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내년 대선에 대한 마지막 대처 방법 수단은 무엇인가. 여기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연구해 보기로 합니다 만약 상 이대로 선거운동이 진행되어서 여권 즉 민주당이 패색이 짙다면 그렇게까지 말하자면 갈 것이 아니라 미리미리 대처하는 방법을 연구해야 한다 이런 말씀이다. 이런 말씀이여. 첫째론 지금 야권 후보 유망한 사람. 윤가를 어떻게 고발. 사주 건으로 후보 등록 전 까지 말하자면 범죄인을 만드느냐 실형 선고를 때리느냐 법원에서 실형 선고를 받게 하느냐. 이것이 첫째고 이것이 여의치 못하다면 두 번째 수단 방법은 무엇인가. 이것이 매우 중요한 것인데 그럴싸한 명분을 달아서 코로나 방지를 느슨하게 하는 것이야 말하자면 어 이제 그렇게 앞서서 여러 번 여러 번 국민들에게 말해줬지만 70% 이상 백신 접종을 한다면 국민들의 경제활동을 자유롭게 한다 이런 식으로 그럴싸한 명분을 앞세워서 풀어놔서. 민주당이 의도하는 그대로 코로나가 확 퍼진다면. 아주 좋은 것이지. 그것을 이용하는 거여 코로나가 1만 명대 2만 명 대 이렇게 막 퍼진다면 그거를 빌미 삼아서 바로 선거일을 1년 이상 늦추는 거야 그러면 또 그동안 시간을 벌어서 말하자면 동경올림픽 1년 이상 늦추듯이 그렇게 시간을 벌게 되면은 정치 상황이 많이 변하게 될 것이다 그러고 그 상간에 여러 가지 머리 두뇌를 굴려서 공작을 한다 이런 말씀이야. 어떻게 공작을 하느냐 그냥 만들어버려 누군가를 말하자면 범죄인으로 그래서 후보 등록을 못하게 하면은 결국은. 뭐야 민주당이 승리하게 돼 있다 이런 말씀이지 이것도 좋은 방법이 아니고 여의치 못하다 할 것 같으면 그만 그다음에는 이렇게 코로나가 확 퍼진 걸 빌미 삼아서 봉쇄 정치를 한다 각 지역 봉쇄를 하면서 이것을 어기면 아 말하자면 극형에 처한다. 이런 식으로 이럴 적에는 이제 군대를 동원해서 계엄령을 선포하고 꼼짝 못하게 하고 이제 독재로 흐른다 이런 말씀이여 그럼 이제 반항하는 세력은 많을 거야. 반항하는 세력이 많은데 그중에 괴수 우두머리 되는 놈들을 모두 잡아들여 말하자면 무슨 무슨 교회 말하자면 목사 이런 것들을 모두 잡아서 그만 옥에다가 쳐넣어버리고 아주. 그래도 계속 광장을 빌려서 집회 허가를 하려 하면 집회 허가를 내주지 않을 뿐더러 집회를 그래도 불법적으로 하려고 하면은 어떻게든지 우드머리를 잡아가지고 그냥 감옥소에 쳐놔버려 그리고 무기징역 극형에 처한다 이렇게 해버리면은 절대로 우익크 무리들이 집권할 기회는 없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말하자면 계속 민주당 좌익무리들이 집권을 하려면 가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아주 그럴 듯한 명분 이런 걸 마구 내세우고 슬로건을 내세워서 좌우지간. 응 ㅡㅡ 유력한 후보들을 모두 잡아넣는 동시에. 선거 날짜를 아예 고만 뒤로 물리든가 아주 그만 3~4년 물린다 그래. 그러고선 계속 말하자면 미안마의 말하자면 쿠테타 정권 모냥 민 아웅 정권 모냥. 계속 해 먹게 되는 거야. 계속 해 먹어버려. 그러고서 말 안 들으면 그냥무조건 마구 잡아다가. 말야 ᆢ 두둘겨 패서 죽여버리고 대갈 빠리.ᆢ 돌수박 허개듯해서 쫙개버려. 아주 공포정치를 실시해버려야 돼. 그럼 꼼짝 못하게 그러고서는 집 값은 10분 1로 떨어뜨리고. 아주 공짜로 지어준다 그래 그러면 되는 거니까 토지공개념을 동원해가지고 부동산 가격은 일제 올리지 못한다. 정부에서 말하자면 거래를 하고 허가를 제를 한다. 거래 허가제를 하면서 정부에서 거래를 한다. 거래 중개를 한다. 