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방송은 도퇴 되어야 하며 -임직원은 책임을 져라- 노무현 대통령도 그 책임이 있다

[좋은마음]

mbc방송은 도퇴 되어야 하며 -임직원은 책임을 져라- 노무현 대통령도 그 책임이 있다

MBC "PD수첩 취재윤리 위반 사과"(종합)




'뉴스데스크' 머리기사로 대국민 사과문 발표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MBC가 4일 황우석 교수팀의 배아줄기세포 연구와 관련된 의혹을 보도하는 과정에서 'PD수첩'이 취재윤리를 위반했음을 시인하는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는 MBC 'PD수첩'에 황우석 교수팀의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중대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진 K연구원의 인터뷰가 4일 YTN에 보도된 후, 취재과정의 '부적절함'을 인정하고 사과한 것이다.

MBC는 "'PD수첩' 취재진이 황우석 교수의 배아줄기세포 진위 논란을 취재하는 과정에서 취재윤리를 현저히 위반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MBC는 "'PD수첩'은 한국의 배아줄기세포 연구가 국제적인 지지 속에 보다 탄탄한 윤리적 토대를 갖추는 데 조금이나마 기여하게 되기를 바라는 차원에서 취재를 해왔다"면서 "그러나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한 취재에 있어서도 취재방법이 올바르지 않았다면 그 취재의 결과물 또한 정당성을 인정받기 어렵다는 점을 국민 여러분께 밝히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PD수첩' 제작진이 취재원들을 상대로 '검찰 수사'를 언급하며 강압으로 느낄 수밖에 없는 언행을 한 것은 공영방송 종사자로서의 취재윤리에 어긋나는 행동임은 물론, 본사의 방송강령을 위반한 것"이라며 "이 같은 취재윤리 위반행위에 대해 분명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MBC는 4일 오후 9시 '뉴스데스크' 머리기사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으며, 연이어 'PD수첩'의 취재윤리 위반과 관련된 뉴스를 4꼭지에 걸쳐 보도했다.

이날 사과문 발표는 YTN 보도에 따른 자체 조사결과 'PD수첩' 제작진의 취재과정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음을 확인한 데 따른 것이다. MBC는 "오후 4시30분 긴급임원회의를 열어 제작진이 당초 보고한 것과 달리 심각하게 취재 윤리를 어긴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MBC는 뉴스데스크를 통해 "('PD수첩' 후속 보도의) 방영을 유보한다"면서 "취재의 문제점을 면밀히 조사해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놓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이번 논란은 조속히, 깨끗이 해결되야 한다"면서 "배아줄기세포에 대한 논란이 여전히 남아있는 만큼 과학계가 나서 논란에 종지부를 찍기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황우석 교수도 진위 논란에 빨리 답하고 연구에 전념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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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팍한 상업적 폭로로 하여금 전 국민의 명예와 국익을 손상시킨 MBC 방송은
도태되어야 한다. 또 한 이 정권 노무현 대통령도 잘 못 입 놀린 잭임도 다음
선거를 통해 심판을 받아야 하고 지금이라도 용퇴를 해야 한다.
한 낮 PD 나 두둔하고 방송국을 편들인 정권의 책임자 노무현 대통령은
국민 앞에 사과를 해야 하며 이 나라 국민 백성들의 마음에 상처를 입힌
정책적 책임자로서 마땅히 그에 대한 응당 한 책임을 져야한다.
MBC 방송은 민영 방송으로 사고 방송이다. 한 건 주의 편파적 보도로 하여금
을유년에 일어난 다발적인 사고를 덮어 버리려고 한 책임을 지고 마땅히 그 방송
책임자와 사장을 검찰은 구속 수사를 해야 하며 pd 또 한 정중히 사고를 하고
법적인 책임져야 한다.
일벌백계의 개념은 무시해서도 아니 되며 이 나라 전 국민들 모두가 받은 불명예는
황우석 박사 차원을 넘어 전 세계에 국민과 민족을 우세 시킨 그 명예를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은 전체 임직원 책임을 져야하며 국민적 차원에서 보상해야 한다

[구담]

좋은 말씀입니다, 방송이 국민의 희망을 무참하게 짓밟아 버린 방송 강압사회가 국민원성에 꼬리를 내린 MBC pd와 이를 챙기려든 막가는 대통령에게 책임을 묻려야됩니다,

[드넓은창공]

MBC는 반드시 책임져야 합니다

[고비Givi]

황교수 죽이기라는 타이틀로 MBC의 PD수첩과 관련해서 국민들은 MBC죽이기에 앞장서야 합니다.

[차암]

사과로선 너무 미흠 합니다. 국민적 호응에 비래하면 당치도 않는 수준 입니다. 응분의 책임도 반드시 뒤딸아야 합니다.

[고들배기]

mbc는 도태 되어야할 언론입니다...

[no11]

노무현대통령/청와대/열우당/정부/엠빙싱은 연대 책임을 지고 물러날사람은 물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