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아침 찬라한 햇빛 좋은 아침에 향기로운 시 향기로 상큼하고 싱그러운 하루를 시작합니다 미희아우님은 고운 아음으로 그 시 향기가 곱고 아름다워요 횐목련은 희고 소박한것 같아서 좋아 했는데 꽃말이 슬프네요. 돌바위 틈에서 아픔을 참고 예쁜 꽃으로 피어나는 제비꽂 꽃말이 진실힌 사랑이 네요~~ 아우님좋은 글 향기담은 시향기에 머물다 좋은 글 마음에 담아보네요 아름다운 꽃처럼 아름답고 행복한 하루 화이팅 합니다 사랑하는 미희동생님♡♡♡
이긍 그럼 우리 셋이서 까꽁해요 그럼 지니님은 내가 아끼는 아우중에 아우이지요 울산에 살고 있으며 착실한 직장인 이랍니다
부럽기는요 우리랑 같이 하면 되지요 지니랑도 글상에서 만나 이렇게 친하게 지내는 걸요 서로 아껴가면서요 우리 그렇게 이쁘게 지내기로 합니다
도라지꽃도 참이쁘지요 보라색 흰색 모두 이뻐요 저는 예날에는 관엽수만 좋아했는데 이제는올망졸망하고 알록 달록한 꽃들을 좋아하는걸보니 아까운 청춘은 멀리 간듯 하여 서글플때도 있지만 세월에 나를 맏기기로 했네요 가는세월 잡지 아니하고 오는세월도 막지 않으렵니다 물 흐르듯 살고 싶은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우리네 삶처럼
무던히 힘겹게
살아 주는 꽃들이
아름다운 아침이네요
삶이 주는 평화로움으로
다시 눈으로 그려 봅니다
지는 꽃잎이 아쉬운
아침이지만..
새삼 꽃들의 향연에
숙연해 지는 마음요..
에긍 울언니
글이 넘 이삐넹
고운 하루로 시작요
사랑해 울언니~♥♥♥
지니님
반가워요
중년의 고고한
아름다움이 물씬풍기는
아침이네요
행복한날 되십시요^*^
인생은님
네 그런 아침이네요
울언니의 감성이
아름드리 꽃말에
영혼을 실은 듯
이삐네요
고운 날로 보내세요~♥
그런 언니를 두고
있는 지니님은 행복할것
같습니다
마음이 고운 동생을 둔
미희언니 또한 행복 할것
같습니다
그걸보는 내마음도
행복하네요
행복 해도 되나요?
네
당연 그러셔도 되어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런 만남이 행복이니요
차한잔 감사합니다~^^
아침 출근길에 만나는
제비꽃은 언떤날은
기쁨꽃이고
어떤날은 슬픈꽃도 되고
내기분에 항의 없이
받아주는 이쁜꽃 제비꽃
목련화는 이루못한사랑에
더욱 빛을 발하고
보라제비꽃은 진실한사랑에
목숨 받치듯 살아가는것 같고 우리네 삶과 너무 닮았어
우리도 이쁜마음 빈마음
으로 꽃처럼 살아 가자꾸나
사랑하는 아우님
오늘은 날씨가 쌀쌀하네
출근때 옷깃 단단이 여미고
출근하시게나
나쁜 고뿔 찾아 오실라
그럼 오늘도 좋은날 되시고
늘 사랑하는 마음 전하네
사랑 또 사랑 알라뷰
~♡♡♡
아침과 중간 사이에서
고달픈 우리네 고뇌같이
돌틈에서 피어나는 신비한꽃
밝히고 또 밝아 아픈데도
다시또 일어나는 오뚜기 같은
보라색 제비꽃
고달픈 우리네 고뇌길
오뚜기 같은 보라색 제비꽃
가난한 제비꽃,
애달픈 삶에 굳세게
오늘도 여전히 사랑 노래 이구나..
