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 28절
상제께서 종도들을 데리고 계실 때
“현하 대세가 오선위기(五仙圍碁)와 같으니 두 신선이 판을 대하고 있느니라. 두 신선은 각기 훈수하는데
한 신선은 주인이라 어느 편을 훈수할 수 없어 수수방관하고 다만 대접할 일만 맡았나니 연사에만 큰 흠이
없이 대접만 빠지지 아니하면 주인의 책임은 다한 것이로다.
바둑이 끝나면 판과 바둑돌은 주인에게 돌려지리니 옛날 한 고조(漢高祖)는 말 위에서 천하를 얻었으되
우리나라는 좌상(座上)에서 득천하 하리라”
고 말씀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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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신선이 있는데 네 신선이 밝혀졌다. 그럼 남은 한 분의 신선이 주인신선이 되는 것이다.
다섯 번째 신선이 된다.마지막 신선이니 마지막 판을 결정내는 상씨름판의 주인공을 칭하는
것이다. 늦게 오는자가 상등손님이다, 수부,초립동이, 막내, 막둥이, 애기장수등으로 비유되는데
모두 바둑판 주인인 단주를 말하는 것이다. 이거 부정할 분 있는가? 부정할 분들은 얼마든지
의견들 올리시라. 다만 지금은 아니다. 증명을 해드릴 것이니 이후에 하면 된다.
그리고 네 분 신선은 증산,정산,우당,상도 이렇게 보는 것이다. 네 분이 모두 주인이 아닌 손님이었다.
주인은 어디 가는 분이 아니다. 왜냐? 후천을 직접 열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주인이 남조선 배의 선장
인데 선장이 없는 배가 있는가? 선장이 없으면 그 배는 띄울 수도 없고 나갈 수가 없다. 선장이 없는데
혈식천추도덕군자가 배를 몬다? 도덕군자가 도사공인 대두목이 될 수 있는가?대두목은 한 분을 말하는
것이다.
도사공이 없는 배가 어찌 남조선배가 되고 중생구제를 이루겠는가? 이치에 맞지 않는단 얘기다.
상제님께서 五聖山에 가셔서 배말뚝을 세 번이나 박고 오셨는데 남조선배는 五聖까지 가야 한다는
것이다. 五聖까지 갈 필요가 없는데 4에서 끝나는거라면 五聖에 배말뚝을 박을 이유가 없다.
물론 5를 군자신으로 볼 수도 있겠다. 그렇다면 군자신도 이미 오성으로 인정을 한 것이 된다.
그렇다면 상제께서 오성산에 가셔서 박은 배말뚝이나 다섯 성인을 부정하면 되겠는가?
그러기 전에 단성회 도인이라면 단장님과 도인들과의 관계를 밝혀야 한다. 이유는 위에서 밝혔다.
배말뚝은 배를 정박시키기 위한 것이다. 가야 한다면 선장도 반드시 있어야 하고 그 선장이 마지막
주인신선이고 수부이며 대두목이라는 것이다. 수부가 五聖山으로 갔으니 수부가 선장이라는 얘기다.
뭐가 어려운가?
단주의 해원이 후천을 통할하는 것이기 때문이고 미륵은 살아있는 주세불을 말하기 때문이다.
그럼 오선위기 네 분 신선이 우리 도를 가르키는 것이 맞느냐는 질문을 할 수 있겠고 이를 증명해야
하는 일이 남는다.밝혀 드리겠다.
첫댓글
丹주는 甘주이고 감주는 구천하감주다. 甘結은 감의 이치로 오신 분이 끝을 낸다는 것이다.
단주수명서와 같다.뒤짚기를 잘해야 한다.
평화나 화평이나 119는 911이고, 뒤가 앞이 되고 앞이 뒤가 된다. 전명숙이 보여주었다.
마음을 보는 방법중 하나이다...
그수부가 박단장 이라는 주장 입니까?
아니면 한 천모님 입니까?
몰라서 묻는 겁니까?
@山木本圖 확인 시켜 주시죠
상도에서 도담하기를
성주방면은 천안방면을 훈수하고
안동방면은 부전방면을 훈수하고 상도방면은
주인신선이라 했는데
다섯 신선이 모두 별세 하셨네요? ㅎ 이치에 닿는
얘길 하세요~
누구? 상도 도전님께서 그렇게 하셨다는 겁니까?
지상신선세계를 여실분이
왜 별세를 하신겁니까?
상도책들이 다 거짓말이
됐어요!!^^
5까지 가야하니 불가피한 것이죠.
천지공사하신분들이 바둑을 왜 둡니까~
상제님께서 하신 말씀이잖아요? 비유로.
