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10월2일(拂金)뉴스신문 소식☆
❒Headline News❒
1. 코로나19 신규확진 100명 안팎, 등락 지속…추석 이후가 '걱정'
2. 부산 평강의원 무더기 확진 누적 10명,
서울 다나병원 총 33명
3. 요양보호사·환자 확진, 경주 의료기관 2 곳 집단 격리
4.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23,889 (+77)
---격리해제 21,666(+75)
---사망 415(+2)
5. 구름 낀 추석 연휴 3째날 곳곳서 빗방울,
"교통안전 유의"
6. 귀경길 서울·경기 등 곳곳 비, 남부지방 짙은 안개
7. '상온 노출' 의심 독감백신 접종자 1천9 10명, 하루새 548명 늘어
8. '상온노출' 의심 독감백신 이상반응 4명 늘어, 총 8명…오한-두통 등
9. 인천 요양병원, 독감백신 무료접종 기간 어기고 정부물량 접종
10.文대통령 "유명희,WTO총장 최적임자",
메르켈 "적임자로 본다"
11. 박의장, 통일 30주년 독일 방문, "북한, 통일열망 없어 고립"
12. '유럽 순방' 박의장 2일 귀국길, "우리도 통일의 날 맞길"
13. 정총리, 차량집회 부분허용에 "걱정, 법 원 가이드라인 지켜달라"
14. 법원, 개천절 차량 집회 '조건부 허용'…
9개 조건 내걸어
15. 법원, '9대 규모 차량집회' 허용 후 서울 곳곳서 추가 신고
16. '초유의 시스템 장애' 도쿄증권거래소
"2일 거래 재개"
17. 도쿄 증시, 시스템 장애로 사상 첫 종일 거래 정지
18. "미국 대선토론 보고 주문하려 했는데",
도쿄증시 마비에 혼란
19. 아파트 규제에, 40년 지난 다세대·연립 주택에도 매수세
20. 전세 품귀 틈타, 시세보다 수억원 비싼
'배짱 전세' 극성
21. 하늘 날아다니는 파라솔들, 잔잔하던 미국 해변 갑자기 토네이도
22. 추석 연휴 첫날, 승합차에 치인 6살 어 린이 끝내 숨져
23. 제주서 일가족 5명 탄 차량 전복,4개월 여아 숨져
24. 추석날 40대 아들과 모친, 피 흘리며 숨져…집에서 흉기 발견
25. "나훈아, 지친 국민 위로" 정치권도 들 썩, 야권 '소신 발언' 부각
26. '찢청' 입은 70대 가황, 와이어액션도…
나훈아 안방 홀렸다
27. WP "北, 연간 핵무기 7개 제조 가능한 핵물질 생산 추산"
28. 이도훈 訪美후 귀국, "종전선언 더좋은 토대 만들어졌다 생각"
29. "스가 총리 訪韓할 일 없을 것 같다",
일본에 날 세운 이재명
30. 남관표 주일대사, "주변환경 엄중,韓日
협력 불가결"
31. 서해 '피격 사망' 공무원 11일째 수색…
"현재까지 특이점 없어"
32. 野 "북한 첩보 가공 1시간이면 충분, 왜 구경만 했나" 책임론 공세
33. 與 "공무원 피살, 더는 정쟁 삼지말라",
야권 공세에 '안보 차단막'
34. 9월 수출 7.7% 증가, 코로나 딛고 7개 월 만에 반등
35. 반도체 끌고 車 밀고, 한국 수출, 코로 나 뚫고 반등 성공
36. 구름 낀 추석 연휴 3째 날…일부 지역 빗방울
37. 文대통령, '추석·한류 소개', 싱가포르 총리에 감사 인사
38. 이낙연, 추석 맞아 盧묘소 참배, 권양숙 "黨 잘 이끌어줘 든든"
39. 마이크로소프트, 신형 노트북 '서피스 랩탑 고' 출시 발표
40. 구글, 뉴스앱 '쇼케이스' 출시, "3년간 언론사에 1조1천억 지불"
41. "K-방역 위협 3대 요인, 감염경로 불명· 비협조·병상부족"
42. 코로나19로 민속체험 등 추석 행사 취 소, 고궁·한옥마을 '휑'
43. '띄워야 산다'…항공업계, 코로나시대 돌파구 찾는다
44. 공공의료원 10곳 중 7곳은 '의사부족',
간호사는 절대 부족
45.윤석열 장모 사문서위조 사건 재판,준비 만 반년
46. '화학적 거세'도입, 9년간 총49명 집행,
조두순은 해당 안돼
47.[독일통일 30년] '서서갈등' 관리 능력,
통일후 사회통합 원동력
48.추미애 "故김홍영 검사실 방문", 검찰개 혁 강조
49. 갤럭시S20 FE 써보니, 코로나 시대 가 격+성능 잡았다
50. 추석에도 못 쉬는 취업준비생, 기업 유 튜브는 필수 참고서
51. 美신규 실업수당 청구84만건, 2주만에 감소세
52. 미·러·프,아제르-아르메니아 휴전 촉구 공동성명 준비
53.홍콩 국경절 시위 원천 봉쇄,"최소 60명 체포"
54. 스가, 정부 비판 교수 학술회의 회원서 배제…'길들이기' 논란
55. 유엔 산하 국제해사기구,사이버 공격에 홈페이지 등 폐쇄
56. 트럼프, 난민 상한 축소, "바이든, 난민 넘쳐나게 할것" 공세
57. '귀성길은 1시, 귀경길은 3시가 가장 혼잡'
58. 류현진 가을야구서 1⅔이닝 7실점 최 악투…2020년 쓸쓸한 마무리
59. ′코로나19 극복 지원 촉구′,배우들 런던 길거리 판토마임
60. '3,500톤 매물', 인터넷 경매 나온 독일 RWE 초대형 굴삭기
61. 홈런파티 NC 매직넘버17, '4연승' KIA 단독 5위·두산은 6위로
62. 2020년 MLB 시즌 마친 류현진, 2일 곧바로 귀국
63. 김광현 "매회 위기였지만, 완전히 무너 지지 않았다"
64. 방탄소년단BTS "새 앨범 'BE', 다이너 마이트만큼 좋은 곡 많아"
65. 배우 수현 최근 득녀, 딸과 손잡은 사진 공개
¤코스피 19.81p 오른 2327.89
¤코스닥 12.24p 오른 848.15
¤원·달러환율 미국 USD1달러($)1169원
¤원·엔 일본JPY100엔(¥)1107.06원
■오늘의 영어-한마디■
* 제가 바래다 드릴게요.Let
me see you home. *바래다 ( see you )
* 당신을 보내고 싶지 않아요.I don't want to let you go.
*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Will I be seeing you again?
첫댓글 관건인 ~ 코로나 19
추석 연휴 기점으로
감소 된다는 소식이
가장 ~ 핫한 뉴스 ^^
입니다 ~ 학수 고대해
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