미희 동샹
아름답지요
삶이 그론거지요,,
미희둉생
오늘도 사랑 노래 부르며
화이팅입니다
인샹 끈끈한 여지의
터널로 가는듯 한글 ,,,
좋은하루 되어요,,
미희동생
미소야님
반갑습니다
고난의 역경을 헤쳐
나오신님들이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십시요^*^
인생은 줄겁게님
반갑습니다
올만이네요,,
행복해야지요
줄겁게님도
행복하세요
네
고마운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으로 나아
가겠습니다^*^
반가운 언니 울언니
아침저녁 출근때 매일보는
제비꽃은 참인내력이
강한듯 싶습니다
고단한 삶에 무게로
힘겨웠을 제비꽃에게
찬사를 보내는 마음입니다
우리네 삶이랑 닮은듯하여
사랑스럽습니다
제비꽃 참이쁜꽃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쌀쌀한듯
하네요 언니
고루지 못한 날씨
언제나 건강조심하시고
복된나날 되시기 바래봅니다
늘 홧팅이요
언니 있어 든든한거
아실랑가요 ㅎㅎㅎ
오늘은 좋은날 입니다
그런꽃말이 있었네요 흰목련
눈부시게 희고 소담스런
목련의 꽃말이 슬프네요
보잘것 없이 가난하게 보이는
남 보라빛의 제비 꽃말이 저는
마음에 드네요 보라빛을
유난히 좋아하는 언냐잖아요
좋은글 넘 좋으네요 아우님
오늘도 쭈~욱 행복하세요
사랑하는 아우님♡♡♡
연주님
반갑습니다
보라빛을 좋아하시는군요
도라지꽃도 보라빛이
참으로 아름답데요
행복한날 되십시요^*^
님 네 보라사랑 여인이네요
한때는 옷도 보라빛을
유난히 좋아했답니다
지금은 화사하면 다좋아해요
오늘도 화사한 날 되시어요
네
그러시군요
그래서 보라빛 향기가
나는것만 같군요
푸하하하^*^
님 보라빛 꽃인데 이름이
모예요? 도라지꽃?
초롱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금초롱
은초롱
도라지꽃으로 보셔도
될것 같습니다
더덕꽃인가?
아뭏든 연주님
입맛에 맞추십시요
ㅋㅋㅋ^*^
언니 방가요
소담스런 꽃에 견주어
꽃말은 어울리지 않게
슬픈듯 합니다
강한듯 하지만 여리기만
목련화 입니다
사람과 다를리 없지요
제비꽃은 키는 작지만
강인하여 험난한 곳에서도
생명력이 대단하다 합니다
우리의 고단한 삶 우리의
인생과 닮아 있어요
그래서 더 애뜻할런지
모를일 입니다
꽃말은 아주 이뻐요
제비꽃은 색깔도 다양해서
색깔데로 꽃말이 다르다
합니다
예로
보라는 진실한 사랑
노랑은 수줍은 사랑
흰꽃은 티없는 순수사랑
이렇듯 꽃말이 다르다 하네요
글구 언니가 보라색을 좋아하시니 말인데요
보라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감수성이 뛰어나고 여러방면으로 긍정적이나
전부 그런것은 아니나
우울증도 있을수 있고
약한
마음도 동반한다 하네요
책을 보니 이렇게 나와 있더라고요
오늘도 제비꽃 같이
아름다운 사랑
진실한 사랑 많이 나누시는날
되시면서
저와도 사랑 많이 나누시는
우리사이 좋은사이 만들어요
늘 감사드려요
늘 사랑합니다
싱그러운 아침
찬라한 햇빛 좋은 아침에
향기로운 시 향기로
상큼하고 싱그러운
하루를 시작합니다
미희아우님은
고운 아음으로
그 시 향기가 곱고
아름다워요
횐목련은 희고 소박한것
같아서 좋아 했는데
꽃말이 슬프네요.
돌바위 틈에서 아픔을
참고 예쁜 꽃으로
피어나는 제비꽂
꽃말이 진실힌 사랑이
네요~~
아우님좋은 글
향기담은 시향기에
머물다 좋은 글
마음에 담아보네요
아름다운 꽃처럼
아름답고 행복한
하루 화이팅 합니다
사랑하는 미희동생님♡♡♡
금숙님
반갑습니다
이루지 못하는
사랑은 슬픔을 주지만
한편 진실한 사랑을
알면 이루어 질것임으로
다시 희망적이며
기뿐마음 이네요
오늘도 행복하십시요^*^
인생은 즐겁게님
반갑습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이루지 못한 사랑있으면
이루어 행복한 사랑이
있지요
참 좋은 말씀에
공감 합니다 ㅎ
소중한 봄날 같이
아름다운 꽃향기
속에 즐겁고
행복 가득 하시어요♡
님
반가운 님을
만남 또한 행복 그자체
입니다
반가운 님을 보는것만으로도
엔돌핀이 도니요
오늘도 앤돌핀 많이
도는날 웃음가득한날
되십시요^*^
내사랑 금숙언니
반가운 언니 방가요
목련화는 등치의 맞지 않게
꽃말이 애닮기만 합니다
사람도 키큰사람은 싱겁다는
말이 있듯이 꽃들도 그런가봅니다
제비꽃은 오히려 키는작지만
강인함을 보여줍니다
세찬바람에도 잘견디어
주는 제비꽃
돌틈사이에서도 기댈수만
있으면 꽃을 피워내니
기특 합니다
옛말의 작은고추가
맵다 하여듯이 제비꽃도
우리네 삶이랑 닮아 있지요
애뜻한 목련화
강인한 제비꽃
모두 사랑 입니다
쌀쌀 하게 느껴지는
오늘입니다
건강에 힘쓰시고
늘 행복하신 나날만 맞이
하시길 바랄께요 언니
늘 사랑주심 감사드리고요
저또한 늘 사랑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누이
내가 좋아하는 꽃 목련의 꽃말이
이루어지지 못할 사랑이라니 ㅎㅎㅎㅎ
눈물나유```
잘 쓰신 아름다운 글에 보며
하루를 열어갑니다.
