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수동부녀회, 시원한 여름나기 이불 전달 ♡
통영시 새마을지도자미수동부녀회(회장 천소라, 이하 미수동 부녀회)는 지난 10일 지역 내 홀로 계신 어르신 30가구를 대상으로 여름이불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미수동 부녀회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냉방 취약 계층인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통영시새마을회가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함께 만드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의 일환이다.
행사에는 미수동 부녀회원 15명과 통장, 동 직원 등이 함께 참여해 이불을 전달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천소라 부녀회장은 “무더위에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작은 이불 한 채로나마 시원하고 편안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의지를 전했다.
미수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 어르신들을 먼저 살펴주신 미수동 부녀회 및 행사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혹서기에도 모든 지역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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