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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부동산 원문보기 글쓴이: 정직이최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시나리오 가상이니 재미있게 봐주세요 2017년, 미국 45대 대통령으로 도널드 트럼프 취임 불확실성 폭증에 전세계 금융시장 일제히 패닉 트럼프의 공약대로 미국-멕시코간 국경지대에 대규모 토목공사...
트럼프 당선 직후 외국 정상으로서는 처음으로 트럼프를 만났던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가 내년 1월 하순 미일 정상...경제 정책의 사활을 TPP에 걸고 있는 아베는 "취임 당일 TPP을 탈퇴하겠다"는 트럼프의 발표에도 불구...
20일 예정된 트럼프 취임식에 주목 *** <- 트럼프 기대감 재료노출 혹은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실망감으로 돌아서면 증시에 악재로 작용할 전망 * 역사적으로 미국 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주가가 조정을 받는 패턴이 반복...
영국신문 ‘선데이 타임스’는 1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0일에 취임한 뒤, 수주일 이내에 아이슬란드의 수도 레이캬비크에서 핵무기 감축을 협의하기 위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계획 중...
트럼프는 잘못된 길을 갈 수없다, 그의 운동은 쫄지 않는다
The Donald Cannot Make A Wrong Move, The Trump Movement Will Not Be Thwarted -
1/13/17 Read at: http://themillenniumreport.com/2017/...t-be-thwarted/
이것은 운동이다. 트럼프가 아니며, 그 어떤 것도 아니다.
이것은 오로지 운동이다.
기억하라, 이것이 운동임을. 우리는 대중에게 조용히하라고 말하곤했다.
이제는 조용히하는 대중이 아니다,
이것은 진정 말을 하는 대중이다.
- 도널드 트럼프
폭로된 씨아이에이 1 - 늪속의 괴물
By the Anonymous Patriots
The Millennium Report Exclusive
http://themillenniumreport.com/2017/01/exposed-cia-the-swamp-monsters/
모든 미국인들은 CIA의 국내 간첩 전쟁의 표적이다. 그들의 총알은 디지털이며 키 스트로크를 쳐서 발사되는데, 당신을 향해 쏜 것이다.
이것은 아주 분명한데, 새로 주장하는 러시아 측의 "트럼프 협박" 스캔들이 있고 또 이전부터 미국대통령 선거를 탈취하려는 민주당전국위 DNC 해킹 스캔들로 미국정치를 달구는데, 한편에 17 개 미연방 정보기관의 내부투쟁적인 갈등으로 드러난다.
Every American is a target in the CIA’s domestic espionage war whether they know it or not. The bullets are digital and only a key stroke away from being fired at you.
This is clearly evidenced in the current internal conflicts of the 17 federal intelligence agencies that have arisen from the new Russian “Trump blackmail” scandal and the DNC hacking scandal that was an attempt to derail the presidential election.
이들 스캔들은 반복해서 발생하며 말로는 미국인을 보호한다는 연방 정부기관을 포함한다. 그 양상은 어떻게 되고 있냐고?
이는 정보기관의 전쟁으로 비화했는데 선공을 취하는건 CIA의 3 개 파벌이고, 이에 대항하는 조직은 NSA, FBI, 국토 안보부, 국가 정보국 (National Intelligence Agency) 및 다른 12 개의 미국 정보기관들과 같이 덜 조직화된 정보기관 사이에 벌어지는 공개적인 전쟁이다.
심지어 주류 언론도 모든 주정부가 법적 선전을 후원하면서 투쟁이 진행되고 있음을 인정한다.
These scandals happen again and again and involve warring federal agencies who are theoretically supposed to be protecting Americans. Instead, there is open warfare between the three different factions of the CIA and their enemies who areconsidered the “lesser agencies”: the NSA, FBI, Homeland Security, National Intelligence Agency, and the other redundant twelve U.S. intelligence agencies. Even the mainstream media, with all of its state sponsored legal propaganda, admits that this conflict is going on.
문제의 씨아이에이는 도대체 어떤 존재인가?
