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웨딩박람회는 11월6일~7일 양일간 로엘리움 그랜드블랑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박람회 관계자는 예비부부들이 안전하게 박람회를 방문할 수 있게 철저한 안정 프로세스를 준비했으며, 예비 부부들에게 다양한 혜택은 물론 맞춤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람회 내에 웨딩플래너들이 책임제와 실명제로 웨딩 상담을 진행하여 결혼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번박람회는 울산웨딩플래너를 통한 결혼식장 식대, 대관료, 웨딩홀별 장단점 등 비교분석을 통해 예산에 맞는 웨딩홀선정 및 식대할인 대관료할인의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웨딩갤러리는 울산웨딩홀 더엠컨벤션, 로엘리움웨딩홀, 라한호텔, 머큐어앰배서더호텔과 MOU체결로 웨딩갤러리 제휴특전까지 제공한다.
더불어 웨딩샵 로브블랑쉬, 벨에포크, 브라이드메르시 등이 참여하여, 2022블랙라벨 신상 웨딩드레스를 선보인다. 루나스튜디오, 원규스튜디오 등 웨딩갤러리 제휴 스튜디오 60여곳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박람회 관계자는 “2022년 웨딩트렌드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웨딩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기회와 이벤트 혜택을 놓치지 말길 바란다. 웨딩갤러리는 이번 행사기간 동안 각 업체와 계약한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할인 및 계약 사은품으로 지원하며, 사전참가 신청을 하고 웨딩박람회를 방문한 예비부부에게는 웨딩홀 진행비, 뷔페 식대 할인, 수입명품드레스 무료피팅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