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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看 法 475.....離婚의 예시 2
하륜지산(三戊) 추천 0 조회 472 22.11.18 19:13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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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18 20:51

    첫댓글
    이혼은 선택이지 숙명이 아닙니다.
    어느 대운이든지 이혼의 가능성이 보인다면 이혼 가능성은 언제나 있는 것이죠.

    명주가 언제 결행하는지에 따라 시기에 가변성이 있는 겁니다.

    대운이 언제 바뀌는지 그 경계도 모르면서 남의 사주를 간명하고 있다면
    술사 자격 미달입니다.
    그게 더 큰 문제지요.

  • 작성자 22.11.18 23:50

    자꾸 모른다 모른다 하지 마세요.
    귀하보다 정확히 아니까요
    귀하는 실례를 보여주어도 고집부리기는 1등입니다.
    대운의 시작과 끝은 정확히 알수있읍니다.
    귀하처럼 무자르듯자르지 않고 흐름을 보는 방법입니다.
    인생이 입춘이 지나며 작년일은 마무리 되고 새롭게 간답니까?
    일과 사건은 연속성이 있는것입니다.
    귀하처럼 甲생丁하는데 여기는 왜 이혼이 됫나요.
    무조건 남을 배척하는 이상한 버릇이 있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22.11.18 23:55

    이혼이 선택이라면 귀하는 이혼운은못본다는 말 이군요.
    그러면서 남풀어 놓은 이혼운에 잘잘못은 왜 이야기 합니까?

    ㅋㅋ 이혼이선택이라구요?
    결혼도 기분따라 되는것이고,
    그럼파산도 선택이겠군요.
    당신은 인생을 기분 따라 삽니까?
    그리고 그렇게 살아 집디까?

  • 22.11.19 00:37

    @하륜지산(三戊)
    대운을 볼 때 그 경계를 확실히 구분하란 소리를 하는 겁니다.
    무 자르듯 잘린다는 얘깁니다.
    그걸 못하는 술사는 자격이 없는 거고요.
    그 얘기를 이해 못하면 안 되죠.

    그리고 님은 대운 주기의 경계를 계산할 줄 모른다는 게 밝혀졌습니다.ㅎㅎㅎ

  • 작성자 22.11.19 05:41

    @인당 전우창 이양반은 흐름으로 대운의 시작과 끝을정확히 안다니까 이상한 소리만 하네.
    참 못된 성격이네요. 설명해도 남의말은 안들은 것처럼...... 혹시일본이 고향이신가요? 무자르듯 자르면 안맞는다고 몇번 말해도 남의 말은 못 들은 척 하네

  • 22.11.19 00:53

    @하륜지산(三戊)
    부디 흐리멍텅한 경계를 흐름으로 많이 알아내서요.
    사주 뽑을 때는 왜 흐리멍텅한 경계를 적용하지 않는지 그게 궁금하오. ㅎㅎ

  • 작성자 22.11.19 01:05

    @인당 전우창 그리설명해도 같은 소리를 계속하네.
    이상한 사람이네. 당신보다 정확하게 월운으로 통변하니 더이상 대꾸하지 말아요.

  • 22.11.19 01:17

    @하륜지산(三戊)
    2022년 11월에 태어난 아이라면 흐름으로 보아 癸卯년 생이라고 우기세요.

    난 흐름으로 경계를 정하고 있다고 말하면 됩니다 그려. ㅎㅎㅎ

  • 작성자 22.11.19 05:42

    @인당 전우창 사안의 시작이 있어야 흐름이 생기는거지.
    벽창호님아
    .

  • 작성자 22.11.19 06:08

    @하륜지산(三戊) 그걸 모르니 매번 시간이 잘못됫다 하고 책이 틀렸다하는겁니다.

    당신은 흐름을 전혀 읽지도 못하지만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으니.....참으로 딱하외다.

    제발 시간타령 ,책타령하지말고 왜 그런지 연구를 하세요. 꽉 막힌, 답답한인간 이네요. 남의 허물이나 들추려 혈안이 된 사람같습니다.