거래 중개를 한다. 말하잠 공인중개사 제도를 폐지하고 그넘들 높은 수수료를 떠 먹어 팔자고치려 듦 으로 뜯어먹고 말하자면 집값을 올리는 원흉이기 때문에 공인중개사와 투기꾼 은행 대출이 집값을 올리는 원흉이 되어 있거든ᆢ 그들을 배제해버리고. 직접적으로 정권에서 그렇게. 집 값의 값을 올리지 못하게 중계를 하게 된다. 거래 중계를 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이렇게 되면은 말하자면 독재로 흐르는 것 같아도 박정희 전두환이보다 더 심악한 독재를 흐르는 것 같아도 백성이 잘 살기만 하면 된다 이런 말씀이여. 시진핑이 독재하듯 시진핑 독재는 큰 독재가 아니야 푸틴도 그렇게 오래 해 먹지 않았어. 러시아에 ᆢㅡㅡ 그런 식으로 일당독재 식으로 막 흐르고. 반대하는 놈이 무조건 잡아다가 도끼로 대갈바릴 팍삭 쪼개가지고 그걸 티브이 이런 데서 마구 방영을 해 촬영해서 마구 공포 정치 kk단 감트를 쓰고서 마고 잡아 먹어. 인육 막 씹어서 난도질을 해선. 그러면 꼼짝을 못해ᆢ 그럴적에. 너 고기 안 쳐 먹는다 그래면 돼지고기를 마고 난도질을 해서 먹어라. 어. 그럼 돼지고기는 먹을 거 아니야 이거 사람 인육이라고 속이고 말이야 이런 식으로 베다질 코로나 죽창 맛을 바로 팍 찔러서 죽어버리고. 그렇게 원수를 갚아야지 원수가 없으면. 원수를 만들어서 반드시 원수를 갚아야지. 원수가 왜 없어. 일부러 너 나하고 싸워라. 그래가지고 싸움해가지고 마고 뚫고 치면 그게 원수가 되는 거여 이유 없이 들고 치면 원수가 원수를 들고 쳐서 앙 갚음 하게. 시리 덤벼들면 마구 쳐서 들고 쳐서 대가 빨릴 칼로 짝지게 뿌려가 잡아 쳐 먹어버린다. 이런 말이야 아 이게 마지막 수단 방법이다. 이런 말 말씀이여 ㅡㅡ 지금. 가만히 봐. 좀 윤가 표 몰아주느라고 얼마나 열심히 나되고 있어. 민주당 아이들의 고발 사주 사건. 그렇게 어리섞게 그런 식으로. 왜 뭐 어 국정원장 박지원이하고 조성은이하고 만나가지고 짝짝꿍 하느냐 이런 말씀이야. 그런 바보 짓들을 왜 해. 글쎄 만나지 않고. 그냥 못 하나 전화상으로 하면 안 되나. 그래 전화상도 나중에 다 주고받은 게 토사이 난다고 까발려진다 하더라도 전화 거기 녹음을 하지 않는 이상은 그렇게 중요한 얘기는 녹음하지 말고 아주 대화를 하지 말고서 말하자면은 전화를 한 다음에 꼭 한다면 그러고 박지원이도 그렇게 자기 밑에 수족처럼 부릴 사람이 또 없단 말이야. 믿을 만한 사람이 어ㅡ그렇게 해가지고 어떻게 만나더라도 비밀스럽게 만났다면 또 더 그렇다 이럴 거 아니야. 또 그게 또 발각되면 조중동 놈들이 혈안이 돼서 말하자면 박지원이 뒤를 계속 그렇게 말하잠. 스파이나 첩보원 붙이듯이 기자를 붙여놓게 됐을 거란 말 그래가지고 어디 어디 가는 게 다 그렇게 까발리어 지게. 시리 기사로 ᆢ ㅡㅡ 그러니까 속일 수가 없다 그렇게 되면 머리를 더 쫓아댕기는 놈보다 더 굴려서 스토커 기자들보다 더. 뭐 더 깊은 머리 지혜를 굴려서 어떻게든지 그렇게 말하자면 조성은이 같은 여성하고 말하자면 그런 책잡힐 대화를 하지 않은 걸로. 만나지 않은 걸로. 안으면서도. ㅡㅡㅡㅡ 그 여성이 말하자면 고발 사주 사건이라고. 그걸 사고라고 그러지 처음에 손준성 이가 검사인지 몰랐다 이런 식으로 해서 까발리다 보니까 그렇게 연결이 됐다 이렇게 지금 말하는 거 아니야. 그런 식이 되었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 그러니까 그렇게 말하자면 공익신고를 제보하게 하려면은 그렇게 자기네들이 책 안 잡히고 공작이 되는 걸로 되지 않게끔 하고서 무언가. 그렇게 말하자면 공익신고나 제보를 하게 해야지 법에다ᆢㅡㅡ 저렇게 잡히면 담박 반대로 말야ㅡㅡ. 역 공작이라고 역공작이 들어오잖아. 