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경기도 평화누리길
 
 
 
 

자주가는 링크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경기옛길 경흥 8길에서 역 고드름을 만나다.
가곡 추천 0 조회 367 22.02.06 16:4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2.06 17:12

    첫댓글 강풍(?) 추위에
    두분이 함께여서~ 다행이다^^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2.02.06 17:44

    잘 보셨다니 감사 합니다.
    편안한 휴일 되세요.

  • 22.02.06 18:37

    수고하셨습니다
    강추에도 여사님과 함께 아름다운 발걸음 하셨습니다
    또한 음악,상세한 포스팅 즐겁게 감상하고 지나갑니다

  • 작성자 22.02.06 18:49

    경흥길 5,6길 까지 걸으셨더군요.
    늘 왕성하신 활동 잘 보고 있습니다.
    이제 경흥길에 첫발로 8길을 걸었습니다.
    성원과 격려에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22.02.06 19:57

    가곡님은 이번이 경흥길 두 번째 도전 이시지요? 두 분이 취미가 같으셔서 좋으시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교통도 여의치 않은 마지막 제8길 걸으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걸음 계속 이어가세요~.^^

  • 작성자 22.02.07 09:03

    지난1월달 까지 두 번째 평해 길을 끝 맺음하고
    경흥길은 이제 처음 시작 이지요.
    교통편이 제일 먼 곳부터 다녀오려고 8길을 걸었습니다.

    8길 순 방향 접근도 그리 나쁜 편은 아니더군요.
    다만 종점에서 3km만 걸으면 영북면 소재지로 나올 수 있구요.
    아내와 함께 할 수 있어 좋습니다.

    격려와 성원에 감사 합니다.
    즐거운 한 주 이어 가세요.

  • 22.02.06 20:45

    와~저는 7길까지 걸어놓고 아직 못걸은 8길을 걸으시었군요,
    자세한 대중교통 정보와
    설명을 보면서 하루빨리
    걷고싶습니다,
    철원의 매서운 날씨에
    훈훈한 인정의 배려마음도 듬뿍 받아오시었군요,
    평안한 저녁시간되세요.

  • 작성자 22.02.08 13:13

    여전 하시지요?
    강화 상주산과 황금들녘 길 두 개 코스를 걸으셨더군요.
    추운 날씨와 강풍에 수고 하셨습니다.

    경흥길 끝 내 셨는 줄 알았는데 8길이 남았군요?
    8길 교통편도 그리 나쁜 편도 아니더군요.
    저도 날씨가 추워서 망서리 다가 다녀왔습니다.

    막상 준비하고 출발하니 걸을 만 하더군요.
    다행이 햇볕은 안고 바람은 등지고 걸어서 좋았습니다.
    후답자들을 위하여 교통 편을 좀 더 신경 써서 기술하였는데
    많은 사람들이 보고 도움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 주중부터 기온이 많이 오른다 하니 다녀 오시지요.
    도봉산역 환승 센타에서 07:45분 1386번 타고 영북면 소재지에 하차하면
    맞은편 정류장에서 09:20분에 10번 버스가 있고, 그 차를 못 타면

    1386번 하차 한 곳에서 10:10에 출발하는
    53번 버스를 타시고 약 10분 후 비둘기낭 폭포 입구에 하차 하시면
    8길을 순 방향으로 가 실수 있습니다.

    다만 8길 종점에서 영북면 소재지로 3km 걸어 내려오면 영북면 행정 복지센타 가기 전
    왼쪽에 영북중학교 정류장에서 1386번 직행 버스를 타 실수 있습니다.
    다만 4차선 차도 옆을 걷는 게 좀 위험 합니다.
    감사 합니다

  • 22.02.06 20:53

    우와~~
    세상에~~~~
    비둘기낭에도 역고드름이 있다니요~~~~
    평화누리길 통일이음길에서 역고드름을 보고 와서는
    역고드름의 신비함에 매료되어 아직도 생각이나는중에
    가곡님의 글에서 비둘기낭에도 역고드름이 있다하여 눈이 번쩍하여 들어왔어요.

