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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예수님의 신부들 원문보기 글쓴이: 포도원지기
<대상 11: 4-9> 여부스 족속을 몰아내라 (삼하 5:1-10)
우리들 가운데 마지막까지 버티는 강한 영적 존재가 여부스 족속이라는 깨달음이 왔습니다. 성경에 보면 멸할 여러 족속을 열거하면서 항상 여부스 족속이 맨 마지막에 기록된 것도 우연이 아닌 것 같습니다.
1. 역사적 배경
”여부스“의 의미는 ”짓밟다. 타작마당“의 의미가 있습니다. 영적으로 타작을 하듯 밟아 억압하는 족속입니다. 택한 백성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억압하는 족속입니다.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 타작마당을 생각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삼하 24:16)
* 헷 족속(Hittites)은 공포와 두려움, 기르가스 족속(Girgashites)은 혼돈과 무질서, 아모리 족속(Amorites)은 교만, 자랑, 가나안 족속(Canaanites)은 낮은 자존감, 저주(가난과 실패), 브리스 족속(Perizzites)은 신경질, 미움, 히위 족속(Hivites) 은 오락, 향략과 쾌락주의, 여부스 족속(Jebusites)은 짓밟다 라는 뜻으로 억압
이 가나안 일곱 족속은 여부스족속과 함께 궁극적으로 믿는 우리들이 몰아내야 하는 어두움의 존재들입니다.
여부스 족속은 이스라엘 땅 중심, 예루살렘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마치 사람 배꼽 중심에 오래 동안 진치고 숨어 있는 어둠의 것들을 보는 것과 같습니다.
<이스라엘 땅 중간에 여부스 족속이 살고 있네요-배꼽에>
1) 여부스 족속의 조상
여부스는 함의 넷째 아들인 가나안입니다. 이 가나안의 셋째 아들이 바로 여부스입니다.
[창 10:15] 가나안은 장자 시돈과 헷을 낳고 16 또 여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17 히위 족속과 알가 족속과 신 족속과 18 아르왓 족속과 스말 족속과 하맛 족속을 낳았더니 이 후로 가나안 자손의 족속이 흩어져 나아갔더라 19 가나안의 경계는 시돈에서부터 그랄을 지나 가사까지와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을 지나 라사까지였더라 20 이들은 함의 자손이라 각기 족속과 언어와 지방과 나라대로였더라
가나안 땅에 사는 일곱 족속의 대부분이 가나안의 후손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들은 아브라함 시대에 예루살렘 왕국을 건설하여 살던 족속으로 보입니다. 아브라함이 전쟁에서 이기고 돌아왔을 때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마중 나온 왕이 바로 살렘 왕 멜기세덱입니다 (창 14:18). 살렘이 바로 예루살렘이며 여부스 족속이 살던 곳입니다.
2)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여부스 족속의 땅
여부스 족속이 사는 이 땅을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약속의 땅으로 주셨습니다.
[출애굽기 3:8]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데려가려 하노라
그래서 가나안 정복 전쟁 때 이들과도 싸웁니다. 여부스 왕 곧 예루살렘 왕 아도니섹이 헤브론 왕과 함께 5개국 연합군을 조직하여 여호수아 군대에 대항했지만 모두 죽임을 당합니다 (당시 도시국가 모습).
[수 10:5] 아모리 족속의 다섯 왕들 곧 예루살렘 왕과 헤브론 왕과 야르뭇 왕과 라기스 왕과 에글론 왕이 함께 모여 자기들의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올라와 기브온에 대진하고 싸우니라 23 그들이 그대로 하여 그 다섯 왕들 곧 예루살렘 왕과 헤브론 왕과 야르뭇 왕과 라기스 왕과 에글론 왕을 굴에서 그에게로 끌어내니라 26 그 후에 여호수아가 그 왕들을 쳐죽여 다섯 나무에 매달고 저녁까지 나무에 달린 채로 두었다가
▶ 이때에 예루살렘 왕 아도니섹이 죽은 것은 여호수아가 예수님을 예표하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영적 여부스 족속을 이겼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미 주님은 승리를 했습니다. 우리는 그 승리를 취해서 여부스 족속을 몰아내면 됩니다.