말하자면 박지원 국정원장이 말이야 선거에 가담했다고 ᆢ 그러니까 나중에라도 문제가 될 게 많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우선 조중동하고 종편이고 우익 매국노 메스콤 놈들은 모두 다 두들겨 잡아 얼른 말하자면 가짜 뉴스 생산한 그것을 못하게 하는 법을 빨리 속히 국회에서 제정해야 되고 이렇다 이런 말씀이지. 국회의원 180석 밀어준거 여지껏 신선 노름만 하고 아무것도 못 이뤄 신선 놀음에 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고 권력자루 썩는줄 모른다고 그러는 게 그게 도기자루 썩는지 모른다는 뜻이야 도끼가 권력가 아닌가. 도끼를 휘두르는 것이 ᆢ ㅡㅡ그러니까 그럴 게 아니라 180석 가지고선 민주당 우익이 유리한 걸 다 제거해 버리고 좌익이 유리한 법을 속히 속히 만들어서 보안법 같은 거. 국민을 말하자면 억압하는 보안법 같은 걸 얼른 속히 폐기해 버리고 윤석열이가 대통령 될 것을 가정해서 그만 미리미리 탄핵할 것을 정해서 아 말하자면 180석 가지고도 탄핵이 말하자면 된다. 3분 2가 아니라 국회의원 3분의 2가 아니라 180석만 갖고도 탄핵이 가결된다 말이야. 탄핵이 결정된다 이렇게 만들어버리고 좌우지간 손발을 고만 확 묶어놓는. 그런 법을 제정해가지고 계속 좌빨이 정권을 잡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안 그러면 시끄러워서 나라가 더 시끄러워 생각을 해봐. 저쪽으로 정권이 넘어가게 되면 온갖 것이 다 바뀔 텐데. 어ㅡ 그 코로나 정국으로 국민들이 3 3 5 5 모이지 못하게 해가지고 데모 못 일으킨다. 그래도 우익 아이들 교회 이런 애이들 계속 떼거리로 몰려서 저 데모 해재키고 궐기 하잖아. 또 민주노총 같은 좌익 애들도 그렇고 그런데 우빨 정권이 들어서면 좌익 노조 아이들이 더 광분해가 나설 거라 이런 말씀이여. 그래. 더 시끄러워서 못 살게 돼 있어. 그러므로 그럴 게 아니라 가진 악랄한 수단이든 무슨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정권을 내놓으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어떻게 든지 확 틀어지고. 집값을 어떻게든지 10분 일로만 추락을 시켜 놓기만 해면 국민의 말이야. 마음이 돌아설 수가 있다 그리고 배부르게 살기 좋게 이렇게 세금은 부자 놈들한테 걷어가지고 날마다 지금 재난지원금 나눠주듯이 한 달에 집집마다 가가호호 100만 원씩을 마구 나눠주게 된다면은 우리 국민은 그만 일하지 않고 신선 놀음으로. 신선 놀이로. 날마다 맥주나 먹고. 산삼 녹용 해구신 수박 여름엔 참외 도마도 이런 거 먹고 겨울에는 소고기 돼지고기 말하자면 이런 거 산삼녹용 이런 거 먹고. 쌀밥에 이밥에 날마다 먹고. 그저 남녀 간에 그저. 발기가 되고 발정이 돼서 즐겁게 즐겁게 즐겁게 행복하게 살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날마다 그렇게 하게 하기 위해서는 국민들한테 무조건 한 달에 100만원씩 여기 말하잠 나눠주며 물가 값을 오르지 못하게 확 잡으며 아 그렇게 해야 된다 그렇게 하면 누가 대통령이 돼도 국민은 배 두드리며 격양가를 부르며 즐겁게 즐겁게 행복한 삶을 살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시진핑이 일당 독재를 하더라도 중국 사람들이 배부르니까 가만히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거기는 독재를 또 확 눌러 잡아서 그러면서 배 불리고 잘 살게 하면 가만히 있을 거 아니여 그렇게 만들게 만들고서 계속 집권을 하면 된다. 