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대 앞 광장 집회에서 모스탄 대사는 아래와 같이 언급.
1. 중공은 6.25 남침을 원조한 이래, 끊임없이 대한민국에 침투, 대한민국 장악을 기도 중이며, 세계 부정선거전략의 핵심은 중공 당서열 4위 왕후닝임이 밝혀진 바 있음.
(참고 : 모스탄 대사는 7/14 입국 환영식 에서 아래와 같이 언급.
1. 현재 대한민국에는 수많은 중국과 북한 공산당 간첩들이 침투해 있다.
2. 그들은 지난 수차례 한국의 각종 선거에 개입하여 부정 선거를 조장했다.
3. 한미상호조약 제3조에 의거 중국과 북한의 사이버 공격을 미국은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2. 국민투표로 당선되었고, 부정선거 규명을 위해 노력한 윤석열 대통령을 재구속, 모멸적 대우는 있을 수 없는 인권 침해이며, 윤석열 대통령을 만날 것임(질의답변시 언급).
3. 미국해외원조기구(USAID)의 자금지원여부와 A-WEB 등을 통해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적인 선거부정 사례를 확인할 수 있고, 미국은 한국 선관위를 조사할 권한이 있음.
4. 트럼프는 브라질의 선거부정을 근거로 50% 관세 부과. 지금 대한민국에서도 유사한 조짐이 일어나고 있지만, 아직은 상호 동맹을 잃지는 않았음.
(참고 : 모스탄 대사의 윤통 접견은 오늘(7/16) 오후 4시 20분. 접견 후 서울구치소 앞 광장에서 결과를 알릴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