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코미디"
내가 할 일이 없고, 돈 버는 일이나 방법을 몰라서 제일 후진 분야인
농업과 축산업에서 이 고생을 하고 있는 줄 아는지?
만성질환과 난치병 치료 아무리 애쓰고 치료해도 결국은 우리가 먹는
먹거리가 쓰레기라 다시 아프기 시작한다.
지금 시대는 먹을 것이 지천으로 넘쳐 난다.
그리고 여기저기 온 통 맛집 탐방을 자랑거리로 온 SNS는 도배 되어 간다.
그게 자기 몸을 어떻게 만드는 줄 모르고 ..에휴~~
그렇게 무지 하니 메로나 흰신 맞아야 한다니까
아무 생각 없이 맞고 아프고, 죽어간다.
인터넷에는 온통 음식이 보약이니, 음식으로 치료 한다느니..
맞는 말이지만, 현재 관행으로 키워지는 농약 버무린 먹거리로 치료를 하거나
예방을 한다고? ㅋㅋ
웃기고 자빠졌네!!!
현재 관행 농업에서 얼마나 많은 농약과 제초제 ,화학 비료를 사용하는지
몰라서 이런 말들이 나오는 지 ? 아니면
알면서도 빨리 죽길 바라고 의학 산업이 더 활성화 되길 원해서
이렇게 포장 하는 건지?
유기농 하는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잔류란 말의 의미를 모르는가?
토양과 작물에 농약 잔류가 있다는 말은 ..
사람의 몸에도 잔류가 생긴다는 말인데..
내가 농업 강의 할 때 수 없이 한 이야기지만..
현재 농약을 크게 분류하면 대략 60 여가지 , 그 중 48가지가 다이옥신 성분이
포함 되어있다.
지구 상에서 가장 강한 독성으로 알려진 화학물질,
내분비 교란물질이라 알려지고 '청산가리'의 1000배 라는 ..
이런 걸 먹으면서 건강 운운하는 유투브나 건강관련 ㅈ 문가들
코미디가 따로 없다.
암 걸리는 게 당연한 거고, 치매 오는 게 당연한 거다.
평생 고생해서 번 재산 중년이 후 치료하느라 병원에다 죄다 가져다 바친다.
그리고 죽는다.
최근 하버드 대학에서 공부 한 슈퍼푸드 박사가 동역자에게 글을 올릴 때마다
자주 언급하는 것은 '음식이 약이 되게 하라!' 이다.
평소에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들을 잔뜩 먹고 아프고 나서 약을 먹는 것이 당연한 듯한 이 시대에. 밥을 먹을 때에 좋은 자연식을 먹으면 그것이 바로 우리 몸 속에서 약처럼 된다는 의미이다.
🔵 그런데 사람들이 별로 관심이 없다.
염증의 원인들이 되는 과자를 비롯한 정제 탄수화물들과 당류들을 잔뜩 섭취하고
왜 내 몸이 힘이 없는지 왜 염증들이 생기는지 모르고 약만 찾는다.
이런 과자들을 또 교회나 어린이 단체에서 열심히 아이들에게 나눠준다
오래전 방송 중에 아이들에게 과자를 먹이느니 차라리 담배를 피우게 하라
그런 주제도 있었다.
그만큼 이런 류들이 건강에 매우 안 좋다는 것이다.
식용유나 기름도 얼마나 안 좋은지 모르고 다 먹고 있다.
기름은 어떤 것을 써야 한다? 엑스트라 버진. 나머지 마트에 있는 일반 기름들은
먹으면 염증의 원인이 된다.
🔵 둔감하고 무지한 사람들이 꼭 하는 말이 있다.
"먹어도 안죽어~" 바로는 안 죽지만 나중에 한번에 훅~간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치사량`이라는 물질의 기본 원리도
모르시는 바보들이다.
아는 사람들은 아는 만큼 건강하고 모르면 모르는 만큼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