    도데체, 흐름을 어찌보는지 물어보는게 순서이고, 그때 판단을해도 늦지 않은데...보지도 않고 무조건 비웃는 태도는 당신의 인격을 짐작케 하는군요. 딱하외다.

  • 22.11.19 07:22

    @하륜지산(三戊)
    흐름이 있어도 거기엔 일정한 경계와 규칙이 있는 법이오.
    예컨대 입절시각, 입춘 등이오.

    그걸 무시하고 지 맘대로 정하고 있으니 님은 그게 문제인 거요. ㅋㅋ

    세운의 기운이 몇 달 일찍 들어오기도 하고 몇 달 늦게 들어오기도 한다는 그 무슨 X조론인가? 뭔가 그런 게 있다고 하던데 그거 말이오.

    명리의 기본 이론과 규칙을 완전히 무시하는 황당한 궤변이오.

    운의 경계는 님처럼 흐리멍텅한 이론이나 노하우 따위로 정해지는 게 아닙니다.

  • 22.11.18 20:52

    공부차원에서 질문 합니다

    혹시요
    을유년 전에 임오년이나 계미년부터 이혼절차가 들어간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이혼 마무리가 을유년에 있었던 것 아닐까요?

    정보 있으면 알려 주세요

  • 작성자 22.11.18 23:45

    당연하겟죠

  • 22.11.19 11:53

    @하륜지산(三戊) 가격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자기 확신이 서지 않아 자꾸 여쭙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륜선생님~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1.19 00:1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1.19 00:41

  • 22.11.19 08:27

    금다화식 명 으로. 정관 능력 無.일지궁. 자수에서 切
    때가 되면 정관 사라진다는 암시 보입니다.
    그것이. 갑인대운. 인수제거되면. 상관견관. 바로 들어. 옵니다.
    갑인운. 가정궁. 인유. 원진. 원국. 자유 원진
    세운 을유. 윈진. 動. 했으니. 미워 하는 사람과 더 결혼 생활. 지속 어렵죠
    대운 寅. 에는. 일지궁. 자수 관재
    즉 법원에 가야죠
    계미년. 상관 견관 되었으니. 시발점
    갑신 넘기고 을유에. 과감 정리가 되는것입니다.
    재성.대운. 20년. 고생. 운. 입니다

  • 22.11.19 10:19

    이혼은 선택이라는 인당님 말은 일리는 있는 말입니다.

    대운을 무우 자르듯이 몇년 몇월 따지는 것도.. 어리석은 짓이고..


    가끔 왜 그럴까요? 질문을 던지면 답을 구하는지 반어법을 쓰는지 구분 못하는 모지리들이 있는데 ..

    스스로 교만한자들임을 본인은 알리가 없죠.

  • 22.11.19 10:27

    이혼할 사주라도 그냥 사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혼해야만 하는 숙명적인 경우도 있습니다.

    역술가는 운명을 결정하는 신이 아닙니다.

    단지 艱難에 처한 사람에게 최선의 선택을 가이드 할뿐..

    역술가가 될것인지 점쟁이가 될것인지..본인들 하기 나름..

  • 22.11.19 10:34

    어제 전화로 이혼 여부를 물어왔다. 본인은 아니고 ..

    둘다 귀격이었는데 이런 경우는 이혼은 선택인 경우인데..

    사주는 못 올림.. 두 분 다 최상위 계층
    이라서..

