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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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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댓글-네티즌민심 R&D 삭감 심각하네요/오늘 하루 드라마틱한 경제 상황../세수부족금중 작년에 법인세만 25조 빠졌죠/김건희 엄마 최은순 3.1절 가석
정론직필 추천 1 조회 246 24.02.06 06:1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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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6 08:47

    첫댓글 설물가가 보통 심각한 게 아니네요.
    보통 30~50% 이상을 오르는 게 정상이라면 누가
    믿겠나요. 하지만 현실은 엄청난 폭등으로 앞으로 소금을 많이
    먹고 살아야 될 지경에 이른 것 같습니다.
    중러와 끈이 끊어지니 볼 장 다 본 것 같습니다.

    인플레가 기하급수적으로 오를 것에 대비하여 금을 사둬야 될 것 같군요.
    베네수웰라가 되는 게 시간문제로 보여집니다.
    마지막 생명줄같은 삼성마저 나동그라진 실정이니 윤가놈을 어째야 할지
    참으로 나라를 말아 먹는 게 시간문제죠.
    국정에 점술가가 채용될지경에 이른 게 조선의 마지막 발악을 하던
    민비가 살해당하는 당시를 연상케 하죠.
    민심을 버리고 맘대로 한다는 법꾸라지 윤가놈이 갈 날이 멀지 않은 것 같군요.

    거기에 비하여 북한은 어떨까요?
    해마다 경제성장율이 10%가 넘어 간다면 누가 믿을 까요.
    몇년 전에 전쟁준비완료를 선언한 후로 평양은 몰라보게 달라지고 있다고
    아주 잘 꾸면진 평양거리를 대외선전용으로 장식했죠.
    해마다 5만체이상의 아파트나 주택이 불어난다면 어찌봐야 할지.
    중러와 미영을 제외시킨 무역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
    탈북한 북한인들이 귀향을 서두를 거로 보이죠.
    평생벌어 집 한 채도 못 사는 나라

  • 24.02.06 10:23

    제롬 파월 미국연방은행제도 의장...미연방은행의 무모한 양적확장의 문제점을 잘 알고 있는 자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달러숫자 찍어내기 신공이 아니라, 주둥이로 세계경제를 좌지우지하는 신공v.2를 발휘하는 중입니다.

  • 24.02.06 13:14

    기축통화국인 미국이 이젠 달러지폐도 숫자도 못찍어내고 말로 겁주고 희망주고 경제를 컨트롤 해야만하는 지경인데...미국경제와 세계자본주의 시장경제가 아주 심각하다는 의미임.

    그 기만적 허상은 곧 드러나며 몰락할 것입니다.

    자기들 입으로도 말했죠.
    경제는 심리다...ㅎㅎ

    지금은 실물경제가 아니라 심리를 컨트롤하여 자본흐름을 제어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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