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을 살려준것은 문가와 민주당이다
총선전 잘못햇다고 한번만 바 달라고 새누리가 무릅꿇고 사죄 퍼포먼스.
2018.06.15일 오후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왼쪽에서 여섯 번째)를 비롯한 소속 의원들이
3시간 30분 동안의 비상 의원총회를 마친 뒤
국회 로텐더홀에서 무릅을 꿇고 대국민 사죄를 하고 있다.
이들은 지방선거 참패에 대한 사죄 의미로 흰색 셔츠를 입었다.
김동주 기자.
사진 삭제됨.
국회 로텐더홀에서 무릎을 꿇고 대국민 사죄를 하고 있다.
이들은 지방선거 참패에 대한 사죄 의미로 흰색 셔츠를 입었다.
한국당은 작년 지방선거 패배후 잘못햇다고 무릅꿇고 사죄?
이후 문가와 민주당은
세월호 청문회와 사자방 비리 청문회,
기타 대형비리 수사를 해야
국민들 지지율이 초기 처럼 70%로 올라갈건데,
오히러 한국당과 합작으로 재벌 밀어주기를 본격 시행햇지요?
예를들면
18년 9월
남북정상회담날 국민들 눈이 쏠려 잇는동안
명박그네도
국민들 반발로 은산분리 완화 시도를 중단햇는데,
한국당과 합작으로 기습적으로 통과시킴.
결국 재벌은행 탄생..카카오 뱅크(삼성?).케이뱅크(kt)
(물론 그전에 문가가 통과시켜 달라고 발표)
또 제주 영리병원 허가?
이건 복지부에서 처음에 제동을 걸었다면 허가 불가.
사주가 추진하다 법에 막혀 영리병원 포기했는데,
정치인과 공직자가 추진하라고 부추겼다는 뉴스가 잇음..배후는 삼성?
지금 영리병원 사주가 내국인 진료 허용하라고 소송중?
법적으로 특별한 사유없이 진료거부는 위법?
그럼 결과는 뻔한것?
12월에는
홍남기 기재부 장관 내정 청문회때 의료영리화 강력추진하다고 발언.
여야 별다른 이의없이 청문보고서 작성..문가가 임명.
현재 영리병원과 상관없이 의료 민영화는 진행중.
문통의 입으로 되살아난,
삼성에 의한.삼성을 위한 의료영리화? ㅡ 다음 검색
병원 자회사 설립과 부대사업해서 돈을 빼돌리도록 허용?
다음정권때는
2020년 어느날 건강들 하십니까? 글이 현실이 됨??
(전국 병원들이 전부 영리병원으로 전환..
건강보험 무용지물..맹장수술 1천만원?)
18년 10월인가 규제프리존법 5개를 완화하여,
한국당과 합작으로 통과시킴.
의료 및 전기.가스.수도.철도,환경.안전.생명에 관한
국민들 필수품인 공공재를,
재벌들한테 가져가라고 허용..
https://cafe.daum.net/freemicro/1CoI/3250
모든 공공 시설물 민자투자 허용
위에 말한 국민들 필수품인 공공재를 재벌한테 먹이감으로 던져주어,
다음정권때는 최소 90% 국민들은
2020년 글과,미국 의료 민영화 실태 글처럼
https://cafe.daum.net/freemicro/1CoI/3266
미국 의료 민영화의 실태와 제주 영리병원.
https://cafe.daum.net/freemicro/1CoI/2869
블랙딜,우리들의 지옥도
민영화후 실제영화,처럼
비참한 생활을 할거라고 봄.
또 명박그네가 불법으로
공적자금 수십조 투입해서 살려놓은 공기업 대우조선을
수사도 안하고,현대중공업에 헐값으로 팔고, 뒷돈 챙길려고 진행중?
한마디로 문가와 민주당은 친일파 종미파인 새누리와 동격?
삼성 하수인..미국 하수인?
그들에게 국민은 없다가 정답?