그런데 여부스 족속이 사는 시온 산성을 유다 자손이 온전히 점령하지 못하고 예루살렘 남쪽 어깨 (비탈)까지만 차지합니다 (수 15:8)
[여호수아 15:8] 또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로 올라가서 여부스 곧 예루살렘 남쪽 어깨에 이르며 또 힌놈의 골짜기 앞 서쪽에 있는 산 꼭대기로 올라가나니 이곳은 르바임 골짜기 북쪽 끝이며
[여호수아 15:63] 예루살렘 주민 여부스 족속을 유다 자손이 쫓아내지 못하였으므로 여부스 족속이 오늘까지 유다 자손과 함께 예루살렘에 거주하니라
▶ 이후에 이 지역이 베냐민 지파에 분배되었으나 (수 18:28) 그들도 여부스 족속을 다 몰아내지 못합니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들의 모습인 것입니다. 이미 예수님은 예루살렘 왕 아도니베섹의 머리를 베어 승리를 하셨는데, 우리의 두려움으로 다 몰아내지 못하고 있는 어둠의 세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사기 1:21] 베냐민 자손은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여부스 족속을 쫓아내지 못하였으므로 여부스 족속이 베냐민 자손과 함께 오늘까지 예루살렘에 거주하니라
▶ 이 상태로 약 400년이나 여부스 족속이 이스라엘 한 중간에서 그들이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다윗이 이스라엘 열두지파의 왕이 되고서야 그곳을 점령합니다.
여부스 족속은 우리들 마음속에 숨어서 끝까지 버티는 어둠의 마지막 세력인 것입니다.
다윗이 열두지파의 왕이 되자마자 첫 번째 한 일은 이 여부스 족속을 예루살렘 (시온산성, 다윗성)에서 몰아내는 일입니다 (대상 11:1-5), 여부스 족속이 차지한 산성이 얼마나 난공불락의 요새인지를 성경은 증언해 주고 있습니다.
[사무엘하 5:6] 왕과 그의 부하들이 예루살렘으로 가서 그 땅 주민 여부스 사람을 치려 하매 그 사람들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결코 이리로 들어오지 못하리라 맹인과 다리 저는 자라도 너를 물리치리라 하니 그들 생각에는 다윗이 이리로 들어오지 못하리라 함이나
400년 동안 버틴 요새이기에 맹인과 다리 저는 자도 다윗 군대를 이긴다는 조롱입니다. 우리 속에 정말 오래 동안 버티고 있는 어둠의 세력들이 우리를 보고 이렇게 말할지도 모릅니다.
<시온산성 = 다윗성>
그러나 결국은 다윗이 시온 산성을 점령합니다. 다윗도 예수 그리스예수님을 예표하는 인물입니다. 예수님을 힘입어 여부스 족속을 몰아낸다는 의미가 잇는 것입니다. 이 성을 다윗이 점령하고 다윗 성으로 이름을 바꾼 것입니다. 시온 성, 다윗 성이 같은 지역이며 예루살렘 성은 그것을 포함하여 조금 더 확장된 지역을 말합니다.
[역대상 11:5] 여부스 원주민이 다윗에게 이르기를 네가 이리로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나 다윗이 시온 산 성을 빼앗았으니 이는 다윗 성이더라
▶ 여부스 주민이 사는 예루살렘을 점령하고도 여부스 족속을 완전히 진멸하지 않고 일부 살아남은 것 같습니다. 이후 솔로몬 시대에 성전을 짓기 위해 징발한 역군들을 보면 여부스 족속을 포함하여 가나안 일곱 족속이 아직 남아 있음을 봅니다.
