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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급 140. 상여금 800%
= 2800
홀수달 140 짝수달은 상여금 100% 더해서 280 명절때 상여금 100%씩
휴무날 근무수당 75,000 신입때는 매주 나온다고 생각하면 되고, 한달 300,000
영업직은 영업활동비로 매달 30~35만원정도 더 나옴.
핸드폰 구입지원비용 연 20만원. 누적됨. 2년 누적해서 좋은 폰으로 교체할수 있음
통신비용 회사 법인폰 사용으로 100%지원.
특별성과금은 거의 없음.
복리후생은 대기업수준. LG패밀리 카드로 LG계열사제품( LG전자 15%, LG패션 40% 할인가로 구매할수 있음)
회사분위기는 업계3위업체로 대단히 열심히 함^^ 어디부서로 가는지에 따라 분위기는 틀릴수 있으나, 대체로 가족적임.
아. 글고 여기 취뽀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좋은 회사이고, 핸드폰은 무지 잘터짐.
제가 LG텔레콤을 사용하고 있는데, 안터지는 곳 아직 경험없음. 지하철에서도 잘만 터지는데 안터진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무엇때문인지.. 과거의 경험 말하시지 마시고, 지금 LG텔레콤 쓰는 사람한테 한번 물어보세요. 과거 어땠다 이런거 말고요. 지금 쓰는사람에게..
첫댓글 만약에 GS랑 LG랑 분리되면 GS 쪽은 할인가 안되죠? 엘쥐패션은 GS쪽아닌가요? 글구 퇴직금이 연봉에 포함되어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러면 저 기본급 2800에 포함되는건가요?
지금 lg텔레콤 쓰고 있는데요. 열라 안터짐다. 특히 지하 노래방, 뒷산, 시골에 놀러가면 죽음이죠. 내년에 번호이동성되면 당장 옮길리구요. 확실함다.
일원해 님. 그런곳은 KTF도 잘 안터질겁니다. 조금 나을지는 몰라도. 물론 그런곳에서도 잘 터지면 좋겠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그런곳에 머무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요? 또 그런곳에 있는데 꼭 전화받아야 할만큼 중요한 일이 얼마나 있을까요?
후배놈이랑 동생이랑 최근에 LGT로 바꿨는데 평가는 정 반대더군요. 후배는 가끔 잘 안터지는데 있어서 짜증난다. 동생은 요금싸고 잘터지고 핸펀 공짜고 좋기만 하구만. 모 이런 상반되는 평가. 제 생각엔 얼마나 통화품질에 민감하냐.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느냐에 따라 통화품질 만족도는 많이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거듭말씀드리지만 안 터져도 된다는건 아니구요. 들어가면 진짜 안 터지는건지 아님 잘 터지는건데 그냥 고정관념 땜에 불만이 많은건지 꼭 알아내서 시정하도록 하겠슴다. ^^ 싸고 잘 터지는 서비스 제공하도록 노력할께요~~!! 입사예정자였습니다.
근데 익명님 홀수달에 세금띄고, 연금띄고, 보험띄고 이럼 실수령액은 얼만가요? 곧 알게 되겠지만 궁금해서요 ^^ㅣ
LG텔레콤 퇴직금 있습니다. 아는 대리님한테 퇴직금없냐고 물어봤다가 욕만 먹었네요..
실수령액은 대충 -8% 정도 하심 됩니다.
현재 쓰고 있는 사람입니다. LG폰으로 LG텔레콤인데 열나 안됨. 내가 할부만 끝나면 바꾼다. 과거는 무슨... 옛날부터 주욱 안되더만..
지방만 나가도 안터지는 ㅡㅡ;;;본인은 출장자주 가는디 지방사람들 KTF쓰는건 봤어도 019쓰는 사람 별로 없던데유,,,사촌누이만 019인데 바꾸고 싶다고 넉두리 ,..
제가 알기로 지방은 LG텔 기지국이 적은 걸로 알고 있음. 아마 그래서 지방이 유독 상대적으로 잘 안터질지도...
우리집에는 019 안터지는데요~~ 배터리 금방 죽어요.. 뭐 많이 나아졌다니깐 이젠 될지도 모르죠.. 주택이라서 안되는 건지는 몰라도 skt는 잘 되는디...
나도 LGT쓰는데 열라 안터짐..ㅡㅡ 다음달에 번호이동 풀리면 바로 SKT로 바로 바꿀라고 함...
LGT 고객의 상식에서 어쩌고 하는데.. 그렇게 해봐~그냥!! 요금도 싼 것도 아니구... 요즘에 아줌마들 시켜서 보험파는 것 보다 다 열을 올리고 있는데.. 좀 교육 좀 시켜서 해봐.. 쌩때를 쓰면서 무조건 좋다고 하는데... 말도 안되는 말만 하구.. 기냥~ @.@
목포에서는 잘 터지던데.. 저번에 동해안 여행갔다왔는데 안터지는데 없던데요. 핸드폰도 사람따라 터지고 안터지는건지...음... 혼동되네.
