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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충렬수산
 
 
 
카페 게시글
상품후기와 문의 방어회,방어머리무조림,방어서더리매운탕 (다시마로 숙성시킨 방어회 한 점 드세요~!)
스펀지 추천 1 조회 876 13.12.02 09:26 댓글 6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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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12.02 23:18

    생선판매카페이기에,

    이집저집 하는 방법이 다를 수도 있고,
    음식은 입으로도 눈으로도 맛볼 수 있지요.

    많은 회원들이 함께 즐길 수 있었으면 합니다.^^

  • 13.12.02 20:48

    히야!~ 저녁 못 먹은 이 시간에 이 사진을 접하니 환장지경. 황홀한 오감... 같이 주무시는 분이 엄청 부럽습니다.
    방어횟집 차리시면 대박 나실 듯. 스펀지님은 대장금을 넘어 음식예술가 이시네요. 감탄하고 감.

  • 작성자 13.12.02 23:20

    과찬이십니다.ㅎㅎ
    통영의 활방어를 뻣뻣함에 놀라고,
    회뜰 때, 찰진 맛에 놀라고,
    방어회의 맛에....놀랐습니다.
    일단 방어회의 맛을 보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ㅎㅎ

  • 13.12.02 23:10

    방어회 아주 프로급 솜씨
    방어머리조림은 침이 쩝 쩝
    메운탕에도 눈이가요
    아주 잘하셔요
    요즘 스펀지님과
    골드미스님 덕분에 아주 눈이호강을 한답니다
    제가 회를 안먹어서 눈으로 먹는걸 좋아합니다 ㅎㅎ
    방어머리조림은 환상으로 보여요

  • 작성자 13.12.02 23:14

    저녁모임이 있어서,
    갔다오자마자...카페부터 들렀습니다.ㅎㅎ
    저도 방어라는 생선은 처음이에요.
    겨울인 요즘 방어맛이 최고라는 말만 들었을 뿐!
    맛보니...진짜~쵝오더라구요.ㅎㅎ

  • 13.12.02 23:30

    ㅎㅎ저도 늘 궁금하답니다 카페소식이

  • 13.12.03 13:23

    솜씨가 전문가 이신것 같아요~ 저는 주부 10년 넘었는데 아직도 멀었어요

  • 작성자 13.12.03 13:27

    주부10년차 시절엔...
    직장생활에, 육아에~살림은 대충대충~
    맛보다는 끼니 거르지않고 챙겨야 한다는 생각만...
    친정엄마가 담가주시는 밑반찬에...그냥 무늬만 주부였어요.ㅎㅎ

  • 작성자 13.12.03 13:31

    그 시절, 외할머니 손맛에 길들여진 우리 딸아이의
    "엄마는 왜 외할머니처럼 맛이 안나지요?"하는 통에
    스트레스 꽤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아픈(?) 만큼 성숙해진 걸까요.ㅎㅎ

  • 13.12.04 10:23

    곤부즈께 ^^맛나겄네유 조림두 아공 배고프잔아잔아요 . 사리곰탕면 끊여머그야겠네요

  • 작성자 13.12.07 13:16

    시로참치님은 "~잔아잔아~!"
    개그맨 김준호씨는 "~자나자나~!"ㅎㅎ
    그래 사리곰탕면은 맛있게 끓여드셨나요.ㅎㅎ
    요리의 세계는 무궁무진(?).
    앞으로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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