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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박이[3045싱글산행과모임]
 
 
 
카페 게시글
👴·° 산행후기 [hello] 1월 29~31(1박3일) 대관령 & 동해 7번국도 (카림 번개장)_ 겨울여행 & MT의 추억
헬로[김재윤] 추천 0 조회 398 10.02.02 02:11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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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02 08:03

    첫댓글 결국 봉쥬루~~~ㅋㅋ 거기두 고구마 주남요??ㅋㅋ

  • 작성자 10.02.02 08:11

    예 고구마 말잘하면 주더군요 담에같이하세요

  • 10.02.02 08:21

    형님 이제 말좀 놓으시죠??ㅋㅋㅋ 제가 무서운건 아니시죠!!ㅋㅋㅋ

  • 10.02.02 12:33

    풀스,,,왜 앤하고 가보게?ㅋㅋ

  • 10.02.02 13:51

    풀스옵 고구마 주더라...설마 고구마 먹으러 저기가는건 아니지??ㅋㅋㅋ

  • 10.02.02 08:27

    하하...넘 잼있다!!! 좋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10.02.02 12:36

    일찍가서 다들 아쉬었어.. 즐거운 추억이었어.. 자주보셈

  • 10.02.02 13:25

    그러게.... 왜 그리 일찍 갔누~ 담에 일산 & 일잔하자.

  • 10.02.02 16:48

    몰래가다니 반칙이야 반칙..ㅋㅋㅋ

  • 10.02.02 08:58

    잼난 후기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0.02.02 12:36

    방가워.. 산행에서 봅셍 *^^*

  • 10.02.02 10:18

    ㅎㅎㅎ 오빠 후기는 언제나 멋있고 재밌어~~ㅋㅋㅋㅋ

  • 작성자 10.02.02 12:37

    ㅎㅎㅎ 오네짱은 언제나 멋있고 재밌어 ~~ ㅋㅋㅋㅋ

  • 10.02.02 12:07

    오네짱은 볼수록 일등신부감이야...//중년시대 + 사뭇다른연애소설 잘 보고가~~ 신나게 놀고왔네..부러우이

  • 작성자 10.02.02 12:38

    몸은 좀 괜찮으신가 ? 엘르언니랑 옆에서 사진찍지 않겠다는 약속은 잘 지키기 바라네.. 너두 오랄때 안오더니만..

  • 10.02.02 12:39

    아~~뭡니까...사진보고 충격이 컸나보네..ㅠ.ㅠ 뭐..나만하것어..ㅎㅎ

  • 10.02.02 12:34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1인!!..ㅠㅠ.....우리 시골보다 더 뛰었어....내가 미친게야...ㅋㅋ...형 즐건 원정이었어요^^*

  • 작성자 10.02.02 12:38

    덕분에 정말로 즐거운 원정이었다.

  • 10.02.02 13:18

    담에는 너네 시골로 가자. 남해야 기둘려봐봐.......

  • 10.02.02 13:51

    휴식언니~ 카림오빠네 집에 인사들이러 갈라고?? 이쁘게 하고다니와~ㅋㅋㅋㅋ

  • 10.02.03 23:23

    빙고~~~

  • 10.02.02 13:22

    생각해보니 제가 여러분들께 참 많은 것들 시켰네요. 담요 덮여 사진찍고, 라면들고 중년시대(?) 광고사진 찍고. 밤에는 게임하고, 낮에는 들쳐엎고 해변가 뛰게 맹글고......ㅋㅋㅋ
    다음 여행에는 좀더 센것들을 준비할까해요. 까나리 같은걸로요....ㅋㅋㅋ

  • 10.02.02 13:38

    지금 생각해도 웃겨..ㅎㅎ

  • 10.02.02 13:23

    삼실인데 중년시대에서 빵터졋음! 이렇게 사진보니 다덜 보고싶네요. 곧 다시 보도록해요...

  • 작성자 10.02.02 22:28

    즐거웠음.. 갑장 친구들덕분에 더욱 행복했음. 다시 보아요

  • 10.02.02 13:28

    모닷불 피어놓고 봉쥬르에서 기차 지나가는 거 구경하던 생각이 나네요. 지금도 기찻길 그대로 있나?
    연애소설 촬영지에서 재연하는 사진은 그냥 벙개사진에서 사진만 볼 때랑은 느낌이 확 다른데요~ ^^ 즐거운 추억이 느껴집니다.

  • 10.02.02 13:32

    기찻길있던데요~~담엔 환할때 한번더 가고싶던데~~

  • 작성자 10.02.02 22:29

    기찻길 있어요.. 정말 이뻐요.. 운치있더군요.. 해뜰참님은 누구랑 갔었을까 ?

  • 10.02.02 13:30

    종일 웃었던 기억밖에없네요..ㅎㅎ뭐가그리 좋았을까~~

  • 10.02.02 13:53

    학창시절에 소녀처럼 낙엽만 굴러가도 꺄르르르~~~ㅋㅋㅋㅋ 오빠들 한대씩 때리고 꺄르르르르~~~ㅋㅋㅋ

  • 작성자 10.02.02 22:29

    오빠들 두대씩 때리고 까르르르르르ㅡ

  • 10.02.02 22:57

    미경언니^^이제 발목 다나으신거에용??사진속에 즐거운 모습들이 많아서 보기 좋더라구용...조만간 얼굴 함 보자구용 히히^.~

  • 10.02.02 14:50

    역시 형님 후기는 재미가 있네요~열심히 후기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10.02.02 22:29

    항상 고맙고 감사합.. 한칠아..

  • 10.02.02 23:03

    재윤옵^^원정 잘 다녀오셨죠??후기 보니깐... 넘 즐거운 시간 보내신것 같아 좋으네용~~이렇게 웃음이묻어나는 후기는첨이에요...잘 읽고가요^.~

  • 작성자 10.02.03 12:11

    잘 지내지 ? 같이 산행한지 좀 됬넹.. 카&푸 보구싶넹

  • 우선 음악 선곡이 매우 마음에 드네요^^ 숙명여대가야금합주곡을 즐겨 듣는 저로서는 감격스럽습니다^^ 특히 3번째 앨범인가요? hey jude는 너무 사랑스럽죠^^ 개인적으로 7번국도를 좋아하는 저도 몹시 가고 싶은 곳이었지만... 헌화로, 월송정, 망양정, '봄날은 간다'에서 음향소리를 받던 망양해수욕장...덕장의 오징어들...등대..습습한 겨울 바다...빨갛고 하얀 등대의 의미를 알려주던 그 포구들... 저도 훌쩍 떠나고 싶은 사진들과 음악과 글들이네요^^

  • 작성자 10.02.03 23:14

    우왕 굿.. 항상 좋은 말과 좋은 시선 넘 감사해요. 저두 넘 숙명여대 음반들.. 좋게 보아주셔서 넘 넘 감사합니다. 꾸벅

  • 10.02.19 16:36

    재윤이형님! 대관령 사진과 후기 잘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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