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등급 | 4.5등급 | |||||
AT 마드리드 | 맨유 | 포르투 | 발렌시아 | 뉴캐슬 | 볼프스부르크 | 나폴리 |
바르셀로나 | PSG | 벤피카 | 아스날 | 토튼햄 | 피오렌티나 | 로마 |
레알 마드리드 | 도르트문트 | 갈라타사라이 | 아스톤빌라 | AS모나코 | 인테르 | |
첼시 | 바이에른 | 제니트 | 에버튼 | 레버쿠젠 | 라치오 | |
맨시티 | 유벤투스 | 레알 소시에다드 | 리버풀 | 샬케 | 밀란 |
+ 애초에 사람수에 맞게 팀을 미리 뽑아놓고 1:1 매칭을 하려는 생각이었고, 10명은 5등급팀을 무조건 하게 하자는 생각에 나머지 인원수 N-10 에 맞는 나머지 팀을 고를려고 선호팀을 조사한 것이였는데, 다른분들과 이야기를 하다 그냥 4.5등급 이상팀 32개팀
전체를 대상으로 참가자가 랜덤으로 매칭하는것이 더 재미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은 어떠신지?
피파13에 이어서 14는 개인대회를 안 하느냐는 의견에 올리는 피파14 대회 1차 기획안
몇분 빼고는 얼티메이트를 안 하시는거같으니 공정하게 온라인 로스터를 가지고 헤투헤모드로 하는 것이 좋을듯하여
이름하여 !! 챔스 version 헤투헤 대회 되시겠다.
팀은 어떻게 고르느냐!
피파 14에 있는 팀들중 팀 등급 별 4개 이상의 팀을 추림
목록은 다음과 같다. (숫자는 별 등급)
아약스 4 PSV 4 | 포르투 4.5 벤피카 4.5 스포르팅 4 | 샤흐타르 4 갈라타사라이 4.5 올림피아코스 4 | CSKA 모스크바 4 디나모 모스크바 4 스파르타크 4 로코모티브 4 제니트 4.5 | 빌바오 4 AT 마드리드 5 바르셀로나 5 헤타페 4 말라가 4 레알 베티스 4 레알 마드리드 5 레알 소시에다드 4.5 세비야 4 발렌시아 4.5 | 아스날 4.5 QPR 4 |
네덜란드 2팀 | 포르투갈 3팀 | 그 외 유럽 3팀 | 러시아 5팀 | 스페인 10팀 | 잉글랜드 18개팀 |
미네이로 4 | AS모나코 4.5 릴 4 마르세유 4 몽펠리에 4 리옹 4 PSG 5 생테티엔 4 스타드렌 4 | 호펜하임 4 레버쿠젠 4.5 도르트문트 5 보루시아 4 프랑크프루트 4 바이에른 5 샬케 4.5 함부르크 4 하노버 4 슈투트가르트 4 볼프스부르크 4.5 | 아탈란타 4 | 총 74개팀 별5등급 10개팀 별4.5등급 22개팀 별4등급 42개팀 | |
브라질 2팀 | 프랑스 8개팀 | 독일 11개팀 | 이탈리아 12개팀 |
등급 순으로 시드배정 후 인원수에 따라 팀 선택
팀 배당 방법은?
1. 각자 인원수에 맞게 1부터 숫자 하나씩을 고른후 팀들을 숫자와 제비뽑기 (혹은 사다리타기) 를 통해 매칭한다.
ex ) A가 1번 B가 2번을 사이좋게 고른 후에, 레알과 바르샤를 사다리타기했는데 레알이 1번 바르샤가 2번이 나와서
A-레알 B-바르샤 배정
2. 제비뽑기 (혹은 사다리타기) 로 1순위부터 선택권을 배정받은 후 1순위 추첨권자부터 팀을 고른다.
ex ) A가 운이 좋아서 1번을 뽑아서 레알을 먼저 선택함, 2번을 뽑은 B는 바르샤를 선택
A-레알, B-바르샤 배정
투표에서 밀려서 삭제
3. 각자 1지망과 2지망까지 제시한후 겹치지 않는 사람부터 우선 배정. 2지망이 단독일경우 여부를 물어 배정. 배정받지 못한 팀들을 가지고 다시 지망. ( 한 번에 안 끝날 확률이 매우 크므로, 다른 방식보다 오래 걸림 )
ex) A와 B는 1지망으로 레알을 선택함. C는 1지망으로 바르샤를 선택
A , B - 재추첨 , C- 바르샤 배정
인기 없어서 삭제
추가적으로 선정 팀과 같은 리그 같은 등급의 다른 팀과 변경 가능. ex) PSV에서 아약스로 팀 변경
간략한 리그 일정 (16명이 참여하여 각 조당 4명씩 이라 가정)
일요일 저녁 : 조추첨
월요일 ~ 일요일 저녁 : 조별 예선 3경기
조 1,2위 챔피언스 리그 진출
조 3,4위 유로파 리그 진출
일요일 저녁: 본선 토너먼트 추첨
월요일 ~ 일요일 저녁: 본선
차기 대회 다시 반복
참기비 Zero 당연히 상품도 Zero. 우승자에게 적당한 FCC 이하의 카탈로그 아이템을 선물로 주는 방안을 생각중임.
랭킹 시스템 도입.
