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바람이 참 이쁘게 부는지라..
기냥 앉아있기가 싫어 지지난 주에 광주로 달려갔답니다 .. (근데 지지난주 낮 기온은 좀 올라갔죠?)
광주 비엔날레가 올해 있다는 건 알았는데, 10월23일 까지라 부랴부랴 금욜 땡땡이 치구 갔습니다.
아주 멋졌습니다...가을에 한번쯤 다른분야에 관심을 주는것도 개안을 거 같네요
첫댓글 뚫어지게 바라보는 샤샤님의 시선이 머무는 곳은? ........ 손이지요.
손으로 보여집니다.....
정말 손일까요...ㅋㅋ
머리요~~'앗! 헤어스탈이 나랑 비슷하잔아! 다시 머리해야 되나 워쩌나??'
와~~~좋았겠어요...이제 가로수도 많이 물들어 있을텐데 전시도 보고 단풍도 보고....^*^
광주까지 다녀오셨네요~부러워요!!
첫댓글 뚫어지게 바라보는 샤샤님의 시선이 머무는 곳은? ........ 손이지요.
손으로 보여집니다.....
정말 손일까요...ㅋㅋ
머리요~~'앗! 헤어스탈이 나랑 비슷하잔아! 다시 머리해야 되나 워쩌나??'
와~~~좋았겠어요...이제 가로수도 많이 물들어 있을텐데
전시도 보고 단풍도 보고....^*^
광주까지 다녀오셨네요~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