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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솔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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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구간사진올리기 낙동정맥 14구간
달팽 추천 0 조회 224 18.02.05 22:1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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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2.05 22:55

    아이고, 실수에 실례를 저질렀습니다. 낙동정맥을 매번 가고도 잊다니요. 고치겠습니다. 그리고 글 길어 죄송합니다. 말 많으면 안 되는건데....

  • 18.02.05 23:20

    이번산행은 모처럼 손님들이 오셔서 환영한다구 산신령께서 바람을 신나게 뿌려주는 바람에 똘똘 뭉치는 좋은산행이 아니었나 싶어요
    즐거움도 배가되고 거기에 달팽님에 멋진후기가 낙동에 활력소라 생각이 듭니다
    잘보고 갑니다 막바지 강추위 저처럼 감기걸리지(훌쩍ㅠ) 마시고 건강하게 명절도 잘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8.02.06 00:38

    아이고, 반가운 분들도 많이 오셨고 모두들 뭉쳐지는데... 한 달을 어찌 기다린답니까. 하긴, 이제 봄에 만나니 더 화사한 모습으로 많이들 산행을 즐겼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18.02.06 10:36

    후기 글 보고 갑니다. 처음 오신여자분입니다 . 글읽다 빵 터졌네유~ 웃음을 주시고 . 감사유

  • 작성자 18.02.06 11:02

    아이고, 처음 오신 그 여자분이 길고 미천한 이 글을 읽으시다니요. 읽고 공감해주시다니요~. 빵 터지신 데가 혹시 코 닦는 덴가요? 정말이지, 세 번 길을 내주실 때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님의 산행에선 굳센 의지와 내공이 절로 느껴졌습니다!

  • 18.02.20 01:28

    달팽님 말씀을 듣고 벼슬을 달고자 지나는 이를 위해 잠시라도 머물수 있게 허술한 여관이라도 있길 아니 있었던 터라도 기대를 했었는데 아쉬웠어요. 몇백년 전으로 거슬러 가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네요 ㅎㅎ 그동안 쉬운구간만 다니다 모처럼 업다운이 있으니 조금 힘들게 느껴졌는데 커피 덕분에 할만했어요ㅎㅎㅎ

  • 작성자 18.03.01 11:33

    사관령은 벼슬재, 배실재는 벼슬재의 경상도 발음, 그러니 그게 그거! 이걸 깨닫는 데 쉽지 않았습니다. 몇백 년 전을 궁금해하는 건 고도의 역사적 상상력입니다. 앞으로의 정맥길도 사뭇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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