What is the Central Intelligence Agency?
CIA는 다른 모든 정보 기관을 압도한다, 그 이유는 그들이 늘상 "국제적 보안" 이라는 전가의 보도를 소매 틈에서 빼낼 수 있기 때문이다. CIA보다 국가안보 순위에서 뒤쳐진 느슨한 정보 기관들은 씨아이에이에 끌려가는 것이다.
대통령령의 행정 명령은 일급 비밀인데, 그 집행에 대한 책임이없는 정보기관은 그 내용을 받지 못한다. 따라서 대통령이 "국제적"일급 비밀작전을 수행한다면, 미국 정보기관은 국가 보안 허점대책이 낮기 때문에 그런 일급 비밀정보에서 제외된다.
The CIA overrides all other intelligence agencies because it can always pull the “international security” card from its sleeve and trump the lesser agencies which only have the lower priority “national security.” Presidential executive orders can be top secret and can be kept from agencies not responsible for their enforcement. So if the president conducts “international” top-secret business, he can exclude U.S. intelligence agencies from this top secret intel because they only have lower national security clearance.
기본적으로, 미국 대통령은 현재 미국 의회, 대법원 또는 미국 시민들이 전쟁이 치러지고 있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사이에 "국제"전쟁을 수행한다.
미국 대통령은 모든 종류의 전쟁을 비밀리에 미국 국경 내에서 수행할 수있는데, 그 근거는 오바마 대통령이 의회 승인을 얻어 국방 수권법을 개정해 그에게 그런 황당한 권한을 부여했기 때문이다.
Essentially, th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currently conducts “international” warfare without the U.S. Congress, Supreme Court, or U.S. citizens even knowing those wars exist. The president can also wage all types of war secretly within U.S. borders because Obama changed the National Defense Authorization Act, with congressional approval, to give him those powers. Other extraordinary presidential powers have been consolidated through numerous executive orders in the last eight years.
대통령은 이제 어느 때보다 많은 권력을 보유하고 있는데, 그의 권력은 위헌이며 불법이며 비 윤리적이다. 만약 당신이 국가기록원 서버에서 검색할 수있는 대통령 명령을 읽는다면, 오바마가 외국과 개인 모두에게 비밀리에 전쟁을 실시하고 있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국가 안보"라는 명분으로 미국대통령이 미국시민의 모든 자산을 탈취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듣기만해도 무섭다.
중점사항 : 씨아이에이는 의회나 대통령보다 더 높은 권위의 자리에 올라갔다, 국민은 물론인데, 그들은 모든 사안에 대해 비밀리에 작전을 수행할 수있다.
KEY POINT: The CIA has positioned itself to be a higher authority than Congress, the President, or We the People and can act in secrecy in all of its affairs.
CIA는 자신의 권력을 과시했는데, 최근 대통령 당선자 트럼프가 러시아에 의해 협박당했다는 '가짜 뉴스' 스캔들로 시연된 셈이다. 그뿐아니라 CIA는 영국을 통해서 트럼프의 러시아관련 "증거" 라는 가짜 자료를 미국으로 들여와서 씨앤앤과 버즈피드를 통해 유포했다. 물론 영국정부는 그 자료가 자신의 정보기관이 수집한게 아니라고 부인했지만 말이다.
CIA는 트럼프에 대한 "얼룩만들기 공작"을 시작하려했다. 국가정보국장DNI 제임스클래퍼 (James Clapper)는 그들의 계략을 확실히 파악하지 못했는데, 그저 CIA의 정보평가에 동의했다. 따라서 미국시민들은 모든 정보기관이 능력과 정보 능력이 부족하거나, 또는 클래퍼 DNI 국장이 CIA와 협조하고 있다는 잠정적 결론을 얻게된다.
