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장산에서 피고있는 야생화이다.<산수국,노각나무,대펫집나무,보라색 꽃창포, 군락지의 투구꽃.이끼속의 둥글레>
1, 10년동안 지켜온 산수국의 군락지를 공개합니다. 공군부대 아랫편 반여동으로 가는 등산로 능선에 있다.
2, 반여임도 개설시 수난당한 노각나무 군락지의 아픔이 있는 꽃이다, 모두낙화되어 습지에 있는 7년생을 표본으로 하였다.
3, 찰피나무로 알고 현장다시 확인하였다. 사진처럼 생긴 거목의 대팻집나무가 꼭 팽나무처럼 행세하고 있다.
4, 이끼속의 둥글레의 또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너무 싱그러워서.....
5, 꽃은 보이지 않지만 투구꽃의 군락지다. 9월에 필것이니 걱정마세요. 독초입니다.
6, 장산습지에 대표적 붓꽃의 보라색창포가 피기시작했습니다.좁쌀풀꽃도 따라 피고 있습니다.
첫댓글 내가 좋아하는 노각나무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이 야생화 모두 장산의 자생식물이므로 보존해야 할 자원이랍니다.
산수국 군락지 보호에 힘써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