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DALAKOREA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15대 박진수
    2. 박성규9
    3. 주은영
    4. 이영주(12대)
    5. 11대이혜숙
    1. 김선희
    2. 19대 지영
    3. 37대 최현진
    4. mTAGART
    5. 김지영
 
 

지난주 BEST회원

 

지난주 BEST회원

 

지난주 BEST회원

 
 
 
카페 게시글
카페 앨범 소양강 처녀의 추억
8대 허철 추천 0 조회 145 12.07.14 15:54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7.14 19:56

    첫댓글 철이 소설이 더 재밌네, 그날 동동주의 쌉싸름하고 알싸했던 뒷맛이 다시 생각난다.

  • 12.07.16 09:28

    http://durl.me/j8xoy

  • 작성자 12.07.16 17:57

    소설 아니고 실화 잖혀!

  • 12.07.15 09:21

    너희 사진 찍고 할거 다하고도 내하고 선혜 집에 도착한 시간보다 더 일찍 집에 도착했으니 원통한 일이다. 정말 당 지도 간부 현지 지도 나온 포스같아. ㅎㅎㅎ

  • 작성자 12.07.16 17:57

    완전 같아..

  • 12.07.15 10:15

    허철 선배 너무 재미있어요~ㅎㅎ

  • 작성자 12.07.16 18:55

    재미있게 읽어주어 고맙구... 8대여신급 + 당참으로 뭉쳐진 후배로 기억..

  • 12.07.15 10:17

    희열 선배는 솔직히 조금 어색~지송~

  • 작성자 12.07.16 18:55

    그때 사진빨이 안받아서 그렇지 원래 한 외모하는 스타일

  • 12.07.15 12:26

    인재는 세월이 비껴가나...소양강 처녀가 시샘하겠다.
    허철이와 언제 막걸리 한사발 해야겠군.

  • 작성자 12.07.16 18:05

    냄새를 너무 많이 피워 송구하구요...인재얼굴에는 세월이 비껴간게 아니구 아예 없어진거 같읍니다..

  • 12.07.15 22:19

    다시 보니...여전히 반갑네요....철이 형님도...사진찍어실 때 약간 웃으시면 더 좋을 듯...저도 의도적으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주말 잘 보내세요...

  • 작성자 12.07.16 18:07

    안그래도 요즘 웃는얼굴 만들기 개인 교습하며 열심히 노력중..웃는것이 효과가 많은것 같아

  • 12.07.15 18:23

    한번도 뵙지 못한 선배님인데, 굉장히 재미있으시네요... 혹 문학을 전공하신건 아닌지.. 카페에 새로운 바람이 부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 작성자 12.07.16 18:09

    그정도는 과찬이시구, 굳이 전공을 따진다면 수학 못하는 공돌이 일세

  • 12.07.17 08:29

    어, 그럼 저하고 같은 쪽인디요~~!?^^@

  • 12.07.15 18:36

    군대 제대 하면서 강원도는 뒤돌아 보지 말자 고 했었는데...ㅋㅋ
    춘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102보충대 끌려 갔던 때가 생각납니다~

  • 12.07.16 08:34

    102보... 오랜만에 들어보는 곳이군...^^ 아마 우리 때부터 경상도에서 102보로 끌려?가기 시작했던거 같애... 몇사단 ?? 난 화천 사방거리 7사단... 포병대대...

  • 작성자 12.07.16 18:10

    아이쿠...악몽을 떠올리게 해서 미안하네..

  • 12.07.15 23:25

    끝없는 우리들의 이야기가 새록새록 되새겨지네요. 소리없이 흐르는 강물의 자락위에 띄워놓은 행복한 사연들을 그냥은 지나칠 수 없을듯...
    추억을 도둑맞지 마세요. 마음에 새겨두고 기억으로 모아두세요. 먼 후일 요긴하게 쓰일거예요 슬프거나 외로울때 힘들때에도...

  • 작성자 12.07.16 18:14

    여신님의 글은 몇번씩 읽어보고, 밑줄치구, 받아적고 해야 겨우 이해가 되는 난해함이 넘쳐나는 범상의 글들은 아님이 분명함

  • 12.07.16 01:30

    여유가 행복스러워 보입니다~

  • 작성자 12.07.16 18:16

    그렇게 살려고 많이 노력을 하고, 여유,,행복 너무 좋은말 같네

  • 12.07.16 07:21

    옛 추억을 찾기도 하고 새로운 추억을 많이 만드셨네요.

  • 작성자 12.07.16 18:22

    형님 철조망 사진속의 인물들의 표정이 참 밝아보이죠...일박이일을 웃고 지냈으니 얼굴주름들이 조금은 펴진것 같읍니다.
    옛 추억과 새로운 추억의 경계가 없고 과거와 현재가 오버랩 되어 미래로 향하는 참으로 유익한 시간을 보낸것 같읍니다.

  • 12.07.17 01:23

    허철~~ 처음에 이 사진들 즐기면서 봤거든~ 근데 마지막에 나 경악 하는줄 알았다 나한테 검열 맡고 올 려야죠!!!! 친구덕분에 느낀게 있어~" 나 살좀 빼야되겠구나^*^

  • 작성자 12.07.20 12:44

    나름 자체 검열했고..너무나 정상이상 이구..멋찌구마.. 소양강 처녀가 당시에는 못먹어서 비썩 마른거야 동상하구 비교하지마 애잖아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