The power of the CIA was demonstrated with the recent scandal of “fake news” about President-elect Trump being blackmailed by Russia. The fake dossier of “evidence” was brought into this country from Britain through the CIA. When U.S. intelligence agencies, the other 16 besides the CIA, tried to figure out the fake news/CIA propaganda they fell flat on their faces, as usual. The CIA tried to start a “smear campaign” against Trump. James Clapper, the Director of National Intelligence, apparently couldn’t see through the ruse and agreed with the CIA’s assessment. So a citizen is lead to the conclusion that either all of our intelligence agencies are lacking in capacity and intelligence capabilities OR they are kowtowing to Clapper and/or the CIA.
레이건 (Reagan)대통령이 1981 년 국가정보국장 (National Intelligence Director : DNI) 의 임기를 12333 번 명령으로 개시케 했을때, 그의 의도는 기본적으로 고위 관리가 운영하는 군사 조직이었던 기존 국가안보국 (National Security Agency, NSA)을 전복시키려는데 있었다.
DNI의 기본 임무는 CIA를 감독하는 것으로 정의된다, 그렇게하므로써 DNI는 사실 다른 모든 정보기관의 우두머리인 셈이다. 그러나 DNI는 CIA를 "감독"만하지, CIA를 "통제"하지 않는다.
When Reagan started the position of Director of National Intelligence (DNI) with executive order 12333 in 1981, it was essentially an overthrow of the existing National Security Agency (NSA) which had always been a military organization run by a high-ranking officer. The DNI’s principle job is defined as overseeing the CIA and by doing so, the DNI is actually the head of all other intelligence agencies. But note, the DNI only “oversees” the CIA, it does not “control” the CIA.
제임스클래퍼는 누구인가? Who is James Clapper?
제임스 클래퍼 국가정보국장이 어떤 일을 하는지 살펴보자: 현재 1,271개 정부조직과 1,931개 사기업들이 연방정부의 국내, 해외 정보를 수집하고 처리하는 업무에 종사하는데, 그들은 1만개 지역에 85만4천명의 막대한 인원으로 흩어져서 일한다, 그들은 일급비밀 취급자격을 갖고서 일하고 있을 정도이다.
사기업으로써 미국정보를 취급하는 인력은 전체 인력의 29%인데, 그들이 예산은 무려 49%를 타먹는다. 이런 막대한 업무를 총관장하는 자리가 국가정보국 DNI 이고 그 수장이 제임스클래퍼이다.
그런 클래퍼는 최근에 의회에 가서 거짓말을 하는데, 엔에스에이가 미국시민에 관한 어떤 정보도 수집하지 않는다는 너무나 빤한 거짓말이었다. 클래퍼는 전직 영국군사정보부 수장이었던 인물인데, 그것은 영국군사정보국 기업인 데티카 Detica 라한다. 또 그는 같은 시기에 두개의 사적 정보기관에 일했는데, 그게 에스아레이 SRA 하고 흔히들 컨설팅펌이라 오해하고 있는 부즈알랜해밀턴 Booz Allen Hamilton이다.
There are 1,271 government organizations and 1,931 private companies working for the federal government on issues of domestic and international intelligence in 10,000 locations with over 854,000 people holding top-secret clearances. Private “vendors” constitute 29% of the U.S. intelligence workforce and account for 49% of the overall intelligence community budget. The current DNI is James Clapper who lied under oath to Congress when he gave false testimony that the NSA does not collect any type of data on Americans. Clapper was the former chief operating officer for the British military intelligence company Detica, and also worked at the same time for two other private intelligence agencies, SRA and Booz Allen Hamilton.
Clapper는 현재 약 750 억 달러의 막대한 연간 예산을 관리하고 있으며 또 전직 영국 소속의 스파이였지만 아주 중대한 사안인, Trump에 대한 최근의 가짜 뉴스 선전계략이 완전한 쓰레기라는 것을 밝혀내지 못했다. 그게 그렇게 된것이다, 여러분은 이런 태만과 묵인을 정확히 읽어내야한다.
어떻게 그런 천문학적 예산을 쓰면서 스파이계에서도 닳고 닳은 전문가 수장이라는 자가 씨아이에이가 새로운 대통령을 흠집내고 약점을 잡으려는 스파이 간계 하나를 파악하지 못한단 말인가?
