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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강해,성령이 역사하는교회, 김에스겔목사.
■ 차 례
제 1 장
1) 히브리서의 중요성 (1절~3절) ................................................... 1
2) 인간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 (1절~3절) ......................... 3
3)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에게 어떻게 나타났나? (2절~3절) ................... 5
4) 선지자와 그리스도의 차이 (1절~3절) ............................................................... 7
5) 만유의 후사이신 그리스도 (1절~3절) ........................................................... 9
6) 영광의 그리스도 (1절~3절) .......................... 11
7) 그리스도와 천사와의 비교 (4절~14절) ............................... 13
제 2 장
8) 하나님의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는 죄 (1절~4절) ............................. 15
9) 들은 것을 더욱 간절히 삼가라 (1절~4절) ................................................... 17
10) 장차 올 세상의 주인공 (5절~10절) ............................................... 19
11) 둘째 사람과의 신령한 연합 (11절~18절) .......................................... 21
12) 그리스도께서 육신을 입으신 이유 (11절~18절) ............................................ 23
제 3 장
13)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1절) ................................. 25
14) 모세와 그리스도의 비교 (2절~6절) ........................................................... 27
15) 안식의 불합격자 (7절~13절) ............................................... 29
16) 마음을 강퍅케 말라 (7절~13절) ............................................ 31
17) 끝까지 견고히 잡으라 (14절) ................................................................ 33
18) 믿음으로 들어가는 안식의 땅 (15절~19절) .............................................. 35
제 4 장
19) 아직 남아 있는 안식의 약속 (1~8절) ............................................. 37
20) 가나안 안식의 참뜻 (2절~3절) ............................................... 39
21) 제 칠일의 참뜻 (4절~9절) ................................................ 41
22)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라 (10절~11절) ............................................ 43
23) 하나님 말씀의 능력 (12절~13절) .......................................... 45
24)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말씀 (12절~13절) ................ 47
25) 대 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 (14절~16절) ............................................... 49
26) 우리의 연약함을 체휼하신 대 제사장 (14절~16절) ..................... 51
제 5 장
27) 대 제사장의 자격 (1절~4절) ...................................................... 53
28) 예수의 대 제사장 직분 (5절~10절) ......................... 55
29) 단단한 식물을 먹는 자가 되라 (11절~14절) ................................ 57
제 6 장
30) 죽은 행실에 대한 회개 (1절~3절) ................................ 59
31)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 (1절~3절) .......................................... 61
32)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 (1절~3절) ............ 63
33) 믿음에서 떨어지는 죄 (4절~8절) ................................. 65
34) 하나님이 기억해 두시는 것 (9절~12절) ........................................................... 67
35) 하나님의 확실한 약속 (13절~16절) ............................................... 69
36) 누가 약속을 받을 자인가? (17절~20절) ............................... 71
37) 견고한 영혼의 닻 (17절~20절) .............................. 73
제 7 장
38) 멜기세댁과 그리스도 (1절~10절) .............................................. 75
39) 멜기세대과 그리스도와의 관계 (1절~10절) ............................................. 77
40) 율법 외의 별다른 제사장 (11절~19절) ............................................... 79
41) 생명의 보증이 되신 예수 (20절~25절) ................................................ 81
42) 영원히 온존케 되신 우리의 대 제사장 (26절~28절) ..................... 83
제 8 장
43) 하늘 성소에 있는 우리의 대 제사장 (1절~6절) .......................................... 85
44) 구약의 하자 (7절~13절) ............................. 87
45) 새 언약의 축복 (7절~13절) .......................... 89
제 9 장
46) 첫 장막의 속죄소 (1절~5절) ................................ 91
47) 성령이 보이신 뜻 (6절~8절) ...................................................... 93
48) 양심으로 온전케 할 수 없는 구약의 제물 (8절~10절) ......................... 95
49) 온전치 못한 율법 아래 중보자 (11절~17절) ................................ 97
50) 그리스도의 중보자 직분 (11절~17절) ................................ 99
51) 신 구약에 나타난 언약의 피 (18절~28절) ................................ 101
52) 주의 재림과 구원의 완성 (28절) .......................................... 103
제 10 장
53) 첫 것과 둘째 것 (1절~10절) ............................................ 105
54)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오신 그리스도 (5절~10절) ........................... 107
55) 영원한 구원 (11절~14절) ............................................... 109
56) 그 날 후에 세울 하나님의 언약 (15절~18절) ................................................. 111
