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현, 이재용, 정몽준, 신동빈의 반항아 시험의 ‘끝’ 은 어디일까???
국민들과 아버지들이 일구어놓은 나라를 공산화 시키겠다고???!!! 문제???
여러분!!! 저는 점령되지 않는 나라를 구축하고 부강 나라 지속을 목표
생존 훈련이 잘못됐다. 새로운 질서에 협조를 구합니다.
생존 전략에 따라 악마와 천사 단명과 지속으로 갈라져.
1) 이재용 - 이병철 이건희 = 삼대에서 망 한다.
이병철은 박정희 정주영과 함께 대한민국을 세운 반석 인물이다. 오직 진충보국 멸공봉사 마음이 있었기에 성공 가능했다.
이건희는 그런 ‘부’ 를 물러받은 사람이다. 노력보다는 아버지 ‘돈’을 휘둘러 지속을 유지하며 향락에 빠졌다.
정치인, 언론방송이 크게 뜯어먹기 위해 지속을 보장해 줬다.
나는 나라를 생각해, 생명을 연장해주는 방법을 알려 주었다.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저 세상에 분명 있다. 인정들 해준다.
여기서 개입을 안했다면 어떤 그림이 되었을까???
공산 산적들에게 아들이 난도질을 당하고 노키아급으로 전락했다고 본다.
이재용은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부’를 공짜로 물러받은 아직은 세상을 혼자서 헤엄치기 버거운 인물이다.
오만, 흉악, 자기주의로 나라를 지배하려고만 한다.
그에게서 경영자나 천사의 모습은 드러난적 없다.
그냥 삭막한 시대의 최고 부자집 아들의 형패만 난무했다.
오직 정경유착으로 유지를 목적으로 하고 발전을 도모한다.
스스로 개척하려하는 피 나는 힘든 노력을 안한다.
말 로만 주절거리며 왕 노릇을 원한다.
소통이 없다는 이야기는 리더 아닌 졸장부란 해설이다.
필자 이야기는 즉시 또는 나중에 들어주고 있다.
그의 옆에도 간신배들 아부랭이들만 남아 있다.
스스로 다들 개척하려 하지않고 ‘왕’ 들과만 상대하며 뒷 세계에서 ‘왕’을 조종하는 진짜 ‘왕’ 들로 살고 싶은 것이다.
그가 살길은 공산화 ‘배’ 에 승선 이라고 착각했나 보다.
김우중 리더쉽과 정신이 필요하다.
2) 정몽준 - 정주영 = 시대는 변했는데 아버지 방향만을 추구.
북중러가 아니다. 한미일 영프케네 아세안 유럽연합 동반자 시대다.
정주영은 대한민국 앞면으로는 신화적인 존재다.
천운으로 박정희를 만났기 때문이다.
문제는 그의 성공 알려진것과는 근본이 다른게??? 박정희가 다 만들어주고 성공요인을 제공하면 그 일 을 훌륭하게 수행해낸 인물 이다.
핵심은 현대는 박정희의 작품이라는 진단이다.
그런데 대북송금 당시 유일하게 필자가 반전시켜 현대가 생존할 수 있었다.
그때 간여 안해주어 그냥 망 했으면 어떤 그림 이었을까???
그의 아들과 자녀들은 생존하기 위해 공산화 배에 ‘몸’들을 승선했다.
자력으로 생존하기 어려운 경우이며, 역시 않아서 ‘왕’ 노릇만 즐기려 한다.
아버지들과는 완전 상반되는 이유는 박정희 일 해내는 윈-윈 일가에서 박정희가 없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변하기 어려운 마인드를 소유한 일가다.
3) 신동빈 - 신격호는 계단씩 성공의 표본 경영인이다. 현재 신동빈도 생존하기 위해 공산화 ‘배’ 에 승선한걸로 확인되고 있다.
스스로 다들 개척하려 하지않고 ‘왕’ 들과만 상대하며 뒷 세계에서 ‘왕’을 조종하는 진짜 ‘왕’ 들로 살고 싶은 것이다.
조언
초행길 에 잘못된 ‘길’ 은 누구나 들어설 수 있다.
정치 권력에 못이겨 부족한걸 메꾸기 위해 결탁 ‘쇼’ 도 있을 수 있다.
그것은 개인이 아닌 국가 중추 기업인이라는 책임 더해져 있기 때문에 이해할 수 있다.
외로운 늙은 여성 양 한 마리가 산 정상에 있다.
원하는되로 요구들을 듣게하기 위해, 뒤로는 호랑이떼들과 함께 있다고 엄포 방법을 구사한 경우로 보인다.
그러자 말 안들으니, 호랑이떼들에게 공격을 협상 거래한 경우가 되겠지.
너희들은 전부 이 전략 수렁에 깊이 빠져버린 경우 아닌가???
홍석현, 이재용, 정몽준, 신동빈, 조석래, 유진, 한승주, 박태호, 이홍구, 나경원, 전홍구, 전구현, 이신화, 이숙종, 손지혜, 전홍주=16명
일단은, 국민들의 이름으로 문재앙과 함께 사형을 선고한다.
집행은 2년 기준 전후로 한다.
신 의 이름으로 수행자가 심판 하겠다.
전향하는 ‘자’ 죄‘를 뉘우치고 결과적으로 전향 하는 ’자‘ 다 살 것이다.
참고: 필자도 초행길에는 기본으로 ‘길’을 잘못 들어갈것이라고 예상하고 깊은 산행을 한다.
폭염의 여름에서, 새벽에 산 에 첫 발을 디딘 후, 길 없는 곳들로만, 특공대들도 다니기 힘든 길 없는 산 속을 오르기 위주로 다니다보면,
오후 5시쯤이면 스스로 인정하고 하산을 결심한다.
그것도 어려운 방법 ‘길’로 하산하게 되는데, 이런 ‘길’을 잘못 들어선 경우가 아주 많았다.
그 순간 발길을 다시 정상 방향으로 끝없이 걸어가기 시작한다.
실제 심장 버팀 한계로 사망한다.
자연에서 한번 실수는 죽음인데, 지금 이왕 죽은 몸으로 생각하고
다시는 실수하지 말자는 취지로 죽음과 같은 어려운 ‘길’을 선택한다는 것입니다.
실제 스스로도 인정해서 죽을려고 쓰러져 않을려고 하면 그 순간 딱 맞쳐서 하늘에 구름이 가리고 신선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해주고 해서 지금까지 살아있다.
21세기는 무한 경쟁 시대이다. 1등을 구태 방법으로 지속 유지해 갈 수는 없습니다.
리더 자신들이 세기와 시대에 알맞게 미래 지향적으로 선제적 노력을 목숨걸고 해줄때에
안정된 평화 가운데 부강나라 지속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저는 점령되지 않는 나라를 구축하고 부강 나라 지속을 목표로
‘신’ 들의 허락으로 ‘신’ 의 이름으로 ‘성전’을 선포한 수행자 입니다.
국가와 국민들의 인간가치 회복을 위해 윈-윈 상생 협조가 필요 합니다.
2019.1.20. 정외철 |
출처: (주)리더스건설 원문보기 글쓴이: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