그래서 우리 국민은 독립적인 언론의 소식을 통해 상황을 파악해야한다, 그게 이나라 정보권력이 무슨 황당한 짓을 벌이는지 가리키는 유일한 소식이니까..
Clapper currently controls an annual budget of around $75 billion and was a former British private spy but could not figure out that the recent fake news propaganda against Trump was complete garbage. Yes, fellow patriots, you read this correctly. A man who is in charge of a $75 billion a year intelligence budget with a professional spy background couldn’t see through the CIA’s attempt to smear Trump’s integrity. But We the People armed with our independent truth media saw through it in a New York minute.
중점사항 : 법의 지배를 받는 나라에서, 우리나라는 분명히 그경우가 아니지만, 이러한 공갈협박 행위는 인격에 대한 명예 훼손으로 불리는 것이며 또 불법이다.
Key Point: In a country governed by the rule of law, which ours is not apparently, this type of smearing is called defamation of character and is illegal.
클래퍼가 통제하는 조직은 다음과 같다 : 씨아이에이, 국가안보국 NSA, 국토안보국, 에프비아이 포함 총 17개 정보기관
Clapper has the following agencies under his control: Central Intelligence Agency, National Security Agency,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Federal Bureau of Investigation, Department of State, Department of the Treasury, Defense Intelligence Agency, Air Force Intelligence, Army Intelligence, Marine Corps Intelligence, Navy Intelligence, Coast Guard Intelligence, Department of Energy, National Reconnaissance Office, Drug Enforcement Administration, and the National Geospatial-Intelligence Agency.
그는 국가 정보국에게 17 개 정보기관의 수집된 정보를 그의 통제하에 두도록 명령했다. 그리고 CIA에는 강력한 "국제 보안"허가가 있음을 기억해야하는데, 그들은 Clapper에게 그 허가권을 주고 있으며 그에 따라 클래퍼는 다른기관과 이나라의 고위 선출직 공무원에게 그 보안정보를 제공하는 것임을 기억해야한다.
궁극적으로 클래퍼 James A. Clapper (알려진 거짓말쟁이이며 세계지배주의자)은 미국의 모든 정보를 통제하지만, 자신이 미국의 적임을 스스로 입증했다. 그는 미국에서 가장 높은 보안 등급을 얻었음에도 지오아이 GeoEye사를 위해 일했으며, 또 정부에 계약을 맺은 사설기관 3 곳의 이사회 멤버였다. 그것들은 데티카 Detica (영국 군사 정보 기관), BAE Systems, SRA International 및 부즈알렌 해밀턴Booz Allen Hamilton들이다.
He ordered the Office of the Director of National Intelligence to place all the collected intelligence from these 17 agencies under his control. And remember that the CIA has the all-powerful “international security” clearance which gives Clapper a higher security position that any of the other agencies listed or our elected officials.
Ultimately, James A. Clapper (known liar and globalist) controls all intelligence in America YET has demonstrated himself to be an enemy of America. After gaining the highest security clearances in America, Clapper then worked for GeoEye, was on the board of three government contractors, worked for Detica (British military intelligence), BAE Systems, SRA International and Booz Allen Hamilton.
밖에서 보면 클래퍼는 권력, 통제력 및 돈을 위해 자신의 일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는 미국에 대한 서비스를 그만두고 영국과 국제 사설 첩보기관에서 일하면서 미국을 감시하고 미국에 대한 무기로 안전 보장을 사용하면서 자신의 진짜 실체를 보여주었다. 이것은 국가정보국장의 지위에서 권력의 논스톱 통합으로 분명히 입증된다. 이 시점에서, 미국대통령은 클래퍼라는 한 남자 James Clapper가 전달한 "정보"에 따라 행동한다.
국가적 정보가 거짓일 때, 이는 클래퍼가 오바마에 의해 임명된 이래로 벌어진 일인데, 미국은 다국적조직, 국제적, 글로벌지배주의적 이해 관계에 의해서 쉽게 매수될 수 있었음이다.