  • 작성자 22.11.19 12:01

    @명곡2 이혼은 선택이라면 역학자가 관여할 문제는 아니겠읍니다.
    생사이별이 다 선택이라면 의미가 없겠지요

  • 22.11.19 13:19

    @하륜지산(三戊) 네 게시글로 올렸습니다~

  • 22.11.19 14:04

    운은 언제든지 대운의 경계에서 딱 바뀌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水가 흉신인 사람이 경자년부터 목화 대운이라고해서
    경자년부터 목화가 발동하는 것이 아닙니다.
    적어도 2년뒤에 임인년부터 서서히 좋아지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대운경계에 상관없이 어떤 사안은 대운 경계선 넘어서...
    혹은 그 이전에도 변화는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연운도 마찬가지입니다. 임인년에 길하다고 입춘부터 당장 좋아지는 것이 아니고 여름부터 좋아질 수 있어요.
    따라서 하륜님의 운의 흐름에 대한 연구는 일단 무가치한 것이 아니고 가치있는 연구일 수 있습니다.
    남의 연구를 자기 잣대로 무조건 비판하는 것은 옳치 않습니다.
    아전인수, 매사 자기 잣대로 남을 비판하는 것은 문제가 큽니다.
    그로 인해 악플까지 나간다면...

    주인장께서는 당연 그 원인 제공자에게 주의나 경고를 주어야 합니다.
    그런 분명한 제한이 없으면 카페가 혼란에 빠집니다.

  • 22.11.19 16:20

    동양에서는 운명에 대해 결정론과 비결정론으로 양분되고 있으나
    사주학의 탄생배경을 보면
    운명은 결정이 났다는 전제에서 출발합니다
    만약 운명이 비결정론이라면
    운명학은 필요 없는거죠.
    왜냐하면
    내년 운명의 길흉이 정해진게 없다라는 대답인데
    그럼 뭐하러 운명을 점치러 오겠나요.
    만약
    어떤 사람이 내년 합격을 묻는다
    술사:합격 결정난 것도 아니고 불합격결정이 난 것도 아니니...
    열심히 후회없도록 최선의 노력해라.

    요새 상담학 사주학 하시는 분들
    대충 이렇게 상담 많이 하시더라고요
    사주운명학을 하면서 비결정론에 의해
    내년 일이 결정이 돤 것이 없다고 가정하고 상담하면 그게 어찌.운명학이 되겠습니까?
    그런 인생상담 대답 듣고자 비싼 간명료 주고 운명을 묻으러 오겠습니까?
    차라리 신경전문의 만나 상담 받는게 더 낫겠죠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분명한 내년의 합격.불합격 또는 흉길을 알고자 간명하는 것이지
    노력하면 길하고
    노력 안하면 흉하다

    이런 상대성 이론 듣고자 철학관 찾는 것은 아니라고 보는 것이죠

    그러므로 개운법이라는 것도
    칠운삼기(七運三技) 즉 운이70%이고 실력이 30% 이라 말하는 겁니다
    7할은 운이고 3할이 보일때 개운하라는 겁니다


  • 22.11.19 16:25

    분명한 것은

    이혼을 맞추고 혹 맞추지 못하는 것은 술사의.실력문제이죠
    비결정론이라면 미래는아무도 모른다는 말인데
    정해지지도 않는 미래를 뭐하러 돈주고 방문하겠냐는 겁니다.

    손님:내년 합격 할까요?
    술사: 운명은 정해지지 않은 것이다 그러니 알 도리가 없단다
    손님: 내 년에 흉할까요?
    술사: 자네의 노력에 달려 있다네
    손님: 내 년에 이혼할까요?
    술사 : 자네의 선택에 달려있네
    이러면 술사는 밥 굶는 겁니다
    자기 손님을 자기 모순으로 다 내 쫓아버린는 겁니다

    동일사주에 대한 의구심을 다른 구성학 혹 운기학을 겸해서 적중률을 높여야 하는데
    동일사주가 다 동일하게 사는게 아닌데 어찌 자네 운명을 단정하겠나?
    이런 식이면 자기 모순을 손님에게 홍보하는 거잖아요?

  • 22.11.19 16:26

    그렇지요
    딱. 입니다.

  • 22.11.19 17:13

    @태양 [sun] 네 술사는 실력 여부를 떠나 자신감 있게 손님을 상대해야 합니다
    -내 년에 흉하다
    -내 년에 길하다
    분명하게 언급해 줘야 합니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두리뭉실...답변을 하면
    명리가 허접하게 되는 이유가 이런 상담을 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 22.11.19 15:17


    '변화'와 '경계'를 혼동하는 사람이 있네요.