[대하 8:7] 이스라엘이 아닌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의 남아 있는 모든 자
8 곧 이스라엘 자손이 다 멸하지 않았으므로 그 땅에 남아 있는 그들의 자손들을 솔로몬이 역군으로 삼아 오늘에 이르렀으되
▶ 우리들 속에 한번의 영적전쟁에서 승리했다고 끝이 아닙니다. 끊임없이 남아 있어 괴롭히는 놈이 있습니다. 주님 오시는 그날 완전히 진멸될 것입니다.
3) 다윗성으로 법궤를 메어 오는 다윗
다윗이 여부스 족속으로부터 시온 산성을 빼앗고 다윗 성이라 이름을 바꾸고 다윗성에 장막을 만들어 놓고 첫 번째 한 일은 기랏여아림에 있던 법궤를 메고 올라오는 것이었습니다
[역대상 13:5] 이에 다윗이 애굽의 시홀 시내에서부터 하맛 어귀까지 온 이스라엘을 불러모으고 기럇여아림에서부터 하나님의 궤를 메어오고자 할새
이것의 영적인 의미가 매우 큽니다. 하나님의 법궤를 이제 나라의 중심으로 모셔오는 것이며, 이것은 하나님을 나라의 중심에 모시고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영적으로는 그동안 우리 마음의 중심에 살았던 여부스 족속을 몰아내고 마음 중심에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을 만들고 하나님을 모시고 살겠다는 결단입니다.
▶ 법궤를 메어 올릴 때 웃사가 죽는 등 어려움을 겪습니다. 이것은 사탄의 방해입니다. 우리 마음의 중심에 하나님을 모셔 올리고자 할 때 사탄의 방해가 있는 것과 같습니다.
법궤가 바알레유다(기랏여아림)에서 올라올 때 소들이 뛰므로 법궤를 웃사가 잡으므로 즉사하는 아픔도 겪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잠시 중단됩니다. 그러나 오벧에돔의 집에 석달을 있다가 다시 다윗이 소와 살진 송아지로 제사를 드리고 레위 사람에게 궤를 어깨에 메게 하고 나팔을 불며 춤을 추면서 환호하며 다윗성으로 메고 옵니다. (삼하 6:12-19)
하나님의 법궤를 우리 마음속에 모시기 위해서는 댓가도 따르는 법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포기하시면 안됩니다. 우리 중심에 결국에는 하나님을 모셔야 합니다.
▶ 다윗성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법궤가 옮겨 오기까지 온전히 하나님의 처소가 이스라엘 중심에 있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여러분, 아직까지 하나님의 법궤가 우리 중심에 있지 않고 중심에서 벗어난 기럇여아림에 있습니까? 아직 하나님을 마음의 주변 변두리에 계시게 하지 않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향하여 내 온 마음을 다하지 않고 항상 짜투리를 생각하는 사람들의 신앙인 것입니다.
▶ 다윗이 법궤를 모셔 올리는 때에는 솔로몬의 성전이 지어지기 전이므로 다윗은 다윗성에 장막을 쳐서 그 안에 법궤를 모셨습니다.
[대상 15:1] 다윗이 다윗 성에서 자기를 위하여 궁전을 세우고 또 하나님의 궤를 둘 곳을 마련하고 그것을 위하여 장막을 치고
[삼하 6:17] 여호와의 궤를 메고 들어가서 다윗이 그것을 위하여 친 장막 가운데 그 준비한 자리에 그것을 두매 다윗이 번제와 화목제를 여호와 앞에 드리니라
비록 장막이지만 법궤가 이스라엘 중심 예루살렘에 들어온 것은 이스라엘의 통치를 이제 하나님이 하신다는 뜻입니다. 영적으로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의 중심에 오셔서 우리를 다스린다는 것입니다.