봄이다 소리치며
피어난 진달래, 벗꽃~~~들이
추위에 떨고 있어요.
한잎두잎 꽃잎 떨구는 모습이
안스럽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어요.
봄꽃같이 환하게 아름답게~~~
글게요
덩치에 어울리지 않아요
너무 슬픔을 가진 꽃이였어요
글구 제비꽃은 키작은꽃이지만 제비꽃만의고집으로
악바리 같은 생각이 듭니다
고단한 삶일 지라도
터를 만들면 꽃을 피우니
생명력이 대단합니다
우리네 삶과 비슷해요
날씨가 쌀쌀하니 꽃잎도
추워 달달거리다
떨굼을 하나봅니다
안녕하세요
오라버니 날씨가 찹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계시길 바랄께요
돌틈 비집고 고개 내민 제비꽃의
사랑스러움을~
가녀린 줄기에 고상함 잃지않으려
힘겹게 버텨내는 힘을 ~
진실한 사랑이라는 꽃말답게
척박한 돌틈에서도 아랑곳없이
아프게 피워내는 제비꽃!
컵속에 뿌리째 꽂아뒀는데
시들더라구요.
그래서 물에 동동 띄워서
그 귀여운 윙크를 몇일 더 보았네요.
gjkim 님 반가운님
까~꽁요
까~꽁은 지니 아우 전문 인사인데
나두 배웟어요 지니한테요
제비꽃 정말 강인한꽃
같아요
흙도 그리 많지 않고
물기 없는 돌틈에서
어쩜 그리도 예쁘게 꽃을
피워내는지 대단합니다
옛날에는 큰의미를 두지
않았는데 지금보니 너무
이쁘고 귀엽기 그지 없네요
옛날에는 꽃이 살짝 피기전
반지를 만들어 친구들과
서로 끼워주며 놀던 생각이
납니다
이젠 추억 이지만이요
에고 제비꽃을 흙에다
심어 주었으면 잘살수 있었을 텐데요
생명력이 강인해 아무데서나
뿌리를 내린다 하던데요
제비꽃 참예쁜 꽃입니다
쌀쌀한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늘 사랑합니다
까꽁~요.미희님!
점심 후 차 한잔의 여유 부리는 중이네요.
지니님만의 귀염과
미희님만의 사랑스러움!
둘다 제가 부러워한단거 알랑가 몰러유!
어느새 정도 많이 들고
언니같고 친구같고.....
재주꾼들이라서 많이 부러워해요 제가~
옛날부터 도라지꽃을 젤루 좋아했는데
자잘한 꽃들이 너무 앙증맞아서
더 눈길이 머문답니다.
이쁜 제비꽃 보면
미희님 떠올릴게요.
