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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길
 
 
 
카페 게시글
5구간-바다 호숫길 ♣유영하는 물고기가 되어~
테라(강원/강릉) 추천 0 조회 214 23.06.25 16:47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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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5 16:56

    첫댓글 테라님, 멋진 스토리 감상 잘했어요~
    사진에 글이 보여요 ㅎ

  • 23.06.25 17:13

    감사합니다~
    청풍명월님~^^
    일이 있으셔서 함께못하셨지만
    바다호숫길 후기를 기다리셨을 님의 모습이 그려지네요~ㅋ^^

  • 23.06.25 17:38

    칭런님 ~!
    38세~???

  • 23.06.25 19:36

    사라언니~

    몬 대학생이 나타나
    아는척을 하대요~ㅋㅋ
    너무 영해 보이시죠~?^^

  • 23.06.25 20:21

    @테라(강릉) 근무하느라
    몬 같드니
    38세를 직접 못봐서 너무 너무 아쉽네요~ㅋ

    테라님~*
    테마가 있는 후기 주말마다기다려져요~♡

  • 23.06.25 20:36

    @사라(동해) 주변 바우님들도 깜짝 놀란
    38세 칭런님~ㅋ
    함께 못해두 마음 보내주는 사라언니~
    싸랑해요~ㅋ^^♡

  • 23.06.26 04:47

    이거 이거 정말 남사스럽네요.

    당일 오전에 테니스 월례대회가 주문진 코트에서 있었답니다.

    총 5게임을 마치고 막국수로 잽사게 중식완료 후 바우길 걷기에 합류할 생각..

    근데 오후 1시에 강문 커피스토리 옆에서 출발하는줄 알고 초고속으로 도착했는데 바우님이 한 분도 없더군요. 벌써 출발했나해서 또 초고속으로 송정해변까지 가보았지만 역시..

    할 수 없이 테라님께 전화를 했더니, 세상에나! 2시10분쯤에 출발한다네요. 그런데 하염없이 송정에서 기다릴 수 없어서 다시 빽.. 강문으로..

    어찌나 반갑던지.. 근데 이젠 정말 맥이 빠져서 그냥 집으로..

    그래도 즐거운 하루였답니다.

  • 23.06.25 21:15

    @칭런(강원/강릉) 음..
    칭런님 별명을
    "18세 순이"는 쫌 그렇고
    "38세 칭런"으로..?ㅋㅋ

    그렇게나 빨리 초고속으로
    달려와주셨는데 송정해변에서
    얼마나 허탈하셨을까 싶네요~
    그래두 칭런님의 그 마음이
    와닿아 저는 너무 감사했다죠~^^

  • 23.06.25 19:06

    행복한 5구간길이였습니다~~

  • 23.06.25 19:37

    그대가 있어 곱배기로 즐거웠음~^^

  • 23.06.25 19:10

    아주 오~랜~만에 바우님들과 함께한 걷기 였구요
    어제의 바다호숫길 일정이 반추 되는 멋진 구도의 사진입니다.
    바우님 한분 한분을 카메라에 담은 테라님의 정성과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에 즐감합니다. 고생하셨고 감사드립니다.~~^^

  • 23.06.25 19:40

    즐거웠던 어제의 바다호숫길~
    날씨가 한 몫 했죠~
    하늘도 바다도 바람도 사람도
    흠잡을 수 없는 감사함이였어요~
    시나브로님의 시선에도
    감사드립니다~^^

  • 23.06.25 19:22

    살랑거리는 바람에 그리덥지않게 잘 걸었습니다 두분 구간지기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 23.06.25 19:42

    배낭속에 감추어진 등허리엔
    땀이 송송했지만
    시원한 동풍에 얼굴은 뽀송뽀송
    바람을 안고 걸었어요~
    오랜만에 사무국 모든 식구들과 함께하니
    더 즐거웠구요~
    감사해요~실장님^^

  • 23.06.25 20:28

    반쪽걸음 이지만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 23.06.25 20:38

    잠시여도
    함께라면 그저 행복한 우리들~^^
    땡큐~^^

  • 23.06.25 21:33

    관람료 받으러 오세요 받을 자격이 충분하네요
    1조3천ㆍᆢ일후에 ㅎㅎ

  • 23.06.25 22:05

    제가 거슬러 드릴 돈이 없어서
    못 받아요..ㅠ
    ㅋ^^
    소목동님~
    더 건강해지시고 더 행복하세요~^^

  • 23.06.25 22:10


  • 즐거웠구요,,,
    행복했구요,,
    감사했어요,,

    그 마음 또 느끼러
    6구간으로 달려 갈겁니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구간지기 테라님^^♡

    사진도 너무 감사해요~^^♡


  • 23.06.26 08:32

    행복 더 드릴까요~?
    아뇨~충분히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저는 그런 날이였어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싸랑해요~허브언니^^♡

  • 23.06.26 09:06

    ㅋㅋ 솔바람다리 더블샷(?) 사진 재미있네요 ㅋ 다운로드 완료 !! 👍

  • 23.06.26 09:31

    주인공이시니까
    관람료~혹,1조~~~거시기 들어오면
    반땅해요~~ㅋ^^

  • 23.06.26 09:43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6.26 17:55

    토요일보다 흘린 땀이 오늘이 많았어요~
    집에 오니 녹초가 되었어요~
    님의 응원에 방긋 웃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23.06.26 11:15

    파란 하늘과 더 없이 맑은 날의
    바다를 보며 걷노라면
    언제나 즐겁습니다ㅎ
    그윽한 연꾳 향기와 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한 바닷바람이
    있는 바다호수길 애정 합니다♡~
    테라님~연초록님
    수고많으셨어요^^~

  • 23.06.26 17:56

    예쁜 얼굴만큼이나
    마음도 예쁜 스카이블루님~
    감사해요~^^
    선화언니와 단체사진에서 빠져
    아쉽지만
    제 마음에 저장~^^♡

  • 5구간 걷기 사진으로 대신 합니다

  • 23.06.26 17:57

    못오실거라 예상했었어요~
    많이 바쁘셨을거라~^^

    거북이님~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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