57) 사죄자의 신앙적인 자세 (19절~20절) .............................. 113
58) 보좌에 나갈 자격자 (21절~25절) .............................................. 115
59) 짐짓 죄를 짓는 자 (26~29절) ............................................. 117
60)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생활 (30절~31절) ................................................ 119
61)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32절~39절) ............................................ 121
제 11 장
62) 바라는 것들의 실상인 믿음 (1절~2절) .......................................... 123
63)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 (1절~2절) ............................. 125
64) 선진들의 증거 (1절~3절) .......................... 127
65) 믿음으로 알 수 있는 두 가지 사실 (1절~3절) ................................ 129
66) 믿음으로 드린 아벨의 제사 (4절) ...................................................... 131
67) 에녹의 믿음 (5절~6절) ......................... 133
68) 노아의 믿음 (6절~7절) ......................... 135
69) 아브라함의 믿음 (8절~19절) ................................ 137
70) 본향을 바라보며 살아간 믿음의 선진들 (13절~16절) ................................ 139
71) 이삭의 믿음 (20절) ................................ 141
72) 야곱의 믿음 (21절) .......................................... 143
73) 요셉의 믿음 (22절) ............................................ 145
74) 모세의 믿음 (23절~26절) ........................................................... 147
75) 애굽을 떠나온 믿음 (27절~29절) ............................................... 149
76) 여리고 성을 함락한 믿음 (30절~31절) ...................................... 151
77) 기드온으 믿음 (32절) .............................. 153
78) 바락과 삼손의 믿음 (32절) .............................................. 155
79) 입다의 믿음 (32절) ............................................. 157
80) 다윗의 믿음 (32절) ............................... 159
81) 사무엘의 믿음 (32절) ............................................ 161
82) 믿음의 선진들의 믿음의 행적 (33절~40절) .......................................... 163
제 12 장
83) 벗어버려야 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 (1절~2절) ............. 165
84)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 (1절~2절) .......................... 167
85)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3절~6절) ................................ 169
86) 참 아들에게 내리시는 하나님의 징계 (5절~13절) ................................. 171
87) 화평을 좇으라 (14절) ......................... 173
88) 거룩함을 좇으라 (14절) .............................................. 175
89)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 (15~17절) ............................................. 177
90)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 (15절~17절) ................................................ 179
91) 우리의 이른 곳 (18절~24절) ............................................ 181
92) 경건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섬기자 (25절~29절) ......................... 183
제 13 장
93) 가장 긴요한 권면 (1절~4절) ............................. 185
94)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5절~6절) .......................... 187
95) 영원히 동일하신 예수 그리스도 (7절~9절) ................................ 189
96) 영문 밖으로 나아가자 (10절~13절) ....................... 191
97) 영구한 도성을 찾는 그리스도인의 생활 (14절~16절) ......................... 193
98) 목자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자세 (17절) .................... 191
99) 바울의 축복 기도 (18절~25절) ......................... 193
(1) 히브리서의 중요성
(히브리서 1:1-3)
오늘부터 우리는 히브리 서를 공부합니다. 히브리서는 구약과 신약을 유기적으로 접목시킨 놀라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히브리 서를 배우면 구약과 신약과의 정확한 관계를 올바로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하신 모든 구원 사역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성경적인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히브리 서를 배울 때, 성경에 있어서 구약이 어떤 역할을 하였는가에 대한 해답을 얻게 되며 신약에 나타난 복음이 바로 구약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구약은 예수 그리스도의 태어나심과 죄인들을 위한 희생 제물이 되신 것으로 말미암아 모두 성취된 사실을 깨달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구약은 복음을 떠받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읽고 공부하는 일은 복음을 확실히 하고 확고히 하는데 대단히 유익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1. 히브리서의 문제점
히브리 서에는 저자의 이름이 나오지 않고 있기 때문에 누가 기록했는지에 분명치 않습니다. 영어 흠정 역에는 그 표제에 바울의 서신이라고 나와 있지만 아메리카 개정 역과 우리가 지금 쓰고 있는 번역에는 쓴 사람의 이름이 나와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알려진 바로는 히브리서는 사도 바울에 의해 기록된 성경이라고 보편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히브리서라고 하는 이름이 부쳐진 것은 주후 200년경 마지막 4반 세기경의 일이지만 왜 그런 이름을 부쳤는 지에 대해서는 뚜렷한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율법적인 제사 제도와 그리스도의 관계가 어떤 것인가에 대하여 논증하고 있는 점으로 보아 예수 그리스도를 대제사장으로 인정하지 않는 유대인들에게 하나님이 율법에서 언약하신 메시야는 예수란 사실을 깨닫게 하여 그들로 복음을 받아 드리게 하려는 데 히브리 서를 쓴 목적이 수 있는 것입니다.