이긍 그럼 우리 셋이서
까꽁해요 그럼
지니님은 내가 아끼는
아우중에 아우이지요
울산에 살고 있으며
착실한 직장인 이랍니다
부럽기는요
우리랑 같이 하면 되지요
지니랑도 글상에서 만나
이렇게 친하게 지내는 걸요
서로 아껴가면서요
우리 그렇게 이쁘게 지내기로
합니다
도라지꽃도 참이쁘지요
보라색 흰색 모두 이뻐요
저는 예날에는 관엽수만 좋아했는데 이제는올망졸망하고
알록 달록한 꽃들을 좋아하는걸보니 아까운 청춘은
멀리 간듯 하여 서글플때도
있지만 세월에 나를 맏기기로
했네요
가는세월 잡지 아니하고
오는세월도 막지 않으렵니다
물 흐르듯 살고 싶은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미희 예쁜글 좋아 좋아^_*
잘난 사람옆에 못난 사람
있을 지라도 한 영혼의
고귀함은 매 한가지
꽃이라도 그럴진데
인간이사 오죽할까
내가 사랑하는 미희
오늘은 기쁨이면 좋겠네^_^*
로사 언니 빵끗요
이제야 왔어요
바빴네요
에고 이쁜글이라
칭찬 주시니 쪼아요
제비꽃 생각하면
왜 자꾸만 봉선화 꽃이
생각 나는지 모르겠네요
꽃 우리의 애환이 담김듯
하여 그런가 합니다
목련화는 나무로 키큰
꽃나무 우아한 자태 인데
꽃말은 애닮프네요
못다한 사랑에 꽃잎이
자꾸만 지고 있어요
모두 이쁘고 놓지못할
꽃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언니
오늘의 남은시간도
행복하세요♡♡♡
안녕? 미희 아우님!
오랜만에 인사합니다,
목련화의 꽃말이 이루지 못한 사랑이었군요
좋아만 했지
이제야 알았네요
벌써 목련꽃이 집니다
너무나 짧은 시간 고귀한 자태 뽐내고
일찍 저버리니 아쉽기 그지 없습니다
제비꽃은 지천으로 피었어요
생명력도 강하구요
보라색이 어여쁘지요
오늘 날씨는 제법 쌀쌀합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 잘챙기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라버니
오랫만 이네요
키큰나무 목련화가
이제는 날개를 접으려합니다
우아하고 중후하지만
꽃말을 여리고 애닮픔을
주네요
큰덩치와 맞지 않는듯
하지만 어쩌면 외로운꽃
같기도 합니다
제비꽃은 정말 많아요
돌틈에서도 끄떡없이
피어나는걸 보면
우리인생과도 비슷하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꽃말도 아주 이쁘구요
날씨가 찹습니다
늘건강하시구요
늘 행복하시고
평화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미희님
반가워요
순결하리만치
하얀 꽃봉오리가
아름답기 그지 없지만
한잎두잎 떨어져
내리는 모습이 마음을
서글프게 하는데
꽃말이 이루지 못할사랑
이라니 그런슬픔이 있었군요
그런 안타까운 꽃말이라니
마음 한구석 애잔한마음 쉽게
떨치기가 쉽지 않네요
우아함의 자태는 보는이로
하여금 경외스럽게 만들고
경건한 마음까지 드는데요
어찌 그런 슬픈 꽃말을
가졌데요
목련화가 고고함을 뽐내는
학이라면 제비꽃은 뱁새일까요
척박한 환경에 모나지 않고
그져 뿌리내릴수 있음에
감사하며 자신의몸을
어디든지 심어 날 보란듯이
고운꽃으로 피여나 나의
진실된 사랑을 보아달란듯이
보라색으로 피여나는군요
수줍은사랑 티없는사랑도
좋지만 진실한 사랑이
마음에 와닿네요
질곡의 세월을 묵묵히
버티어 내고 곱디고운
아름다운 꽃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주니 참으로
행복합니다
아무런 상처를 내지않고
아무런 상처도 주지않고
서로의꿈을 깨지않고
고운사랑 순수한 사랑만
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세상에는 많은사람들이
살고있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랑으로 인해
방황합니까
이루지 못하는 사랑앞에
슬픔과 좌절을 맛보아야
하고 얼마나 깊은상처가
되여 나락으로 떨어집니까
그걸 생각하면 슬픈마음이 드네요
그렇지만 진실한 사랑앞에 행복충만한
사랑이 있어
기뻐하며 웃음짔고
이세상을 다얻은듯