포인트 제도 (예시)
유로파 9~16위 : 5점
챔스 9~16위 : 7점
유로파 5~8위 : 8점
챔스 5:~8위 : 10점
유로파 3~4위 : 10점
유로파 준우승 :12점
유로파 우승 : 15점
챔스 3~4위 :17점:
챔스 준우승: 20점
챔스 우승: 25점
득실차 x 0.5 는 가산점 ( - 일경우 감점)
가중치는 추후 재산정
아이디 | 1차 대회 | 2차 대회 | 총점 |
홍길동 | 5.5 | 12 | 17.5 |
임꺽정 | 10.5 | 5.5 | 16 |
+ 추가 기획 ( 블루&화이트 옹 의견 참조)
2차 대회를 하면 랭킹 역순으로 하고 싶은팀을 고르게 하자는 의견
-> 역사적으로 상위픽을 얻기 위해서 포스트 진출을 실패하면 리그를 버리는 실제 사례에 비추어 볼때
유로파리그 분들의 동기부여가 되지않을까 싶어 보류
현재 계획은 일단 랭킹에 따라서 어떤 팀을 고르던 랭킹 순으로 시드배정을 할 계획. 팀보다는 손이 OP
+ 추가 기획 ( Subi 옹 의견 참조)
1:1은 정말 자신없어서 우승자가 꼴찌랑 팀 맺어서 2:2를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
-> 대회 끝나고 챔스 진출자와 유로파 진출자를 한 명씩 매칭하여 2인팀으로 2:2대회를 해도 좋을 것 같음
현재 참가 신청자 목록
1. 로또holic
2. SpinMove
4. 나현아빠
5. ForEVE
6. 흐륵흐륵
7. 선인장 드록바
8. 권유리
9. 제비르난
10. 블비흉아
11. 프리퀵
12. 려한
13. 無~-_-
14.랑수
15.블루&화이트
참가 보류
1. Subi
첫댓글 이런거 제목에 [공지요청]해놔여 피온경기결과땜시 계속밀려서 잘 못보는듯요
우리 공지는 감휴에 하나 있으니까 나중에 사람 16명정도 차면 감휴공지 내리고 글 하나 공지올려달라고하고 그전까진 꾸준글로 달릴려고했는데...패스님이 벌써 해주심 ㅎㅎ
즐겁고 성공적인 대회가 되길 바라며 공지로 지정합니다.
늦은 시간까지 고생하십니다. 카페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저또한 즐거운 대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피온3 대회 개최자입니다, 같은 피파끼리 즐거운 대회 되시길 바랍니다!
뭔가 권위있어보이는데요 닉넴 바꾸셔야할듯 ㅎㅎ 개최한 쉐바씨 이런걸로 ㅎㅎ. 네. 피온 대회도 피파 대회도 흥하길 기원합니다! 작년처럼 5월달에 5천원에 판매하면 놀러오셔요 ㅎㅎ
네 지금은 얼마인가여
지금은 세일 기간이 아니라 4만2000원 일꺼에요. 스팀이랑 오리진게임은 세일할떄 사야 ㅎㅎ
그냥 사람이 부족하니 참가에 의미을 두고 참가신청할께요 아이디는 horing
바람직한 선택이십니다.! 실력이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우리끼리 즐겨보는거죠 ㅎㅎ
12명이면 6명2개조 해서 리그형태로 돌려도되지않아여?? 아니면 3개조로 해도되고.. 사실상 이멤버에 클전인원분들이 더 안모이면 지금은 더이상 모집하기가 힘들어보임...
연락 안 되는분들이 있어서 당장 내일 조추첨한대도 못 오실듯...다음주 주말부터 진행해야할거같음...
--------------------------------------------- 구분선 ---------------------------------------------
맨체스터시티
PSG
첼시
AS로마 (하나더 선택가능하면 레알마드리드욤)
레알마드리드
바이에른 뭰헨
AS모나코
3월안에 마감되는 대회면 참여가능
일단 난 포르투
예선 1주일만 시간주고, 바로 본선 8강에서 떨어지면 3월안에 끝남 ㅇㅇ
참가
ㅇㅋ
여긴 이번주에 개막하나요? 조추첨 어떤 방식으로 할지 중계 보고 싶은데 ㅋㅋㅋ 피온 다음 대회 참고하게요
일단은 4.5~5등급의 팀을 랜덤으로 뽑아서 정하고 조추점은 챔스처럼 할거같아여 중계도 할 예정인듯여 ..ㅋㅋ
비공개로 하고 싶어지네욬ㅋㅋㅋㅋ 기획만하고 아직 준비를 안해서 내일 부지런히 해야죠
오호호
고생하셧어요~~~~~~!!!!!!!!!!!
고생하셨습니당!!!
꿀잼이었어요 ㅎㅎㅎ
꿈일꺼야 다들 나보다 잘하시는데 팀도 살케라니... 거기에다 뮌헨이랑 레알이 ....
유로파 우승을 목표로 하시는 겁니다. . . . ?
밀란.ㅠ 아 뒤늦게 확인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ㅠㅠㅠ
밀란에 우시면 저는 죽습니다ㅜㅠ
@로또holic 리버풀이 아닌 이상.. 저한텐 다 똑같은 팀이라;;ㅠ
공교롭게도 같은 조에 리버풀이...ㄷㄷ 상대하는 색다른 재미를 느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