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보험회사의 명백한 횡포입니다. 암진단보험금 전액 지급하지 않으면 보험금청구소송을 하시기 바랍니다. 100% 승소 가능합니다. 금융감독원에 분쟁조정 신청을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금융감독원에서 지급결정을 내려도 법원 판결문처럼 강제집행력이 없어 보험회사들이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고 오히려 '채무부존재확인의 소'를 법원에 제기한답니다. 결국 법정에서 싸우기는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괜스레 시간만 낭비랍니다.
대부분의 보험회사들은 님의 경우처럼 일단 암진단 보험금을 청구하게 되면 보험금을 감액하여 지급할 요량으로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립니다. 그러나 그 말에 동의하고 보험금을 타는 사람들이 70-80%나 되기때문에 보험회사들은 엄청난 부당이익을 보는 것이죠. 20-30% 사람만이 소송으로 가서 다투게 되는데 어차피 줄 돈인데 판결나면 그때 가서 주면 되지 뭐. 이런 식입니다. 정말 보험회사들 도둑놈들입니다. 그래서 제가 보험을 잘 모르는 보험소비자들이 불이익을 보지 않게 하기 위하여 "보험회사는 도둑놈, 내보험 도둑 안맞기"란 책을 쓴 것이랍니다.
첫댓글 보험회사의 명백한 횡포입니다. 암진단보험금 전액 지급하지 않으면 보험금청구소송을 하시기 바랍니다. 100% 승소 가능합니다. 금융감독원에 분쟁조정 신청을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금융감독원에서 지급결정을 내려도 법원 판결문처럼 강제집행력이 없어 보험회사들이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고 오히려 '채무부존재확인의 소'를 법원에 제기한답니다. 결국 법정에서 싸우기는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괜스레 시간만 낭비랍니다.
대부분의 보험회사들은 님의 경우처럼 일단 암진단 보험금을 청구하게 되면 보험금을 감액하여 지급할 요량으로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립니다. 그러나 그 말에 동의하고 보험금을 타는 사람들이 70-80%나 되기때문에 보험회사들은 엄청난 부당이익을 보는 것이죠. 20-30% 사람만이 소송으로 가서 다투게 되는데 어차피 줄 돈인데 판결나면 그때 가서 주면 되지 뭐. 이런 식입니다. 정말 보험회사들 도둑놈들입니다. 그래서 제가 보험을 잘 모르는 보험소비자들이 불이익을 보지 않게 하기 위하여 "보험회사는 도둑놈, 내보험 도둑 안맞기"란 책을 쓴 것이랍니다.
어머니도 아프신데 소송까지는 안갔으면 좋겠습니다만.. 혹시 하게 된다면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