아데스 인들도 많은  부분을 감추고 알려주지 않았을 것이라는 추론이다. 일부 알려줘도 되는 것만 알려주었다는 판단이다. 왜냐하면, 이들 파충류 종족과 플레이아데스 인들은 같은 창시자 그룹에 속한다고 전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같은 힘, 파워, 능력을 지닌 존재들이라는 관점이므로 이들이 고대 지구역사에 대해서 모를리가 없었다는 점이다. 2천만년 이전으로 소급되는 역사도 아는 사람들이다. 고작 100만년 이내의 역사를 모르겠는가?



""에는 지하에 거대한 동혈을 파고 지저도시를 건설하였는데 이것은 아칼타 알파, 아칼타 베타로 불리웠습니다.

이들 두 문명은 공존하며 평화롭게 번영하였습니다.

이때 당시 알려지지 않은 다른 세계로부터 수없이 많은 외계종족들이 지구로 이주하여 지구는 그야말로 파라다이스이자 인종의 용광로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때 이주한 종족중에는 우리가 지금 말하는 거인 족들, 요정족, 인어족, 난쟁이 족 등 고대신화와 전설에 나오는 존재들이 다수 등장합니다.

그러나 BC16,000년 경 일단의 과학자들이 또 다시 권력을 잡으려는 시도를 하게 되었고 이를 알게된 아틀란티스의 사회는 이들을 지구 밖으로 추방시키게 됩니다.

이들은 베타 켄타우리 라는 성좌로 쫓겨나 거기에서 정착지를 건설하고 다시 문명을 재건하여 그들이 쫓겨난데 대한 복수를 계획하게 됩니다.

2
천년이 지난 후 이들은 다시 지구로 몰래 들어와 "이틀란티스" "" 문명을 이간질하여 전쟁을 일으키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BC 13,000
년 무렵 지구로 되돌아온 이들의 지배자는 아루스(Arus)로서 사악하고 무자비했다고 합니다. 이들은 지금의 미국대륙에 속하는 하이퍼보리아(플로리다)에 정착하였는데,

이때 이들 무리의 과학자중 하나인 셈야자가 명령과 규칙 - 지구 원시인류와 성적접촉이나 어떠한 유전적 실험을 하지 말것에 대한 - 을 어기고 지구원시인류에 대한 유전자 실험과 자신들과의 성적접촉을 통하여 새로운 지구인류를 탄생시켰다고 하는 바, 이들이 바로 현대 지구인류의 원형이 되었다고 합니다.

어쨌든 이들이 벌인 이간질은 성공하였고,

이 전쟁에서 아틀란티스는 막강한 화력을 동원하여 ""를 일거에 쑥대밭을 만들고 멸망시켜 버리지만, 지저도시 아칼타는 이때 살아남았다고 합니다.

이때부터 고비지역은 사막으로 화하여 아무도 살수 없는 지역이 되었다고 하며, 티벳 밀교속에 전설로 내려오는 아칼타 지저도시의 존재도 이러한 연유로 생겼다고 합니다.

현대 과학자들도 고비사막에서 발견되는 물질들-텍타이트-이 핵 폭발에서나 생기는 물질들인지라,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과거 어느 시대엔가 고비사막에서 핵 전쟁이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이때, 뮤의 과학자들은 지금의 소혹성 지대로 이동하여 거대한 소혹성을 하나 선택하여 소혹성 뒷면에 엔진을 부착, 아주 무서운 소혹성 폭탄을 만들어서 이것을 우주로부터 아틀란티스 대륙으로 쏘았다고 합니다.

이 소혹성은 지상 176Km에서 산산조각으로 폭발하면서 천여개의 작은 파편들은 마치 기관총의 탄알처럼 지구를 강타하였습니다. 이로인해 아틀란티스 대륙의 지반이 붕괴되면서 화산 대폭발이 일어나고 대양으로부터 바닷물은 32Km이상 솟아 올라, 이는 다시 2km 이상의 해일이 되어 아틀란티스 대륙을 덮침으로써 승리의 기쁨에 취하여 있던 아틀란티스 문명을 일거에 멸망시켜 버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파도는 아틀란티스 대륙을 휩쓸고 나서도 계속 진행하여 지중해를 가로질러 북부 아프리카와 이집트까지 휩쓸었다고 하니 그 위세가 어떠했는지 짐작할 만 하지요. 이를 두고 대홍수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때가 BC 9498 6 6일이었으며, 이로인해 아틀란티스 대륙은 대서양 아래로 침몰하고 지축이 이동되면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대륙의 모습이 완전히 바뀌고 말았다고 합니다.

전쟁 전 플로리다 주는 지금의 그린랜드 지역에 존재했다고 합니다. 그러니 엄청난 지각변동이 일어난 것이지요.

하이퍼보리의 생존자들은 지금 미국의 샤스터 산 지하에 살고 있으며, 뮤의 생존자들은 지금의 고비사막 지하의 아칼타 지저세계에서 생존해 있다고 합니다.

이 무서운 파괴는 약 50년간 지구상에서 생명이 생존할 수 없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이때 살아 남은 그룹이

3
3천년전 부터 아르메니아로 알려진 지역에 살았던 아르무스인의 후손들로 플레이아데스에서 이주해온 종족의 후손들,

페르시아, 인디아, 파키스탄 지역에 흩어져 살던 아리아 족 - 인도의 고대 서사시 마하바라타를 아십니까? 고대 핵전쟁을 묘사했다고 하죠.

히브루 또는 헤브론으로 불리우던 고대 집시들 이었다고 합니다.

중략하고,

머리 좀 식히셨습니까?

이 고대의 역사는 여러분이 그토록 붙들고 늘어지는 구약성경의 문제점과도 연관이 있을 것 같군요.

 

 

 

 

 

 

 

 

 

-    플레이아데스의 사명 중에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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