있었던 행적을 가지고 도담을 해야지요~
행적은 끝이 없는데 님이 아는 것은 겨우 도전님 행적뿐이잖아요
우당까지 쳐도...미련한 말씀 그만하세요...
도담은 경전이 기본입니다
상도에서 나온 오선위기로 대순하다란 책 읽어보세요~
증산도 교리를 상도에 접목시킨다고 될 문제가
아님니다
처음부터 공부 다시해야 해요.그 마음 다 버리고ㅎㅎㅎ...
천부,천모가 다 증산도 교리입니다
음양이 누구의 전용교리랍니까?
종통계승자가 점검한 책들이 다 거짓말이 됐습니다 상도에서 나온
책들을 전부 읽어보고
도담을 하세요~
그래서 종통이 아니었다고
주장을 하는 겁니다
다 읽어봤어요.님이 나다라도 주장하듯 허술하지 않아요
님 수준에서 그렇게 보일 뿐 그걸 자가도라 하는거구
수원나그네가 님이라면서요 수원에 살어서...
이제 보니 수원나그네라는 거잖아요.재생신,증산께서 하신 말슴이니
다시 올 것이니 내 얼굴을 똑똑히 봐둬라.
님이 증산이란 말인데 옛 기억은 가끔 납니까?....
@山木本圖 상도인들은 저를 잘알지요~
후인으로 수원 나그네 라고
표현 한것입니다
상제님께서는 열석자의 몸으로 오시겠죠~
@山木本圖 재생신, 증산이 수원나그네 이신데 님은 용안을 아시남요? ㅎ
@산조인(山鳥仁) 백토를 따라 청림으로 달려가는게 답이에요...
@백의 백의님은 참 초지일관.
말밖에 몰라서 그래요 그쵸?ㅎㅎㅎ
@山木本圖 도는 단순 명쾌 하죠 님 처럼 뒤 감는게 아니라
수부ㅡ고수부ㅡ 대두목 ㅡ고부인 ㅡ지체높은 분의 처의 높인말 .또는 황제 부인 ㅡ세상에 있는 말 로 공사
@백의 허걱~~뒤감긴 뭘 뒤감아요? 상제님 얼굴 아는자가
누가 있어?. 영이 그렇다는거지.수부를 말마따라
여자라 하니. 또 말밖에 모르는거구...
그렇게 말만 따라하는걸 또 세상에 있는 말로 하는거로
착각하니 얼마나 전도된 정신입니까?.
@山木本圖 어허
상제님 얼굴을 모르시는 분 이셨군요.
그럼 다시보니 수원나그네 이신데 님은 상제님 용안을 몰라서 수원나그네 이신 증산상제님 을 몰라 보겠습니다.
@백의 수많은 증산의 후학들이 도통 하나보고 가는데
수부 즉 대두목은 여자다며 따르는 곳이 얼마나 되요?
몇백명이나 될까? 나머지는 바보라서 그렇게 생각 않는줄 알아요? 때로는 상식적으로 봐봅시다.
@山木本圖 내 질문에 답이나 지대로 하고 다음으로 좀 넘어 갑시다.
@백의 푸하하하,다시 잘 읽어봐요
이런식이면 피곤해서 대화 못해요
@백의 뭔답?
@山木本圖 그건 님 이 알아서 하시고요.
여기서는 님이 저를 강퇴 접금도 못 시키니 우일재 한을 여기서는 풀어 볼랍니다 ㅎ
1 남을 너무 알로 보지 마시고요
2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 진리 라 속단 마시고요.
3 항상 열린 자세 겸손을 먼저 생각 하시고요
4 여기서는 제가 느낀 건데 설득 하려 하지 마시고요 그냥 내가 믿는다 는 지식을 나열 하심 이 현명 하다 할 것 입니다.
여기서 지금껏 애써 봤지만 씨알 1도 먹히는 분을 못 봤습니다 다들 추기 되신 분들 이라
@山木本圖 댓글 보기는 하슈?
@백의 왜 강퇴당했는지 생각은 안하고..
싸움탉에 불과하다면 내임의로 강퇴하나 못시키겠어요? 그게 또 뭐 대수라고,그냥 강퇴만 시켰지 치사한 짓은 하지않지 그쪽 오봉에서는 강퇴시키고 치사한 짓까지...그런거 말해서 뭐해요?
어째튼 마음에 한이 됐으면 미안도 하니 풀어요...
@백의 님 생각처럼 그렇게 무지막지한 놈 아닙니다ㅎㅎㅎ
@山木本圖 핸드폰으로 쓰다보니 앞이 안보였네
근데 너무한거 아니오 글을 읽어보면 다나오는데
읽지도 않고 질문만 한다는거요?
출출명장 읽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