    국어 낱말 공부를 좀 더해야 되겠습니다. ㅎ

    변화가 생겨야 그게 경계가 된다는 듯이 얘기하고 있는데, 두 개념을 구분해야 합니다.

    대운이 바뀌었다고 해서 바뀐 그 순간에 반드시 변화가 있지 않으면 그게 경계가 되지 않는다는 식으로 말하면 안 되지요.

    변화는 변화가 있을 때 발생하는 것이고, 경계는 변화가 없어도 경계입니다.

    대운의 경계는 적절한 방식으로 계산한 수치에 의해 결정됩니다.

    감으로 결정하는 게 아니죠.

  • 22.11.19 16:48

    대개 자기 주장이 강한 사람은 남의 글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것 때문에 말귀를 못 알아듣는다는 소리를 듣는 겁니다.
    경계가 분명히 있지만, 운의 변화는 경계 전후에 일어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어떤 사안이 경계와 상관없이 넘나드는 시점 연구는 유효한 것이라고 해도... 어려운 말도 아닌데... 못 알아 듣는군요.

    그렇다면 경계가 있어도 경계가 되지 않는다는 말은 해도 되는 말입니다.
    사실이니까요.
    따라서 대운과 상관없이 운의 흐름 연구는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걸 자기 잣대로 안되는 일인 것처럼 남의 연구 성과물은 비아냥 거려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도대체 남의 연구를 존중하지 못하는 인격이 문제입니다.

    뭐든 자기가 중심이고,,,마치 자신이 명리 종사인 것처럼 행세하니...
    아무렇지도 않게 남의 귀중한 연구에 못질하는 짓을 하는 겁니다.
    본을 모르는 천박한 짓입니다.
    이런 행태는 고쳐져야 합니다.

  • 22.11.19 17:14

    세운의 작용 기간이 입춘부터이면, 세운의 경계는 이미 정해진 겁니다.

    주관적 임상 결과를 갖다 대면서 그걸 고치려 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개인의 연구 행위를 무시하자는 게 아닙니다.

    입춘을 인정하면서 작성한 사주로써 연구를 시작해 놓고 나중에
    "한 해의 기운이 서너 달 빨리 온다." 이따위 소리를
    하지 말라는 겁니다.
    이미 정해진 경계를 임의의 주관적 임상을 갖다 대면서
    그 경계를 허물어 버리려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됩니다.

    그 얘기인데 자꾸 남의 다리 긁는 소리를 하고 있네요.

  • 22.11.19 17:27

    @인당 전우창 명리 연구는 어떤 분야 건 열려있어요.
    신사형을 형이 안된다고 주장할 수도 있고
    정임합이 안 되는 것을 연구 할 수도 있어요.
    그것은 무한한 자유입니다.
    다만 남의 그런 간법을 이유 없이 비판하면 안됩니다.

    입춘을 세워 두어도 어떤 분야에서는 동지세수설이건 아니건...입춘 전에 미리 오는 경우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면,,,
    그런 사례를 모아서 하나의 조건적 설을 세울 수 있는 것이고
    점점 그 설이 맞아떨어지면 진설이 되는 것입니다.
    물론 가설로 남을 수도 있겠지요...

    중요한 것은 남의 연구를 이유 없이 배적하는 인격을 말하는 것입니다.

    문제의 본질은 남이 어떤 연구를 하건, 그건 자유입니다. 못할 이유가 없고 반박할 건도 되지 않아요. 남의 연구를 존중해주고 격려하는 정신이 학자의 정신인데 그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고쳐져야해요..

  • 22.11.19 17:57

    @淸雲 대화가 이론에 대한 토론을 넘어서 조롱이나 폄훼나 인격무시 내지는 욕설에 가까운 표현으로 넘어가면
    좋은 소리가 안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감정적으로 끌고 가지만 않는다면 나도 토론다운 토론을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받는 게 있으니 그대로 돌려주는 거지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1.19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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