<다윗이 법궤를 다윗성 장막으로 옮기는 장면>
그러나 법궤가 다윗의 장막으로 모셔졌다는 것은 향후 법궤가 솔로몬의 성전으로 이전되기에 성화 과정은 여전히 필요하다는 영적 의미를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 참고로 이때에 광야에서 지은 성막은 298년 동안 실로에 있다가 놉으로 옮겨 82년 동안 있다가 다시 기브온 산당으로 옮겨 60년 동안 있는 상태이었습니다. 기브온은 예루살렘 북서쪽 9KM 지점에 있습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기브온 산당에서 일천 번제를 드린 것입니다.
그가 법궤가 있는 다윗성에서 드리지 않고 기브온 산당에서 드리므로 마치 하나님의 임재가 없는 곳에서 일천번제를 드린 모습입니다. 그러니까 솔로몬의 기도 응답이 영광으로 오지 않고 꿈으로 응답하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솔로몬의 응답의 열매가 꿈과 같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없는 껍데기 신앙은 이런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법궤를 모시고 임재 가운데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열왕기상 3:15] 솔로몬이 깨어 보니 꿈이더라 이에 예루살렘에 이르러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 서서 번제와 감사의 제물을 드리고 모든 신하들을 위하여 잔치하였더라
법궤가 있는 곳,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곳에서 그가 기도했다면 그의 그의 영광은 지속되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꿈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단계가 있습니다 (요엘 2:28) 그러나 영광의 임재로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런 단계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2. 마지막 남은 여부스 족속을 몰아내라
여부스 족속은 이스라엘 중간에 끝까지 버티고 남은 족속이었습니다. 40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이스라엘과 함께 살았습니다.
이것은 우리 마음 속에 오래 동안 터줏대감처럼 자리 잡고 지금까지 나가지 않는 강한 어둠의 세력입니다. 각자의 여부스 족속이 있을 것입니다. 여부스 족속은 우리들 마음 가운데 역사하는 마지막까지 발악을 하는 어둠의 세력입니다. 우리 각 사람 깊은 속에 있습니다. 이것들은 오래동안 그곳에 있었던 것들로 그곳이 자기들의 땅이라고 주장합니다. 이것들이 우리 조상, 부모를 통해서 우리가 태어나면서부터 배꼽을 통해 타고 들어와 역사하고 자리를 잡은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로 배꼽 주변에 존재하며 잘 나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 여부스 족속은 이스라엘 중심 곧 사람으로 본다면 배꼽 부분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마다 여부스 영은 다를 것입니다. 이것들을 몰아내야 내 마음의 중심에 하나님의 장막, 다윗의 장막을 지을 수 있습니다. 그 장막 안에 법궤를 모셔들일 수 있습니다. 내 안 중심에 하나님을 모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 마음의 성전이 지어져 하나님의 온전한 통치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동안 내 마음의 중심 좌소를 여부스영에게 내어주고 그것의 통치, 영향을 받으며 살았습니다. 이제는 안됩니다. 마지막 남은 여부스 족속을 몰아내는 결단을 합시다. 다윗이 시온 산성을 점령했듯이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는 그들이 점령했던 마음 중심인 영적 시온 산성을 점령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여부스 족속이 끝이 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온전히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오늘날 예루살렘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슬람의 황금돔 모스크가 예루살렘 성 중간에 떡 버티고 있는 것은 마치 여부스 족속이 예루살렘을 차지하고 버티고 있는 모습을 보는 것과 같습니다.
<예루살렘에 황금돔 모스코가 있는 모습>
무슬림은 대부분 이스마엘의 후손으로 보여진다. 이스마엘과 이삭의 아들 야곱과의 싸움은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이루어질 것이다.
이스마엘 족속은 지금도 자기들이 장자라고 하면서 더 일찍 자리잡고 있다고 하면서 권리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바로 영적 여부스 족속인 것이다. 여부스 족속이 떠나보내야 마음의 예루살렘 성을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예루살렘에 모스코처럼 버티고 있는 여부스 성을 헐어버리고 진정한 하나님 거하시는 법궤를 모실 수 있는 마음의 성전이 지어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