아 서신은 주후 70년 디도에 의해 예루살렘이 멸망당하기 전인 61년경부터 63년경에 쓴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2. 이스라엘, 유대인, 히브리인 등의 이름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상식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일이 있는데 그것은 이스라엘 사람들에 대한 호칭이 여러 가지란 사실입니다. 이스라엘이란 말은 야곱이 얍 복강 나루에서 천사와 더불어 밤새도록 씨름하여 얻은 그의 새로운 이름으로 ‘하나 님의 백성’이 되었다는 언약의 이름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이라고 말할 때는 아브 2 \ 1:1-3
라함의 혈통적 자손들을 언약적으로 부를 때 사용됩니다. 그러나 이 이스라엘이 아브라함의 언약의 자손의 이름으로 불리기는 예수의 태어나시기 이전까지의 일이요 그 이후에는 아브라함의 혈통이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을 따라 하나님의 백성이 된 그리스도인 들을 가리키는 말임을 알 수 있습니다. 바울은 갈3:29절에서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를 자니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갈6:16절에서 우리를 ‘하나님의 이스라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또한 유대인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 유대인이란 말은 성경에도 많이 나옵니다. 그런데 주로 신약 성경에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유대인이란 말은 이스라엘 민족들이 바벨론 포로 기간 이후에 사용되어 왔는데 ‘유다’에 사는 사람이란 뜻입니다. 이스라엘은 북조와 남조가 서로 갈라져 북조를 이스라엘, 남조를 유다라고 불렀는데 그들이 포로로 잡혀 갈 당시에는 이미 이스라엘이 앗수르에 의해 멸망을 받은 후이기 때문에 유다 또는 유다 땅이라고 불려졌습니다. 그래서 그곳에 거주하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유대인이라고 부르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히브리인이라고 부르는 또 다른 이름입니다. 그런데 이 히브리란 말의 정확한 의미는 무엇을 가리키는지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히브리인이란 말은 이스라엘이나 유대인보다 그 역사가 오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아브라함 당시 그의 혈족과 고향을 구심점으로 한 광범위한 지역의 인종을 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대개의 경우 히브리인이라고 부르면 아브라함의 순수한 혈통적인 족속들을 일컫는 것으로 유대인과 동일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3. 히브리서의 강조점
히브리서의 강조점은 신약이 구약보다 뛰어나다는데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신약이 구약과 아무런 연관 관계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구약에 있는 제사 제도나 제사 직분은 신약과는 거리가 먼 것으로 여겨 신약 성경이나 복음을 무시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히브리 서를 연구하면 신약은 구약의 본체란 점과 그리스도의 제사장 직분이 구약에 나오는 레위 지파의 제사장 직분보다 월등하다는 사실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희생이 구약에서 드린 동물의 희생보다 더욱 완전하고 영원한 것임을 설명하는 일에 히브리서는 빼 놓을 수 없는 성경인 것입니다.