내년 총선도 전자개표기로 여야가 나눠 먹겠지요?
https://www.yna.co.kr/view/AKR20180707039100111?input=1179m
"한국산 전자식 개표한 이라크 총선, 수개표와 12배까지 차이"
무효하고 수개표.
2018-07-07
게시일: 2018. 6. 9.
이화영 목사가
투표용지에 선거관리위원장 직인을 찍은후 교부해야 하는데
직인없이 인쇄해서 그냥 교부하고
봉인하는곳도 테이프로 되어 있어 붙였다 뗐다가 자유롭다.
5.9 대선때는 접지도 않은 부재자 투표용지 뭉터기로 나왔다.
동영상에서 봤다.
17년 5,9대선과
18년 6.13 지방선거는 부정투표다.
보여주기 쏘만 하고있어 국민들은 악에 바쳐있다 ㅡ 카페 검색
현재 90% 국민을
지옥 문턱으로 이끌고 있는데도 모르고
박사모처럼 무조건 찬양하는 극문 파리들은 정신차례야
본인가족 및 부모형제들 한테 희망이 있겠지요.
내년 총선때도
전자개표기로 개표하면,
본인 가족과 부모형제들이 반려견과
돼지신세가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된다고 봄?
2019년 작성.
첫댓글
https://cafe.daum.net/freemicro/QnxH/639
재명 석열의 정체는?
https://cafe.daum.net/freemicro/1CoI/5710
부정선거로 재투표 국민청원
https://cafe.daum.net/freemicro/QnxH/609
2022년 대선을 보는 우리의 마음
https://youtu.be/8EqkwnRy8oA
2001년 노무현 대선출마 영상,
연설내용이 이 시대에 딱 맞는내용이라고 봄.
PLAY
허경영이 97년 33정책을 발표하며 대선출마때
이번에는 김대중 후보를 찍어주고
다음에 나를 찍어달라고 연설.
허경영은 김대중이 된다고 알고 있었는 모양.
격암유록에 15, 3김이라고 나온다고 함.
김대중은 한자 획수가 15획.
영어 획수도 15획,
15대 대통령...그래서 15가 3개라서 김대중이 대통된다는거 설명.
이후는 소인득권..
갑자기 나타난 소인이 권력을 잡는다는 말.
허는 2001년 부시 취임 축하파티에 초청받아 참석,
부시가 물어서 이때 노무현을 차기 대통으로 추천했는지 모르지요.
이후 주한 미군 부사령관이 허한테 노무현을 소개시켜달라고 해서,
함께 노무현을 만났는데,
노무현한테 경례를 하며 각하라고 하더래요,
노무현이 어리둥절하니까 당신은 각하입니다라고 했다고 함.
당시 노무현은 지지율 2%인가 그래서 출마생각도 안했는데
이후 노무현이 대선 출마를 생각했는모양,
하루는 허경영이 친척이 운영하는 서울 무슨 식당에 갔는데,
노무현이 대선출마직전,
부산상고 동창회 모임을 그기서 했는데,
내가 대선 출마할려고 하는데 너희들 어떻게 생각하는냐고 물었다고 함.
동창들 전부인가? 대부분인가 부정적으로 비꼬는 투로 말했다고 함
노무현이 식탁을 치며 욕을 하며
내 반드시 대통에 당선되서 너희들한테 보여준다고 화를내고 나갔다고 함.
이후 동창들중에 노통때 요직을 차지한 사람은 아마 그 자리에 있었다고 봄.
허경영과 노무현은 대통되기전에 몇번 맞났는 모양.
그래서 잘 안다고 함.
전에 올렸지만
허경영은 07년 대선때 열린 우리당 후보로 출마할려고 하다,
여의치 안해 97년 창당한 민주공화당을 경제공화당으로 개명하여 단독출마.
김낙중,이우제.장기표.이재오.허경영 등이 90년 민중당 창당.
허경영이 92년 은평구에서 시의원에 출마해서 전국 최다 득표했다고,
황규환 전 kbs 연수원장이 증언.
90년대 사이월드 시절 허경영 1촌이 수백만명?