    몇년 전 폭우가 내린후에 비둘기낭을 갔었는데 겨울엔 역고드름을 볼 수 있군요.
    곧 직접 가서 저도 비둘기낭의 역고드름을 봐야겠어요.
    평화누리길 완주하면 다음 길은 경흥길로 해야겠습니다.

    아참
    그런데 대중교통 노선은 어디에서 알아봐야 하나요?
    어디에 알아보는 곳이 있나요?
    저도 대중교통으로 걷고 싶은데 대중교통 정보를 어디에서 찾아야 할지 몰라서요.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작성자 22.02.08 13:14

    안녕하세요?
    비둘기낭 폭포에도 역고드름이 아주 예쁘게 잘 자라고 있더군요.
    좋은 날씨에 다녀오세요.
    교통편은? 다녀온 사람들의 후기에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위에 죽산님의 댓글 답글에도 자세히 설명 드렸으니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처음 가는 길은 언제나 선답자들의 후기를 찿아 보고 정보를 얻고 있지요.
    저의 후기에도 자세히 기술 하였으니 참고 하세요.
    관심에 감사 합니다.

  • 22.02.06 21:31

    입춘 강추위에 경흥길 제8길을 정방향으로 비들기낭 폭포의 전경을 보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곳에도 역고드름이 자라고 있네요.
    지난번 걸을 때는 날씨가 추웠지만 역고드름을 구경할수 없었는데 일정을 잘 잡으셨습다. 멋진 전경 보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가곡님의 후기를 보면서 즐감 했습니다.
    전코스 무사히 완주 하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도보길 되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 작성자 22.02.07 09:41

    전광석화님은 벌써 경흥길을 걸으셨지요?
    날씨가 추워 걱정했는데 그래도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폭포안에 역고드름이 자라고 있더군요.

    다음엔 강 건너편 길을 한번 걸어 보고 싶더군요.
    그 길이 더 멋진 길일 것 같습니다.
    건너편 길도 잘 정비되어 진 것 같습니다.

    걸으시는 평화누리길에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비둘기낭 폭포의 작은 수량에서 만들어진 역 고드름이 처음 봐서 그런지 생소 합니다.

    두분의 여유로운 발걸음이 눈덥인 겨울 추위를 녹이고 있네요

    자세한 후기글이 그 길을 갈 사람들께 좋은 길잡이가 될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2.02.07 09:44

    폭포의 물은 완전히 말라 있구요.
    역고드름은 폭포 옆 쪽 작은 동굴 속 에서 자라고 있더군요.
    저도 처음 가본 비둘기낭 폭포였는데 역고드름이 있어 경이로웠습니다.
    성원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좋은 한 주 되세요.

  • 22.02.09 02:06

    가곡님의 사진과 글을 보면서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
    다녀온 느낌이 되살아납니다.

    경흥길 8코스의 포천쪽
    한탄강 주상절리 풍경도
    가곡님의 심도있는 조명으로
    달려가서 보고 싶게 만드시네요.

    더우기 예전 비둘기낭의
    모습이 달라진 듯
    역고름까지 볼 수 있다니
    시간을 내야 하겠습니다.

  • 작성자 22.02.09 09:54

    한탄강 주상절리 기억을 떠올리셨다니 좋습니다.
    3년 전 철원 한탄강 얼음 축제 때 물 윗 길을 걸어 보았습니다.
    가까이 가서 주상절리를 보기는 처음 이였지요.

    이번 경흥길 8길에서는 깊은 협곡이라 가까이 접근은 불가능하더군요.
    암튼 한탄강은 경치가 수려하고 많은 볼거리가 있어 좋지요.
    앞으로 가 보실 길이기에 더욱 관심이 있으셨겠군요.

    경흥길은 저도 처음 시작이라 많은 기대와 설렘이 있습니다.
    혹 길 위에서 뵙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