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적의 뜻과 야욕만 위하는 첩자들을 뿌리 뽑아야 한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14:6) 하신 말씀은, 예수님이 자신의 삶의 목표를 임의로 규정해 발표하는 것이 아니라, 만물과 인간들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로 받은 사명을 완수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 상급받는 것만이 천하만민이 추구하여야 할 삶의 참된 목적이라는 것을 일깨워 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들이 살아가는 참된 목적은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된 신분에 합당한 일들을 하나님 아버지께 돌아가 상급받는 것이어야 하며, 또 정직한 관리들이 국리민복에 목숨 바치는 목적도 청사(靑史)에 길이 기록되어 후손들로부터 칭송을 받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반역한 들짐승 뱀(사단)의 뜻과 야욕을 배워 익혀 그것을 성취하기 위해 이웃들을 속입니다. 예수님이 이런 사기꾼들의 악습을 근절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길과 진리와 생명이 바로 자신의 발자취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자신도 자기 육신의 육감(肉感)을 위해 살아가지 않고 모든 것들의 창조주가 되신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해 살아가셨습니다. 만일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 아버지께로부터 태어나지 않고 스스로의 뜻과 능력으로 자생하였더라면, 반드시 자신의 뜻과 목적과 계획대로 살아갈 자격이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에 존재하는 그 어떤 것들도 스스로의 뜻과 목적과 능력으로 자생된 것이 아닙니다.
세상의 모든 것들은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기 때문에 결코 스스로의 뜻과 철학과 이념이나 주의주장대로 살아갈 수 없습니다. 즉 무엇으로 지음받았든지 간에 오직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원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내가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 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요한복음5:30) 하심 같이, 천하만민은 반드시 나와 너를 만드신 하나님의 말씀만이 인간 삶의 참된 기준이 되기 때문에 누구든지 이것을 배제하고 저마다의 뜻과 야욕을 성취하려고 이웃들을 속이게 되면, 그 일이 바로 창조주 하나님을 속이려는 마귀의 망상이 됩니다.
예수님 이외의 세상 유명인들의 마음에는 하나님 아버지라는 개념이 없고. 대부분 사기꾼 마귀의 지혜로 자신의 뜻과 야욕만 성취하려 합니다. 예수님은 순전하고 정직하여 자신과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만으로 세상을 살아가셨을 뿐, 스스로의 뜻과 생각과 야망으로는 결코 살아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가 이 세상에 살아갈 동안에 하신 모든 언행에 대해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요한복음7:16) 하셨습니다. 그는 자기 스스로 연구 개발한 인생관이나 또 남들이 연구 개발한 인생관으로 살지 않고, 오직 자신과 남들을 공히 낳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공법만 배워 익혀 행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의 삶을 만민의 기준 잣대, 곧 공법으로 내 세우시고 세상의 모든 것들을 정복해 다스리는 유일한 왕이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언행을 고지식하게 대쪽 같이 적용하시는 분들만 선택해 그 시대의 왕이 되게 하시고 천하만민과 공중의 권세를 잡은 악령들을 정복해 다스리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지시 사항만 실행하려는 전도자들에 대해 세상 악인들은 심히 거부감을 느끼며 예수님만이 인생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한 것 자체부터가 성자의 자질에서 벗어난 교만과 독선으로 단죄합니다. 지금의 종북 반역 간첩들이 국법을 기준 삼고 정직하게 통치하려는 윤석렬 대통령더러 "왜 당신 말만 정당하고 우리들의 생각은 틀렸다고 하느냐?"라고 반항합니다. 하나님이 공인한 잣대 곧 진리의 미터법을 갖고 남의 토지와 물건의 분량을 측정하는 대통령에게 "왜 당신이 측정한 평수와 무게만 정당하고 우리들의 눈대중은 다 무시하느냐?"라고 마구 삿대질합니다.
하나님이 공인한 진리의 미터법으로 모든 소송사건이나 물량을 계측하는 것은, 온 국민들이 각자가 지닌 스스로의 눈대중으로 서로 참혹하게 싸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어느 사회나 국가에서 혼란과 분쟁이 발생되는 것은, 바로 반역자가 지닌 눈대중으로 국법을 임의로 해석해 적용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눈대중의 위력이 강한 자만 적자생존하고 하나님의 진리와 국법을 정직하게 믿는 분들은 퇴출된다는 뜻입니다. 오늘날 한반도에서 야기된 국제적인 분쟁과 대한민국의 정치 판도가 심히 혼란스러운 것은, 모두다 하나님의 진리와 국법은 필요 없고 오직 주변 강대국들의 눈치와 종북 반역 세력들의 대세만 존중하려는 간첩들을 용납하였기 때문입니다.
물질의 물량에 대한 값이나 사람의 인성에 대한 가치를 저마다의 눈대중으로 서로 옳다고 주장하는 대혼란의 시대에 그것을 평정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오직 만민에게 공정하게 적용되는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와 국가가 공인한 공법(미터법) 뿐입니다. 마찬가지로 국제적 분쟁지역이요 세기적인 선악 이념 대결장이 된 한반도를 악의 축들로부터 구출하여야 할 사명을 지닌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 나라 이 민족의 주적 노릇만 자행하는 종북 반역 첩자들의 거짓된 눈대중들을 뿌리 뽑아야 합니다. 이런 사기꾼들을 뿌리 뽑으려면, 오직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에서 발생된 진리와 국법을 확신하는 데 있습니다. 세상 모든 거짓된 눈대중들을 제거할 수 있는 힘은, 오직 예수님의 진리와 국법의 실체를 세상 그 어느 누구의 말과 글들보다 확신해 믿고 따르는 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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