97년 출마하고,
02년 대선출마 포기하면서
자기 팬들한테 노무현 밀어주라고 했다고 함.
100만명은 노무현 찍었다고 추정.
몇달전 지금도 호출하면 광화문에 100만명 호출할수 있다고 발언.
https://youtu.be/6CX5F0K8ioI
트럼프가 허경영 한테
대통령 2020 금메달상 수여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2/22/T6FZD4E5ZZG2LLFYGRITSDDYR4/?utm_source=daum&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daum-news
“대기번호 16만” 트럼프가 만든 소셜미디어 ,앱스토어 다운로드 1위
2022.2.22
PLAY
허경영과 노무현의 인연이라~~
재미있는 일화들이 있었군요
차라리 그때 인연으로 열린우리당후보로 나와 인지도를 높여 향후 정치행보에 탄럭이 붙지 앓았을까 생각도 해봅니다만,^^
작설차님이 보시기에 이번대선에서 허후보님의
득표율이 0.8%에 대략29만표가 나왔는데 아무도 공감하지 않는데 실제 득표수는 어느정도 였을까요?
07년 당시
열린 우리당 대선 후보 경선에 참가하여 후보가 안되도
33정책이 알려졌겠지요.
그러나 열린당은 골수 친노때문에
허경영이 33정책을 펼치수가 없고
대선후보 경선에도 못나오게 했을거라고 봄
국개 300명 정신교육대 보내고,
새로 100명을 무소속 무보수로 뽑는다고 하는데,
열린우리당이 대선경선에 참여 시킬리가 만무..
결국 08년 누명쓰고 감옥살이 18개월 하고,
선거권 10년간 박탈당해
현재와 마찬가지로 양당과 조중동이 비토하는건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20년 서울시장 선거때 서울 지구당만 49개.
1개당 당원이 최소 1000명..
부부양쪽 형제와 조카들 하면 당원 1명당 득표는 최소 15명.
1000명 x 49 = 49000
49000x15명= 735.000명,
일반인 지지자들 포함하면 서울만 150만명 추정.
자체분석결과 14% 득표햇다고 추정.
자신번호에 도장이 안찍힌다고 부정선거 고발했음.
전국 지역구가 253개...
위 서울처럼 계산하면 최소 1000만표 이상 득표했다고 봅니다.
올린 네이버 여론조사 1위
인터넷시대 페이스북 영향력 1위,,댓글과 좋아요 110만개
2위 문가 16만개..
언론포함 영향력 4위..
@작설차 정리하느라 수고하셨네요
허총재님의 예상대로 흘러갈것인지 지켜보는 수밖에 없는 심정이겠죠
작설차님이 보는 향후 정치의 미래,
예상이 가시나요.?
@ekfqkrtkf 허총재 말대로 탄핵을 하면 좋은데,
윤은 무성과 문가 졸개라서
어떻게 될지는 불확실하네요.
지켜 보는수밖에 없지요.
https://cafe.daum.net/freemicro/1CoI/5254
왜 송파 세 모녀 비극은 반복되나? 국민 배당금
https://cafe.daum.net/freemicro/QnxH/662
이 나라는 국회의원이 아닌 국민들의 나라다 ㅡ 이광요?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10419/106471386/1?ref=main
취업난 청년들 “아낄건 식비뿐”… 3000원 식당 찾고, 하루 두끼만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10416/106434471/1?ref=main
“경력 없네요” “30대는 좀…” 66곳 중 63곳 알바 면접도 못봐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10416/106434459/1?ref=main
자영업 무너지자 알바마저 잘리는 청년들… 경제고통지수 최악
https://cafe.daum.net/freemicro/1CoI/3309
문통의 입으로 되살아난 ‘삼성에 의한, 삼성을 위한 의료민영화’
https://cafe.daum.net/freemicro/1CoI/3456
정부 원격의료 발표에 “착한 의료민영화는 없다 ㅡ 양당은 한편 재벌 하수인들?
https://cafe.daum.net/freemicro/1CoI/2871
의료 민영화. 2020년 어느 날, 건강들 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