흠.. 원래는 돈 얘기하는곳인데.... 어찌 이리 된건지....... 디게 궁금하네요 ^^' 전화기 들고 전국일주 해보고 싶다. 폰 받으면. 내 눈으로 귀로 확인해보구 싶어지네
엘지 다니는선배의 휴대폰 강매때문에 공짜로 하나 얻었는데 안터지는 곳 많던데.. 그래서 1월달 되면 바로 011로 번호이동 생각중인데. 019 통화료 싸다고 광고하는데 쓰고보니까 싸지도 않던데... 1월달 되면 바로 바꿔야지!
서울시내 한복판인데도 안터짐. 시골까지 갈 것도 없음다. SK에서 옮겼다가 후회 막급입니다. 상식이 안통하는 LG. 지하 30cm만 내려가도 안터지구요. 전화 암만 해도 기지국 안세워줍니다. 휴대폰 값이 아까워서 쓰고 있는데 온 동네방네 LG 욕하고 다닙니다.
엘지 핸폰 할당 나와서 공짜폰이었는데 공짜로 준다고 해도 아무도 안가지더군요. 결국 현재 핸폰 2개.. 무슨 쌍권총도 아니고.. ㅠ.ㅠ
LG 텔레콤은 그룹 계열사 직원들한테 강매 비슷하다시피해서 원성 덩어리던데..생각컨대, 엘지 텔레콤만 없어져도 엘지그룹사 퇴직하는 사람들 엄청 줄겠다. 그리고, 계열사에서 수익낸거 엘지텔레콤과 엘지스포츠단 엘지카드 땜빵하는데 다 드간다는데....아님 말고 쩝
스포츠단은 모든 기업들이 대부분 적자상황입니다. 그리고 엘지카드는 더이상 엘지계열사 아닙니다. 땜빵은 무슨...;;; 핸펀 할당은....짜증나긴 하죠. 그렇다고 그것때문에 퇴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글고 맨 위에 분, 엘지패션은 LG소속입니다. GS아님!
어이없는건 엘지화학 디자인부 다니는 친구가 왜 엘지폰을 사서 필요도 없는 친구에게 선물하는 사태(즉 사원에게 강제 할당시키는것)가 발생하느냔 거죠...실적 올리는것도 중요하지만 이렇게까지 해야합니까? 엘지텔레콤 각성하시길...
농담아니구요 제 똥고집으로 엘지텔레콤 삼년써가는데(011에서 019로 바꾼 특이한 케이스였음) 이제까지 문제없다가 새로 이사한 자취집에서 문제가 있네요...큰방에서는 잘터지는데 작은방 문턱만 넘어가면 안터지고 그렇다고 집이 구석진곳에 있는것도 아니고 행당역 바로 옆이랍니다...난감할 따름임다.수맥이 흐르나?
중계기 설치해달라 그러세요 ^^ 금방 와서 설치해 주실거에요. 저는 전에 KTF 쓸때 잘 안되서 설치해달랬더니 금방 와서 해주시더라구요. 그거 달면 잘 터져요
하하하 이 글이 엘지 욕하는 곳으로 바뀌었네요. 엘지 예비 신입사원 분, 노력많이 하셔야 겠슴다. 글고 들어가시면 계동 현대빌딩에 각 층마다 기지국 좀 세워달라고 해주셈. 저 답답해 죽을 지경임다. 전화도 안터지고, 기지국도 안세워주고. 고객상담실 직원한테 난리 친 것두 한두번이 아닌데.. 흑흑..
잘안터짐
엘지텔레콤 PCS를 1998~2000년도까지 써봤을땐 통화 끊김현상과 송.수신이 잘 안되는 경우 많았네요. 011계속 쓰다가 2003년도에 엘지텔레콤에 아르바이트 하면서 핸드폰 019로 바꿧는데 예전같은 송.수신율 저하는 없더군요.
하지만 아직도 아예 문제가 없는것은 아닌것 같네요. 011에 비하여 송.발신 딜레이 시간 조금 있고 제일 문제가 되는건 최신 단말기 확보가 어렵습니다. 팬택이나 엘지는 괜찮은데 모토로라나 삼성이 인기가 많은건 사실인데 이 두회사 제품이 빠른 보급이 안되고 있더군요. 그러니 찬밥신세지요.
제 개인적인 총평으로는 011.016에 비하여 통화품질은 우수합니다만 여전히 안터지는 지역 있는것은 사실이고 단말기 확보에서 문제있습니다. 젤 중요한 요금제인데 019가 젤 싸다고 하지만 알바해보면서 세일즈해본겸험상 결코 싸지는 않습니다. 그저 3사와 비슷한 정도로 보시면 되겠네요.
엘지 텔레콤 잘 터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