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홍보) 전열교환기(열회수환기장치) 공동구매,리스(할부) 계획 중입니다.

[스마트 지텍]

안녕하세요. (주)스마트지텍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열회수환기장치(전열교환기)에 대해 관심과 여러가지 의견을 주셨습니다.

그 중 특히 가격적인 면에서 많은 의견을 주셨는데요. 실내의 신선한 공기를 위해 제품을 사용하고 싶으나 제품 가격과 설치 비용 등을 계산하면 큰 액수에 많이들 부담스럽고 망설여진다고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많은 분들께서 리스 또는 할부로 하였으면 어떻겠냐, 리스와 할부면 부담이 그래도 덜 할것 같다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일시불 결제가 아닌 공동구매(리스,할부)를 시행하려합니다.

공동구매(리스,할부) 시행 계획을 말씀드리기에 앞서 열회수환기장치가 왜 필요한지, 기계환기(강제환기)가 왜 필요한지에 대하여 자료와 ‘패시브하우스콘서트(저자: 배성호)’의 내용을 예시로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

환기를 기계에 의존해야만 하는 이유

사실 패시브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가장 받아들이기 힘든 것 중 하나도 바로 이 환기에 대한 부분이다. 두꺼운 단열재와 좋은 창호를 쓰는 것까지는 알겠는데, 왜 집을 애써 밀폐시키고 다시 기계의 힘을 빌려 환기를 하냐는 것이다. 이를테면 왜 병주고 약주냐는 식인데, 여기에는 '숨 쉬는 집'에 대한 막연한 동경과 함께 수십 년간 직접 해왔던 환기를 '기계'에 맡기는 것에 대한 정서적인 거부감도 큰 몫을 한다.

'숨 쉬는 집'의 허구에 대해서는 앞서 이미 살펴본 바 있다. 집이 숨을 쉰다는 것은 집 안팎으로 공기가 드나들 수 있는 다수의 틈새가 존재한다는 것을 뜻한다. 그런데 이것은 에너지가 새나가지 않도록 모든 틈새를 막아야만 하는 패시브하우스의 기본원칙과 완벽하게 모순된다. 더구나 얼기설기 허술하게 지은 옛날 집이라면 모를까, 자재와 공법이 정교해진 지금의 집들은 굳이 패시브하우스가 아니어도 대부분 '숨을 쉬기' 어려운 구조다. 그러므로 별도의 환기는 반드시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적정한 환기량을 제시하는 환기 가이드라인)은 대략 두 시간에 한 번씩 실내공기 전체를 교체하는 것이다. 문제는 이것이 생각보다 귀찮은 일이라는 데 있다. 단독주택은 물론 아파트조차도 두 시간 마다 모든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킨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겨울철만 아니라면 문을 항시 열어둘 수도 있겠으나 이 역시 안전문제와 사생활 노출에 대한 부담이 있고, 소음과 공해가 심한 도시에서는 이마저도 쉽지 않다.

(특히 제일 중요한 에너지 소비가 많다는 큰 문제점이 있다.)

우리 집의 환기담당인 필자도 이 일이 여간 귀찮은 게 아니다. 그래서 가끔은 스위치 하나로 모든 창문을 열고 닫는 즐거운 상상도 해본다. 물론 말도 안 되는 생각이지만, 적어도 환기를 자동으로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만큼은 기계의 힘을 빌려 충분히 실현될 수 있다.

집의 크기와 가족의 숫자를 감안하여 적정 환기량을 설정해두면, 우리의 부지런한 환기장치는 오염된 공기를 내보내고 신선한 공기를 들여오는 일을 단 하루도 쉬지 않는다. 게다가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와 꽃가루까지 걸러주니, 매번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하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편리함과 깨끗함을 선사한다.

