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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이네꽃밭(화순) 추천 0 조회 58 24.04.02 12:52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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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2 12:53

    첫댓글 에구 힘들면 잠시 쉬시는게 ㅜ
    버겁다고 느끼는건 잠깐 쉬었다 가라는
    뜻이라고 저희 할무니께서 ㅎ..👉👈
    힘내세용 수구기님 아자아자!!!

  • 작성자 24.04.02 13:00

    그래야겠죠?
    사람만나는건 즐거운데.
    거기가면 꼴뵈기 싫은 사람이 설쳐대니 그게 참기 힘드네요...

  • 24.04.02 13:01

    @수국이네꽃밭(화순) 에구 그럼 더 힘드시겠다…ㅠ
    저도 그런 자리는 안가지게 되요
    다녀오면 뭔가 기분이 항상 안좋더라구요 ㅠ

  • 24.04.02 13:05

    의심가는 관상이 한 넘 보입니다 ㅋㅋㅋ

  • 24.04.02 13:08

  • 작성자 24.04.02 13:33

    ㅋㅋㅋ
    그 관상이 맞을듯요.ㅎ

  • 24.04.02 13:08

    그런사람이 없어야 좋은디…
    근데 수국님이 찍으셨는지 수국님이 안보이네요?
    앞줄에 아는 아저씨가 한 분 보이네요^.^

  • 24.04.02 13:09

    저 긴머리가 수국님이신가??

  • 24.04.02 13:26

    @미리(순천) ㅇㅇ
    젤로 ㅇㄱ입니다 ㅎㅎ

  • 작성자 24.04.02 13:34

    젤 왼쪽 거암님?ㅎ

  • 24.04.02 13:36

    @수국이네꽃밭(화순) 아뇨. 연두잠바 양씨.

  • 작성자 24.04.02 13:37

    @미리(순천) 오호~양씨 어떻게 아셔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02 13:37

  • 24.04.02 13:38

    @수국이네꽃밭(화순) 예전에 같이 근무했던분.

  • 작성자 24.04.02 13:38

    @미리(순천) 아.그래요?ㅎ

  • 24.04.02 13:38

    @미리(순천) 광주사시는디 화순모임에 나갈수 있나요?

  • 작성자 24.04.02 13:39

    @미리(순천) 화순에 전원주택이나 꽃밭이 있으신가봅니다~그래야 가능^^

  • 24.04.02 13:39

    @수국이네꽃밭(화순) 나도 양씨인디 ㅋㅋㅋ

  • 작성자 24.04.02 13:40

    @자연애(경기) 갑 툭 튀?ㅎㅎ

  • 24.04.02 13:40

    @자연애(경기) "자"씨 아녀요? 자연애님 ㅎㅎ

  • 작성자 24.04.02 13:41

    @미리(순천) ㅋㅋㅋ.진짜 이름은 양씨.ㅋ

  • 24.04.02 13:42

    @수국이네꽃밭(화순) 양택승씨 이름도 까묵어서 얼른 생각이 안나고 양씨만 생각나서~

  • 작성자 24.04.02 13:43

    @미리(순천) 이름이 쪼까 어려운께.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02 23:3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02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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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02 23:47

  • 24.04.02 15:15

    그런 사람이 있으며는 회원분들은 모두 힘들지요.

  • 작성자 24.04.02 23:43

    어제도 어떤분이랑 의견충돌 있을뻔..그 넘은 지 생각 안접고 계속 지말만하고...남이 말할때 기다리지않고 지말만해요.오디오 겹치게..소통이 뭔지도 모른것이 소통~소통~ 말만 잘해요~

  • 24.04.03 11:51

    거암님 연륜이 더 깊어지신 듯.
    방장님 막내실까요? 제일 밝고 환해요.
    혹시 그?는 아직 어려서 힘이 넘치는 분일까요?

  • 작성자 24.04.03 12:25

    ㅋㅋ.제가 그런가봐요.
    어려서 힘이 넘치니 상식적이지 않는것에 과하게 반응.ㅋㅋ
    다른 분들은 다~그러려니..하고 넘겨버리더라고요...^^;;

  • 작성자 24.04.03 12:26

    @수국이네꽃밭(화순) 제가 제일 어려요~
    40대는 저 혼자.ㅎ
    50.60.70.80대까지 계신듯요.
    몇달전 한분은 돌아가셨다고 부고 왔더라고요.ㅜㅜ

  • 24.04.03 13:05

    @수국이네꽃밭(화순) 대체적으로 꽃에 마음과 생각이 기우는 것은.
    어느정도 삶의 고개를 넘어 설 때 쯤이 되는데....
    우리 방장님은 다른사람득보다 훨씬 일찍 눈이트여서......
    그런 건 축복받은 사람이여라우.
    부모님 영향도 있겠지만.
    자연을 통해서 주어진 깨달음을 빨리 받아 안은 지혜로움을 지녔기에 가능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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