결론 : 우리는 히브리서를 배우면서 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대제사장이 되시며 구약의 모든 율법과 예언과 계시가 신약에 와서 그리스도 안에서 어떻게 처리되는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얻으시므로 온전한 신앙으로 성장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유 민주주의 외침= 간증=한국이 곧 공산국가(주사파) 될 수 있다. 주의 성령께서 문재양이가 정책 실패로 푸른집 2층에서 울고 있는 것을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 푸른집에서 울고 있고 그 앞에 유리 진열장 속에 홧도그(정치와 정책)가 진열되어있는 것을 보여주셨다. 사단의 정책인 공산주의 사회주의 주사파로 뼈속까지 잠재 의식화된 사단의 정책(정치와정책)이 실패로 가져온 결과에 대한 후회하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영적으로 사단에 잡혀있어 영혼이 불쌍하다는 것이다. 그도 구원 받어야할 존재임을 가르쳐준다. 좌파 문빠들이 불법으로 공수처와 연동제 비례 선거법을 팩스트랙으로 통과한 것이 증거이다. 좌파 국회의원 200석을 확보 헌법을 고쳐 사회주의 (공산주의 주사파)국가를 만들려고 한다는 것이다. 앉은뱅이 같은 대형교회여! 급하고 급하다. 빨리 일어나라. 주님께서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고 말씀하셨다. 즉 진리(말씀)앞에 선자에게 자유 (승리)를 주신다는 것입니다.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와 같이 진리를 위해서 싸워야 한다. 루터는 종교개혁 진리를 위해서 교황청과 싸워 진리(예수)로 승리했다. (찬양을 부르면 싸우자 “내 주는 강한성이요” 찬송384장)(2019년 6월 중순경)
(간증: 주님의 성령께서는 2019.8.15.일 광화문광장에서 대한민국 건국 71기념행사에 대한 주님의 은혜의 표시로 그림(환상)한장을 보여 주셨다.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주님의 믿음의 용사들의 부르짖는 강력한 기도로 하늘에서 아름다운 집 한체가 내려와 안착하는 것을 보여 주셨다. 즉 대한민국 제2의 건축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셨고, 주님의 강한 능력과 믿음의 용사들의 강한 믿음으로 시온산 정상 개선문에 입성하는 것을 보여 주셨다. 멀지 않아 푸른집(청화대)을 점령 하고 있는 공산주의자 주사파 사단의 세력을 몰아내고 주님의 은혜와 믿음의 용사들(개혁자) 용기로 개선문으로 입성하여 제2의 복음과진리의 나라(대한민국)를 건국하여 땅 끝까지 복음에 증인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신다는 것을 성전(성령기도원)에서 꿈에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2019.8.17.새벽 김에스겔 목사)
(간증:한국의 최대의 세습교회 담임목사에 대한 정체성을 보여주셨다. 김정일같이 흰말을 탄 자 루시엘같이 자기 우상화된자로 교만의 마귀로 보여주셨다, 성령께서 회개하지 아니 하면 사랑의 징계로 그 아들을 친다는 것입니다, 그 아비 때문에 징계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의(욕심)를 불순종한다는 것입니다. 즉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 것을 가르쳐줍니다.(고전1;18)(2019.8,6)
(간증)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주님의 믿음의 용사들의 부르짖는 강력한 기도로 하늘에서 아름다운 집 한체가 내려와 안착하는 것을 보여 주셨다. 즉 대한민국 제2의 건축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셨고, 주님의 강한 능력과 믿음의 용사들의 강한 믿음으로 시온산 정상 개선문에 입성하는 것을 보여 주셨다
(간증)2019.10.3.일 광화문광장(이승만 광장)에서 애국집회에 충격(빰을 맞음)을 받아 사단 마귀를 뒤발(발 꿈치)을 무는(사단이 겁을 주기위해서 전광훈목사에게 난란 선동죄로..고소) 것을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주께서 한국을 통해서 믿음으로 무장시켜 마지막때 성령의 늦은비 역사의 주인공을 만들기 위해 계시록10장과 11장에 나오는 두 증인 사역를 시작하기 위해 금강석과 정금을 만들기 위해서 주시는 강한 훈련인 것 가르쳐주셨다(2019.10.3.)