인생은 즐겁게님
안녕하세요
닉 자체의 즐거움에서
기쁜 마음인데
저에 글에도 긍정의마음을
표현해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하얀 순백의 목련화는
오월에 신부 처럼
우아하고 중후하지만
꽃말은 못다한 사랑이라니
애닮픔으로 살짝
슬프기도 하지만
숭고한 마음으로 못이룬
사랑도 언젠가는 이루어
지리라 믿고싶은 마음입니다
갸날프게 보이는 제비꽃은
오히려 당당하고 진실한
사랑을 담고 있네요
제비꽃도 색깔이 다양하여
노랑색에 제비꽃은
꽃말이 수줍은사랑
하얀색의 제비꽃은
티없는 순수한 사랑
이모든것을 통털어
겸양 한꽃이라 합니다
아마도 겸손을 말하는
것이 겠지요
사람들이 살아감에는
결코 평탄할수 없습니다
좋은것이 있으면
나쁜것이 꼭 있게 마련이지요
사랑도 마찬가지 이지요
기쁠때가 있다면
슬플때도 있고 이별에 가슴아픈
일도 있구요
하지만 모든것 지나갑니다
결국은 진실한 사랑에는
어떠한 이유가 필요 없겠지요
세상을 살아가든
사랑을 하든 진실한 마음이
늘 함께 함에 이루어 지리라
봅니다
보라색 제비꽃의 꽃말이
큰 의미가 있어
더욱더 사랑스러워 집니다
키는 작고 볼픔은 없다
치더래도 강인한 생명력이
우리네 인생과 같은것 같이
느껴 집니다
긴작문에 댓글에 큰의미를
부여하신 즐겁게 님께
무안한 감사 드립니다
아랫글은 님께서 텃치를
빼 놓으심으로 떨어지고
말았네요
괜찮습니다
그럴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늘 봄날 같이 기쁜날만
있었음 하구요
가정엔 늘 평화가 같이
하시길 소망 합니다
고맙습니다
맛있는 저녁 되세요
구름위를 걷는듯 깡총거리는
연인들도 있을 겁니다
이루지 못하는 사랑은
접고 어쨌던지 완전한 사랑을
하고 싶은 연인들이
충만한 사랑을 많이 할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예쁜사랑 많이 할수 있을때
이세상이 아름답지 않겠습니까
기쁜사랑 충만하시고
행복한날 되십시요^*^
잎도 없이 꽃만피어
가지가 휘도록 덕지덕지
달라붙은 하얀 솜뭉치
같은 꽃 백목련은 겉만
화려했지 수명이
길지 못하다
꽃이 만개 했나 싶으면
어느새 통째로 떨어져
버리니 화무십일홍이다
보기에도 너무나 대조적인
작은 제비꽃은 비록 작지만
질긴 생명력과 끈기로 살아
남는다니 저 높은곳에서
이른봄 자태를 뽐내다 툭하고
떨어져 낙화해버리는 목련과
있는듯 없는듯 수줍게 피어
끈기와 노력으로 버티며
길게 살아가는 제비꽃!
인생사와 너무 닮았다
짧고 굵게 ~가늘고 길게!
이루지 못한 사랑과
진실한 사랑이라~ㅋ
많은것을 느끼게 해주는군!
미희아우 요즘 잘 지내는지~
행복하길 바래 사랑해~♡♡♡
언니 반가운 언니
아~그렇네요
목련은 꽃이 먼저 피고
잎파리는 나중에 나오지요
그래서 못다한 사랑입니다
꽃은 순백으로 중후하나
잎파리 없는 외로운꽃
따로 따로 이니 서글픈
꽃일까 언니
그와달리 키작은 제비꽃은
강인하여 힘센 무쇠돌이
같지요
꽃말도 아주 좋아요
진실한 사랑
키큰 목련화 밑에서
작은몸 뽑내며 피어나는
제비꽃 이쁘기
그지 없네요
작은고추가 맵다는 말도 있듯이 아무리 작다하여도
강인한 제비꽃이 더욱사랑스러운 오늘입니다
언니 오늘은 날씨가
찹습니다
마지막 꽃샘 바람이려나
고뿔은 괜찮으세요?
에공 고뿔로 고생하시 면서
찾아 주시어
많은 사랑 느낌니다
맛나는 저녁 드시고
얼른 기운 차리세요
걱정
만땅입니다
얼른 쾌차 바라며
아름다운 봄날 처럼
이쁜 언니로 돌아오세요
제가 늘 사랑합니다
행복한 저녁 되세요
님
그래도 운동은 갔다와서
약먹고 쉬고 있어!
내가 살아있음을 내가
건재함을 사람들과 어울려
히히낙낙 즐거움을 토해낼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
운동하는 시간이거든~^^
감기약이라 그런지 약먹으니
졸려서 한숨 잤네!
고마우이 좋은저녁 되시게
사랑하네 아우님~♡♡♡
목련꽃은 이루지못한사랑
보라색 제비꽃은 진실한사랑
오늘 알았네요
존글잘보고갑니다
해피한 시간되셔요
목련차 .. 축농증 치료에 좋다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