환기설비의 설치에 따른 CO₂ 농도변화 독일의 한 패시브하우스를 대상으로 한 실험결과로, 실내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환기설비를 설치하기 전에는 불쾌감을 느낄 수 있는 1,000ppm을 넘어 신체기능에 변화를 줄 수 있는 2,000ppm까지 넘나들고 있지만, 설치 후에는 쾌적 범위인 700ppm 이내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러한 기계환기의 진가는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더욱 극명하게 드러난다. 일반적인 수면시간을 8시간으로 잡으면 두 시간에 한 번씩 중간에 모두 세 번의 환기가 필요하다. 그렇다고 잠을 자다가 일어날 수는 없는 일이니, 기상 직후 실내의 이산화탄소 농도는 건강을 위협하는 수준까지 치솟기 일쑤다. 많은 사람들이 아침에 일어날 때 심한 피로감과 무기력증을 느끼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다.
그렇지만 밤낮없이 일하는 환기장치가 있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실제로 패시브를 지어 입주한 건축주들을 만나보면 하나같이 먼저 꺼내는 이야기가 신선한 실내공기에 대한 만족감이다. 특히 아침에 일어났을 때 코끝이 상쾌해지는 기분은 뭐라 표현하기 힘들 정도다. 이쯤 되면 환기는 무조건 기계에 의존해야 하는 것 아닐까?

위 자료에서 보시다시피 실내의 적정 환기 량은 실내의 체적의 2분의1 ㎥/h. 즉 0.5회/h를 기준으로 합니다. 수치로만 따져보면 하루 24시간이라 치면 매 2시간당 30분씩 환기를 해야합니다. 창문을 열어서 환기하는 자연 환기의 경우 매 하루 12회 30분씩 창문을 열어뒀다 닫았다 해야하죠. 그러하면 여름철,겨울철 시 실내의 냉,난방된 온도는 손실이 될것입니다. 그로인해 냉,난방비 또한 손실이 있을것이구요. 그러나 기계를 통한 24시간 강제환기를 하면 열회수는 물론 실내 공기를 적정 환기량으로 유지하면서 냉,난방비 또한 절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위 자료에서도 보시다시피 창문을 열어서 자연환기를 할 경우 특히 여름철, 겨울철 실내 냉,난방 에너지의 손실로 이어져 냉,난방비에 더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 취침 시에는 일정 주기로 창문을 열어 환기하는 것이 어려워 큰 어려움이 있죠.

환기장치가 열회수형이어야 하는 이유

기계에 의한 환기도 겨울철에는 바깥의 차가운 공기를 들여오는 데 따르는 열손실이 큰 문제로 대두된다. 사실 사람이 하는 환기는 창문을 열고 실내가 식기 전에 집안의 공기를 재빨리 교체하는 '짧고 굵은' 방식이라 에너지손실 자체는 그리 큰 편이 아니다. 반면 기계를 통한 환기는 실내공기가 지속적으로 교체되는 '가늘고 긴' 방식으로, 끊임없이 유입되는 냉기가 실내의 온기를 모조리 빼앗아갈 수밖에 없는 구조다. 결국 주택의 에너지효율은 크게 떨어지고 패시브가 자랑하는 기밀성은 거의 무장해제 될 지경에까지 이른다.

이러한 문제는 환기 시 버려지는 열을 회수하는 방식으로 아주 간단하게 해결될 수 있다. 즉, 따뜻하지만 오염된 실내공기와 신선하지만 차가운 외부공기를 섞이지 않게 접촉시켜 서로의 온도를 주고받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실내로 들여오는 바깥공기의 온도를 높여 환기로 인한 열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아울러 환기과정에서 실내온도가 요동칠 일도 없어 열적으로도 쾌적한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패시브하우스의 심장, 열회수형 환기장치 (패시브하우스 콘서트, 2014. 11. 30., 주택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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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자료에서 보시다시피 실내 냉,난방 에너지 손실로 이어진 냉,난방비를 계산해보면 손실에 의해 소비되는 비용과 말리, 루노스 전열교환기 할부 또는 리스에 드는 비용을 비교해보시면 합리적인 소비가 되실겁니다.

※ 할부,리스에 대하여 희망하시거나 문의사항있으신 분은 http://cafe.naver.com/smartgtec의

   전열교환기-공동구매/리스와 할부 카테고리에 희망하시는 제품과 게시글 또는 문의사항을 남겨주시길 바랍니    다. 리스와 할부 단가별 가격 예시 또한 카테고리의 게시글을 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주) 스마트지텍 042-472-2164

- 아래는 말리와 루노스(넥스트) 전열교환기 카다로그입니다. 

아래는 전열교환기 설명 동영상입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설치도 매우 쉬워 고객님들께서도 손쉽게 직접 설치하실 수 있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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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부,리스에 대하여 희망하시거나 문의사항있으신 분은 http://cafe.naver.com/smartgtec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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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희망하시는 분이 계시면 본 계획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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