(간증)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의 주체로 청와대옆 광야교회에서 여리고성 함락 집회로 많은 목사님 (여호수아)들과 성도들이 함성과 부르짖는 능력의 기도를 하니까. 여리고 성이 무너진것같이 성안에 들어있는 주사파마귀들이 겁을 먹고 떨고 있는 그림을 주님의 성령께서 그림한장을 보여주셨다.즉 흰옷을 입은 마귀 할멈이 겁을 먹고 서서 오줌을 싸는 것을 보여주셨다.성령의 능력 기름부음(감람유 짜는기도) 많은 능력의 주의 종들의 함성과 기도능력으로 큰 산이 무너지는 그림을 한 장 보여주셨다.(슥 4:6-7.14) 2019.11.17. 성령기도원 김에스겔 목사.
(간증) 2019,12.1자 주일날 사랑제일 교회의 전광훈목사 주체로 광화문(이승만광장)집회에 대하여 주님의 성령께서 마가 다락방 성령강림같이 성령의 복음 핵 미사일로 보여 주셨다. 즉 주님께서 전광훈목사와 광야교회로 통해서 제2의 종교개혁 마지막 늦은비 성령의역사를 시작할것이다는 것을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2019.12.2.대구 성령수도원 김에스겔 목사.)
(간증:2018.7.중순경 주님께서 세상의 영웅과 호걸들과 바벨탑신앙(대형교회의 인본주의 신앙)의사람들을비유적으로 "흰 쟁반위에 담긴 똥 (배설물)등거리로 보여주셨다'.(요일2:15-17.계3:20-22)즉 천성가는 천로역전의 주인공과같이 좁은문, 좁은길 들어 가는것이 천국 가는 길 임을 가르쳐주셨다. 주께서 고린도후서 4장10-11절 말씀이 진리(교리)라고 문자로 꿈에 보여주셨다. (고후4:1-18)성령교회 김목사.2018.11.8.)
(간증: 20년전 사명을 받을 때 주께서 그림 한장으로 환상을 보여주셨다. 즉 넓은 평야같은 곳에 넓은들에 아침에 햇살에 무력 무력자라 나는 벼들을 보여주시면서 저들에게 열매를 맺게 사역해라는 사명을 주셨다. 그 20년 올해 가을에 그 벼들이 노란색을 황금색으로 물들어있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열매 맺게 하는 것을 주님이 하신다는 것을 알게 하셨다. 그 장소 그 자리에 순종하면 된다는 것을 가르쳐주셨다.2018.12.2. 성령교회 기도원 김목사.)
(간증) 25년전에 처음 목사 사명을 받는후에 주님께서 사도 바울과같이 고후12장1절에 나오는 삼층천을 한번보여주셨다. 철야 기도하는데 나의 영이 육에서 빠져 하늘나라 보좌를 잠깐 보여주셨다. 즉 생명수강옆에 열매맺은 과일과 하나님은 보이지않고 하나님의보좌 뒤에 무지개를 보여주셨고 그리고 에스겔서 책을 보여주시면 에스겔 사명을 주셨다.목사인수 받은날 소직이 무릎끊고 있는데 주께서 "약콘(성경)같은것을 주는데 소직이 "이것은여러수십억짜리"라면서받는것을그림한장으로보여주셨다. (계4;2-3.겔1:27-28)김에스겔목사.(2019.11.23.)
