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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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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제 상황 [RRN] 은퇴한 데이빗 H. 버거 장군, 마라라고로 향함
악어잡는사자 추천 2 조회 898 23.07.24 03:5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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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4 11:51

    첫댓글 버거장군이 군에서 은퇴 하고
    트럼프대통령의 민간인 자문역으로
    돌아오셨네요

    트럼프대통령의 안전에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CIA 등 딥스와의 전쟁에 크게 일조하시길
    기대 합니다.

  • 작성자 23.07.24 15:41

    장무기님 특별회원으로 등급업 되셨네요. 앞으로도 활발한 피드백 기대하겠습니다.^^
    버거 장군이 저번에 딥스의 납치 고문 등 고생을 많이 해서 앞으로도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은퇴했다고는 하나 딥스의 중요한 표적일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 23.07.24 12:13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7.24 15:46

    버거는 뭐랄까 신중한 성향 같아서 고문 역할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군대는 집단 특성상 아무래도 매파 성향이 강하니까요. 군대를 이끌었을 때 이런저런 얘기들도 많았지만 그래도 트럼프에 대한 충성심이 깊었고, 이리저리 튀는 부하 장교들을 잘 다독였던 것 같습니다.

  • 23.07.24 20:44

    미군의 진짜 실세 해병대 던포드 장군부터 이어왔으니까요.

  • 작성자 23.07.24 21:09

    던포드 장군은 제복군인 최고 직책인 합참의장까지 했죠. 예전에 NGC인가 다큐에 나온 걸 본 기억이 나네요. 다른 군 조직은 반역자가 몇몇씩 껴있고, 심지어 트럼프가 창설한 우주군에도 있었고요. 해병대는 어쨌든 트럼프 편에 서서 큰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 23.07.24 20:54

    소식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7.24 21:14

    네. 감사합니다. 은퇴한 장군이 대통령 측의 고문이나 보좌관을 하는 것은 한국에서도 낯설지 않고, 요즘 같은 딥스와의 전면전 상황에서는 화이트 햇 군부를 이끈 경험은 아무래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트럼프와 군부 간 다리 역할을 잘 해내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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