From the outside it looks like Clapper works for himself out of a drive for power, control and money. He demonstrated his true nature when he left the services of America and worked for British and international private spy agencies, spying on America and using his security clearances as weapons against America. This is clearly demonstrated by his non-stop consolidation of power in the position of Director of National Intelligence. At this point, the president acts upon “intelligence” delivered by one man, James Clapper. When the intelligence is false, as it has been since Clapper was appointment by Obama, America can more easily be sold out to transnational, international, and globalist interests.
우리의 조사에 따르면 James Clapper는 대개 외부 정보기관을 고용하여 사이버 전쟁과 관련된 가장 민감한 사태를 수행했다. 그래서 힐러리 클린턴과 민주당 전국위원회는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사이버 군벌 인 드미트리 알페로비치 Dmitri Alperovitch와 그 회사인 크라웃스트라이크 CrowdStrike를 고용하여 DNC 서버의 보안 위반 및 해킹을 조사했다.
사실 민주당과 힐라리 서버 해킹문제는 분명히 국가 안보문제 였음에도, 클래퍼 (Clapper)와 그의 17 개 정보기관 조직은 아직 이에 대해 조사를 시작하지 않았다. 그런데 외국 정보기관과 사설 정보회사에 이런 막중한 사안을 의뢰하는게 말이되는가?
Our research indicates that James Clapper usually hires outside intelligence agencies to conduct the most sensitive cases involving cyberwarfare. That is why Hillary Clinton and the Democratic National Committee hired the most commonly used cyber warlord Dmitri Alperovitch and this company CrowdStrike to investigate the breach of security and hacking on the DNC server. Even though this was definitively a national security issue, Clapper and his gang of 17 intelligence agencies have yet to start an investigation.
클래퍼는 대통령의 토론 중에 나온 힐러리의 이멜서버가 러시아에 의해 해킹당했다는 거짓 주장을 통해 전달했고, 또 이를 드미트리 알페로비치 사의 우스꽝스러운 검증을 단순히 믿고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하지만 아직도 이에 대한 증거는 나오지 않았다.
드미트리 측 Dmitri은 최근에 말하길, 러시아의 DNC 해킹에 대한 증거가 없다고 두차례의 뉴스사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는 반복해서 러시아 푸틴이 미대선에 개입했다는 주장이 단지 자신의 생각이라고 했는데, 그에 대한 증거는 없다고 거듭해 밝혔다. 이정도면 제임스클래퍼가 미국민에게 어떤 황당한 역할을 했는지 드러난다. 그는 대선자체를 거짓말 게임을 만드는데 기여했을뿐 아니라, 미국민을 속인 중죄를 저질렀다.
러시아 해킹에관한 드미트리 알페로비치와 크라웃스트라이크 정보는 아래 자료를 참조하시라 Russian Hackers Found .
Clapper simply “believed” and publicly endorsed, through Hillary’s false claims during the presidential debates, the ridiculous claims of Dmitri though no evidence has yet to come forward. Dmitri recently had two interviews on national news where he said repeatedly there was no evidence of Russian hacking the DNC and that the claims of Putin’s involvement was his own idea, again backed by no evidence.
See our article Russian Hackers Found for more information on Alperovitch and CrowdStrike.
트럼프 대 미국 정보부
현대정치에 있어서 역사상 이번 미국 대통령 선거가 가장 탁월하고 극적인 대선이 아니었다 하더라도 참 기이한 것인데, 2016 년 트럼프 대 클린턴 경쟁은 2 개월 전 투표가 끝났지만 오늘까지도 더욱 초현실적인 상황이 계속되고있다. 미국 정치무대가 서사적 상황으로 꼬여버리게 된 최종 매듭은 트럼프의 대통령이 만든것이다. 그는 미국정치를 아무리해도 믿을 수없는 기상천외한 매듭을 만들므로써 미국이 들끓게 했고, 엄청난 변혁을 시작할 것이라는 떨리는 전망을 비치고있다.