(간증): 몇년(2006년)전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성전에서 주님께 원망으로 애절하게 기도하였다. 꿈에 주님께서 찾아왔어“고난이 유익이다”(약할 때 강하다)말씀을 들려주시며 복음 성가중“주님 예수 나의동산”복음성가와 찬송가202장을 들려주셨고, 환난으로 통해 주님을 만나게 됨을 감사해라고 하셨다. 주님께서 꿈에 에스겔 책을 보여주셨는데 나의 영이 에스겔서를 알게 하셨고. 에스겔 선지자 사명 파숫군 사명(영의 파숫꾼으로 복음을 지켜라고 말씀 해 주셨다,롬16:17-26.빌3:17-20.계시록3:20.)을 주셨다. 그리고 15년 사역에 대하여 칭찬으로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11톤 화물차량에 포도송이 열매가 반차가(마지막에 완차) 실어져 쌓혀 있는 것을 보여주셨다. 좁은 문 좁은 길로 끝까지 주신 사명 (에스겔 사명. 빚진자의사명)을 잘 감당하라고 힘을 주셨다. (눅22;42-43.고전 9:18-27.요한1서 2:15-17) 성령교회 김 종표 목사.아멘)
(간증) 2019,12.1자 주일날 사랑제일 교회 전광훈목사 주체로 광화문(이승만광장)집회에 대하여 주님의 성령께서 마가 다락방 성령강림같이 복음의 핵 미사일로 보여 주셨다. 즉 주님께서 전광훈목사와 광야교회로 통해서 제2의 종교개혁 마지막 늦은비 성령의역사를 시작할것이다는 것을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2019.12.2.대구 성령수도원 김에스겔 목사.)
(간증: 20년전에 대구시 달서구 대곡동 소재 남부교회 부교역자로서 시무하면서 많은 환자들을 보내오 주어 주님의 능력으로 치유사역을 하였다. 그 때 당시 화원에 권창수 목사님의 장모 되시는 분이 골다공증으로 다리뼈가 썩어가는 통증이 있어 치유 안수하였다. 즉 백부장과같이 겸손한 마음으로 감사헌금(1만원)드리고 소직이 안수 기도를 하였다. 그날 꿈에 주님께서 치유가 되는 그림 한 장을 보여주셨다. 즉 벼 모판에 심어진 새싹들이 피어나 살아나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골다공증으로 썩어가는 뼈가 새 싹같이 새 생명을 얻어 치료가 되는 그림을 보여주셨다. 그 후 완전히 치료가 되었고. 그후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예배드리고 치료 안수를 받았다. 그리고 보혈 찬송가 202장(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부르고 통성기도와 예수이름으로 치료가 되었다. 지금도 마귀에 잡힌자 들이 축귀 현상등으로 치유가 되어 하나님나라가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 일어나고 있다.(롬14;17. 성령수도원 김 에스겔(김 종표목사) 목사.2020.1.1. 전화 010 – 2215-7127 )
간증: 자유민주주의 외침=지금 한국에 대하여 주님의 성령께서 그에 상응하는 메시지를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 국회가 선거법, 공수법 통과 국가 예산 도적 통과 ,죠국의 사기, 날치기 행위에 대하여 말씀을 주셨다. 꼼수의 천재인 문재양도 김0성 같이 노숙자로 절락 된다는 것을 보여주셨다. 또한 꼼수로 얻는 득실은 꼼수로 망한다는 것이다.
갈라디아서 6 : 7- 10절에 “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어리석은 인간들이 성경진리를 무시하면 죽음이라는 것 알아야 한다.2020. 1. 1. 김목사.)
(간증: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구속 영장 심사받는 전날 꿈에 주님께서 그림 한 장을 보여주셨다. 즉 광장에 모인성도들이 환호하면 승리한다는 뜻으로 (V)빅토릭 싸인을 보여주셨다. 주님께서 진리를 지키면서 하나님말씀에 순종하는 다니엘을 사자 굴에서지켜 주신 것 같이 지켜주신다는 싸인을 보여주셨다. 어리석는 인간들은 창조주하나님 섭리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자기의로 살아가다 사망의 길로 가고 있다. 한국 대형교회 세속과 세습화로 라오디게아 교회처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십자가의 복음과 원수가 되어 자기 배가 신이 되어 멸망의 길로 가고 있다..빌3;7-9.빌3:17-19.롬16:18)(20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