이거야 정권이 이리로 갔다. 저리로 갔다 하면 더욱 더 시끄럽고 더 못 살아. 그러니까 확 틀어쥐고 막 반대하는 놈들 마고 다 처단해서 도끼로 대갈빡을 돌 수박 허개듯. 다 쪼개버리고. 다 인육을 씹어. 말하자면 정 안 되면 아주 공포정치로 막 티부이에 잡아먹는 거를 막 촬영해가지고 방영을 막 해버려 말이여 ㅡ 후조의 석호처럼 시녀를 잡아가지 절구에다 팡팡팡팡 찌어가지고 막 술 안주 해 먹는 거 모냥ㅡㅡ. 술이 취해. 흥얼 흥얼. 어하하 으하하. 으하하 이렇게 말야 보여줘라 이런 말이야. 그런 공포정치를 막 보여. 지미 잡취 해가지고 덤벼들라 하면 나는 철갑 옷을 입고 막 부하들 다 철갑 옷을 입혀놓고 가스 총을 하나씩 줘가지고 덤벼드는 데다이기붕이 시키듯 가스 총을. 갈르르르 간기버림 수만 명이 한꺼번에 쭉쭉 뻗어 지게. ᆢ 이 그래 하면 내가 대통령이 임금으로 그렇게 대왕님이 돼가지고 말하자면 악마대왕님이 되든지. 뭐 천사 대왕님이 돼가지고. 영원히 영원히 해 먹으면서. 화과산 수렴동 제천대성이 다스리는 원숭이 사회 천도 복숭아만 따먹고 즐겁게 즐겁게 사는 세상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갔어 예ㅡ 여기까지. 또 이렇게ㅡ 말하잠 내년 대선에 대한 대처 방법을 여러분들에게 연구해서 연구해서 강론 드렸습니다. 예 강론 또 다음에 드릴 거 합니다. 민주당이 그래. 정권을 안 내놓으려면 머리를 잘 써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쉽게 말해서. 예 여기까지 강론하고 그다음에 또 강론 들릴 겁니다. 지금 민주당 후보로. 쌍욕쟁이 이재명이가 된다면은 선거 필패라 하는 뜻이야. 그게 천지간에 자연적으로 천운으로 그렇게 되는 거예여 생각을 해봐 가만히 깊이들 곰곰히들 생각을 해보라고 일부러 민주당을 몰락시키려고. 욕쟁이 쌍욕쟁이를 후보로 내세우게 되는 거지 그냥 보면. 말하자면 홍준표가. 국민의 힘 후보로 나오든 윤석열이가 국민의 힘 후보로 나오든 간에 그냥 권력이 정권 교체가 확 되어버린다 국민의 힘쪽으로 우익쪽으로 확 되어버린다. 그러면 좌익 놈들은 죽사리를 만나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대통령 령이 무섭잖아 그리고 이제 말하자면 우익이 정권을 잡게 되면 군대에서도 공군 해군은 이제 물러나게 되고 그 힘이죠. 위축이 되고 육군이 다시 힘을 쓰게 되면서 육군을 흥성시키면서 육군의 그들 지지를 얻어가지고 군대가 그래도 육군이 제일 많잖아 군대 숫자. 그것을 그래서 그러면 계엄령이든지 위수령인지 확 선포해가지고. 꼼짝 못하게 막 국회의원을 해산해 버리고. 국회를 해산해 국회 민주당 해먹던 놈들 모두 다 다 잡아 쳐드리고. 극형에 처해 대갈 빨리 죽살이 놓는다 도끼로 팍 쪼개버린다 이렇게 할 거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독재로 팍흐른다. 이런 말씀이여 그럼 이제 민주당 놈들 이제 다 죽어 자빠지는 거지 뭐. 더 시끄럽게 되더라. 분명히 그렇게 될 줄 알아 이 새끼들아. 이 조지를 깔고 새끼들 이 씹어달라고 새끼들아. 짐에 말대로 될 거야. 알갔어 그렇게 분란이 일어나게 만들 거야 알겠어. 서블 알느므 새끼들 두고 보라고 내 말대로 되지. * 이낙연이밀든 유권자들이 이재명이한테 투표안할것이므로 투표율은 저조할거다 그러믈로 국민의힘 후보가 누가 나오든 당선된다 이를 본다면 홍준표는 분발해선 어떻게든 갖은수단 방법 다 동원 윤석열이를 꺾음 대통령은 받아논 밥상이다 배쟁이무판골십리양지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