그일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하는 사이버 공격행위를 명령했다는 이야기로부터 시작된다. 미국 중앙 정보국 (CIA), FBI 및 국가 정보 국장 3인이 합동으로 러시아 공격설을 내놨는데, 그들의 주장을 제쳐 놓고라도, 이 상황에서 트럼프 당선자는 미국 정보계가 해킹사건을 보고한 문건들을 내놓고 거부한 것이 엄청난 상상외의 파장을 던졌다.
새로 취임할 대통령이 이런 공개적인 거부의 행동은 open rejection 엄청난 도전이며 충격파를 일으킨 것이다. 트럼프는 자신이 참모진과 함께 미국 정보계통의 보고를 의심했고, 또 모욕하는 사례가 되었다.
도널드 트럼프 당선자는 공화당GOP 대통령 지명 예비선거와 대선 모두에서 거의 모든 정치적, 외교적 전례를 깨뜨렸다. 많은 면에서 그는 거의 모든 정치적 규칙을 깨뜨렸고 게다가 금기마저 제쳐버렸다.
Setting aside the claims of the United States CIA, FBI and Director of National Intelligence that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ordered a cyber campaign of disruption to support Donald Trump, what has been even more remarkable is President-elect Trump's open rejection of the US intelligence communities assessment of the hacking claims and his and his team's open scepticism and denigration of American intelligence.
Donald Trump has broken with many political and diplomatic precedents during his successful run for both the GOP Presidential nomination and then the Presidency itself. In many ways he has broken nearly every political rule and taboo there is.
보다 전통적인 정치인들은 결코 내딛기를 두려워하는 그런 곳이 있는데, 그것조차도 트럼프 당선자를 전혀 억제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트럼프가 미국 정보 기관 (American Intelligence Communities)의 집단적 힘을 접수하는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는데, 바로 이곳이 그토록 두려웠고 또 대통령에 대한 억제력이 통하던 곳이다. 새로 취임하는 미국 대통령이 스파이계의 고위직들과 전쟁을 벌이는 것은 결코 상상치 못했던 일이다.
퇴임하는 오바마 대통령이나 씨아이에이, FBI, 국가정보원 Office of Director of National Intelligence 에 따르면 러시아 정부가 사이버 해킹을 하므로써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도록 지원했다는 주장이다. 다시 말해서 이번 대선은 크렘린의 뜻대로 되었다는 말이다. 이것은 트럼프가 대통령 자격이 없다는 소리가 된다.
그들이 러시아공격설을 인정받아야만, 위키리크스가 힐라리와 존파데스타의 이멜을 세상에 공표한게 가능해진다. 또 힐라리의 패배와 자기들의 실수를 만회할 변명거리가 된다.
트럼프는 이런 정보계통의 주장을 동의하지 않는다. 심지어 트럼프와 러시아 정부가 사전에 내통했다는 음흉한 이야기임에야 ..
Where more conventional politicians fear to tread, President-elect Trump has shown no such inhibitions. Such is the situation now as Trump takes on the collective might of the American intelligence community. To see an incoming President engaged in a war of words with America's spies is highly unusual. According to the outgoing President, Barack Obama, and the CIA, FBI and Office of Director of National Intelligence the Russian Government engaged in a cyber-hacking campaign during the United States Presidential election aimed at boosting the chances of Donald Trump becoming President and discrediting his rival Democrat Hillary Clinton. It is claimed by the various US intelligence agencies that the Kremlin designed a plan to hack into the email accounts of the Democratic National Committee and top Clinton campaign aides such as Clinton Campaign Chairman John Podesta, then passed the hacked emails to third party intermediaries such as WIKILEAKS for publication during the election campaign to undermine Hillary Clinton's chances.
President Obama has been giving various media interviews recently where he has lambasted his Russian counterpart President Putin and stated he told Mr. Putin at the G20 summit in Hangzhou, China back in September to "cut it out", a reference to the alleged cyber-hacking by Russian agents of the Democratic Party's National Committee computer server and also the email accounts of Clinton campaign officials. The Obama administration has even gone so far as to place sanctions on the Russian Government regarding this imbroglio and the President commissioned the intelligence services to write up a report detailing the hacking interference.
