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8일 토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거짓말 제조기의 사람을 아시나요?
거짓이 판치는 세상입니다.
남을 속이고 자기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는 돈과 명예와 권세욕이
세상의 전부입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습니다.
궂이 하나님을 피하려 하고
양심이 화인 맞아서 거짓된
자신의 욕망이 죄인지도
인식하지 못합니다.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거짓말이 생활화 되어서
자신이 거짓말을 하고
사는지 조차도 알지 못하는
불쌍한 영혼입니다.
거짓말하고 사는 사람은
절대로 하는 사업이나
일들이 잘될 수가 없습니다.
이미 신용을 잃어버린 사람으로
하나님도 사람들도 도와주지 않습니다.
세상을 선하게만 어떻게 살겠느냐?
무슨 재미로 사느냐?
오직 자기주의와
자기 합리화가 일색입니다.
무의식 속에 잠재한 거짓말은
어디서나 튀어 나올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강단에서도
자신의 마음이 지어낸
거짓말을 버젓이
말하고 있습니다.
순간 자신만이 아는 거짓말이니
개의치 않는 심정으로 남들에게
입을 열어 거짓말을 합니다.
하지만 세상 사람은 다 몰라도
하나님은 전부 다 알고 계십니다.
어찌 보면 인간은 거짓말 제조기를
입에 달고 매순간 거짓을 생산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 양이 어마. 어마. 하여
하늘나라 심판대 목록에 기록은
날로 그 수가 넘치고 넘칠 것입니다.
사람이 어떻게 거짓말 안하고 사느냐는
질문을 하면서 자신의 거짓말을
정당화 하려는 심리는 마귀가 주는
악한 것들 중에 하나입니다.
결국 거짓은 심판을 받게 됩니다.
거짓말에 대한 경고는 성경에
수 없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십계명에도 거짓말하지 말라는 계명이
도적질 하지 말라 다음으로 등장합니다.
거짓말은 남을 속이는 일이요
도적질하는 것과 같은 죄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마귀는 이것쯤이야 하는 식으로
우리를 속이므로 마지막 때에...
우리를 심판대의 자리로
인도하는 사악한 무리입니다.
살인하는 것은 잘못인줄 알면서
거짓말 하는 것에 대해서는
양심에 가책도 없는 우리는
소스라치게 놀라야 합니다.
거짓말은 = 심판이라는 것을 인식해야
우리는 조심하고 또 조심 할 수 있습니다.
거짓말은 우리 양심에 가라지입니다.
이 가라지를 뽑아내지 않고서는...
우리의 신앙 알곡이 제대로
심령 가운데 열매를 맺을 수 없다.
거짓 없는 선한 양심은
하나님과 가까이 하게 하는 촉매제 이며
하나님과의 친밀감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우리의 거짓말은
기도의 문을 닫아 버리게 하므로
우리를 하나님께로 부터 멀리
떨어지게 하는 악습 중에 악습입니다.
거짓말을 잘하면서 신앙생활을
잘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만약 그것마저도. 느끼지 못하고 있다면
신앙에 중병이 들었다는 증거입니다.
거짓말을 청산하지 아니하고는
새로운 인생을 살 수가 없습니다.
귀 있는 자들은 성령께서
우리의 양심에 말씀하시는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오늘의 묵상>
<요한복음> 8장 44절 말씀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음으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아멘>
<오늘의 기도>
<욕망에서 건져주소서.>
전능하신 주여!
이. 아침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신 주여!
나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세상 욕망에 사로잡힌
나의 불쌍한 영혼을
치유하여 주옵소서.
존경 받고자 하는 욕망에서.
사랑 받고자 하는 욕망에서.
높임 받고자 하는 욕망에서.
찬양 받고자 하는 욕망에서.
선택 받고자 하는 욕망에서.
상담자가 되려는 욕망에서.
인정받고자 하는 욕망에서.
부끄럼 받을까봐 두려워하는 욕망에서.
멸시 받을까봐 두려워하는 욕망에서.
책망 받을까봐 두려워하는 욕망에서.
잊어버린바 될까 두려워하는 욕망에서.
조소 당할까봐 두려워하는 욕망에서.
의심 당할까봐 두려워하는 욕망에서
사랑의 주님! 나를 구원해 주소서.
다른 사람이 나보다 더 사랑받게 되며.
다른 사람이 나보다 더 존경받게 되며.
세상 사람들의 평판에서
나는 쇠하고 다른 사람은 흥하게 되며
나는 버린바 되어도 다른 사람은 선택 받으며.
나는 관심 밖에 되더라도 다른 사람은 찬양받게 되며.
모든 면에서 나 보다는 다른 사람이 우선이 되며.
내가 마땅히 되어야 할 정도의 거룩하게 되는 것 외에는
다른 사람이 나보다 더 거룩하게 되기를 바라는
은혜를 내게 허락 하소서.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나의 입술의 거짓말과
내 마음의 욕망들이...
깨끗하게 정화되고 살아질 지어다.
거짓말하는 악한 영들은...
예수의 이름으로 물려갈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물로 10년 더 건강하게 사는 법
▶ 기상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한 잔의 시원한 물을
씹어 먹듯 3분에 걸쳐 천천히 마신다.
기상 직후 마시는 물은 변비 치료에도 좋고
밤새 쌓인 체내 노폐물 배출에도 효과적이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있는 사람은
실온에 맞춘 물을 마시면 된다.
▶ 평상시
차가운 온도의 생수를 자주 마신다.
11~15℃의 약간 시원한 물이
수분 흡수가 가장 빠르며
이상적인 육각수 형태를 갖춘다.
한 번에 많이 마시는 것보다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으니
물통에 물을 담아 수시로 마신다.
출출할 때 마다 물을 마시면
군것질 욕구를 줄여주며 피로 회복에도 좋다.
야채나 과일과 함께 물을 마시면 소화에
필요한 수분을 섭취할 수 있다.
▶ 식사
식사 전에 마시는 한 잔의 물은
공복감을 덜어 과식을 예방한다.
식전에 물을 마시려면 최소 30분
전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
식사를 마쳤다면 30분 이후가
물 마시기 적당한 시간이다.
이때 물을 마시면 소화에 도움을 준다.
만약 밥 먹기 직전이나 직후에 물을
많이 마시면 위액을 희석해
소화 불량을 일으킬 수 있다.
▶ 운동
운동을 시작하기 20~30분 전에
물을 마시는 것이 땀 배출에 효과적이다.
운동 전 물을 마시지 않으면 운동 중 많은
양의 땀을 흘리며 혈액이 끈끈해져 혈전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뇌졸중. 뇌출혈 등을 발생하는
혈전 예방을 위해서 운동 전 미리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운동 중에도 물을 조금씩 마시고
땀을 많이 흘리면 운동 후 한 잔 더 마신다.
▶ 취침
자는 동안에도 우리 몸은 쉬지 않고 물을 소비한다.
체내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잠들기 30분 전 반컵
정도의 물을 마시면 다음날 몸 상태가 가볍게 된다.
다만 잠들기 직전 마시거나
너무 많이 마시는 것은 좋지 않다.
몸이 붓거나 화장실을 가느라
숙면에 방해가 된다.
▶ 하루에 마시는 적당한 양의 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물의
하루 섭취 권장량은 1.5~2ℓ이다.
자신의 체중에 30~33㎖를 곱해 마시면 된다.
물도 잘 마시면 보약이요 치료제입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