오바마는 러시아가 이전부터 미국의 컴터를 해킹해서 정치에 간섭했기에 러시아에 대한 경제금융제재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는데, 허나 그에겐 확실한 증거가 없었다. 그런 주장이 사실이건 아니건, 중요한 것은 새로 취임하는 트럼프는 오바마뿐 아니라 미국 정보계통과 전혀 다른 관점을 갖고 있다는 사실에 있다.
러시아가 미국대선에 개입한다는 지난 11월과 12월 나온 뉴스가 힘을 얻으면서 정치적 타격을 입히자, 트럼프의 선거캠프는 격하게 반응했고 CIA 와 FBI 의 신뢰와 정확도를 의문했다.
트럼프 쪽은 미국민이 사담후세인에게 대량살상무기가 있다는 근거없는 소리를 들었기에 이라크 전쟁을 시작하지 않았느냐고 반문했다.
트럼프는 17 명의 미국 정보 기관에 대한 집단적 평가를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미국 스파이들에 대해서 계속 분노했고 격렬히 비난했다. 냉전 시대의 전사인 존 매케인 상원 의원과 국가안보 매파인 린제이 (Lindsay) 상원의원과 같은 당원들보다 이 문제에 대해서 더 신중한 접근을 하길 거부?다.
Whether or not the allegations are true - and at the moment they are pure allegations given the lack of evidence contained within the official report - what is most striking about this episode is the fact that the incumbent US President (Obama) and the incoming President (Trump) hold such radically different views on whether to accept the conclusions of the intelligence world or to rubbish them. When the news began to gather momentum back in late November and December the Trump camp reacted furiously and questioned the credibility and veracity of the CIA and FBI stating that these were the same people who told the American public that Saddam Hussein had weapons of mass destruction.
Trump continued to rage and fulminate against American spies, refusing to accept the collective assessment of 17 US intel agencies and taking a more cautious approach to the subject than other members of his party such as Cold War warrior Senator John McCain and national security hawk Senator Lindsay Graham.
While the soon to be defunct Obama administration has seized upon the situation to slap further sanctions on Russian officials and entities, President-elect Trump has repeated his calls to attempt a rapprochement with Moscow and "reset" the relationship with President Putin for closer US-Russia ties. All of this reveals what had been lurking beneath the surface and simmering away with tension - that is - the distrust and criticism President-elect Trump holds towards the US intelligence services.
트럼프 대통령당선자는 정보계통의 일일 대통령보고 DPB를 받지않을 것임을 천명했다. 그것은 어떤 의미에서 정보계와 거리를 두는 혁신이리라.
이제 미국 정보계가 이라크 대량무기살상 건이나 911 사태 외부테러설 같은 음모적 정보의 산실이었냐는 물음에 답해야한다. 그것이 신임대통령이나 미국민에게 우선 해야할 숙제가 되었다. 아마도 그것은 정보의 지배를 가능케한 환상의 권력이 바뀌는 계기가 될 것이다.
It has been widely commented upon that the President-elect does not take the Daily Presidential Briefing of intelligence and receives it as and when information is updated. In some ways it is an efficient innovation given that the DPB largely covers the exact same ground over and over again until new information is added. It also however signals a lack of deference on the part of the President towards American intelligence. President Trump is not starry eyed about the Washington DC power nexus of the CIA, FBI and NSA. He is all too aware that American intelligence can get a great deal right, but also a great deal wrong, as over the case of Iraq's weapons of mass destruction programme. So, for the first time in living memory, an American President will take charge of the White House and with it the US intelligence apparatus with a well known strand of scepticism evident towards America's spies and spy masters. How this mistrust will play out in the Oval Office and beyond will have significant ramifications for Trump's foreign policy and American interests globally.
http://www.strategic-culture.org/news/2017/01/12/trump-vs-us-intelligence.html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우리가 지혜로와야 좋은 세상을 만드는것이고 좋은 지도자를 만드는것입니다. 정치도둑이 발붙이지 못하게 각자 도생이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