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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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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경로당 퇴근시간이~
샹젤리제 1 추천 1 조회 295 24.08.30 02:0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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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30 06:32

    첫댓글 꿈은 이루어지리다~

    그치요?
    ㅎㅎ

    나에게 맞는 일상을 찾아가는
    노력..

    귀감이 됩니다..

  • 작성자 24.08.30 09:02

    요석님 좋은아침 입니다

    꿈은 이루어 지리라

    월드컵 때 유행한 꿈 이야기 가 떠오르는 아침입니다


    좋은꿈 을 갖고
    살아요.

  • 24.08.30 09:09

    샹젤리제1 누님의 10년 뒤 자화상을 그리셨는데
    아마도 경로당하고는 거리가 먼

    일상을 보내리라 저도 믿습니다.
    내 인생은 나의 것이니 내 맘껏 하고싶은 것 하고 즐기면서(민폐 끼치지 않는 선에서)

    내 행복 내가 찾으면 노화 속도도 늦춰집니다.
    아직도 멋진 꿈을 꾸는 누님은

    시간, 돈, 미모, 3박자를 갖춘 멋찐 모습 그대로입니다.
    아직 청춘입니다.


  • 작성자 24.08.30 09:14

    시인님
    제입으로 그랫다고 설마
    3박자 믿는척 해주시니
    캄사 합니더.

    백프로
    야당대표님이
    박근혜~
    어쩌구 하니
    진짜인줄 아나벼~


    멘트가
    생각나네요ㅎ

  • 24.08.30 09:28

    저도요! 경로당은 가기 싫어요
    근처 찻집에 가서 차 한잔 앞에 놓고
    억지로라도 생각에 생각을 더 끌어 내어
    나와 의 대화에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 작성자 24.08.30 10:07

    운 작가님 하고
    마인드가 비슷하다니
    영광입니다.

    몸은 비록 나이들어가도
    마음만은 사춘기로
    살고 싶어요.

  • 24.08.30 09:57

    지구상의 생명체는 모두 늙어가고 언젠가는
    떠나겠지만 이왕이면 추하게 늙지않고 깔끔하게
    떠나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저 매일매일 상큼하고 즐겁게 살아가는 날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건강 잘 지키시고...화이팅~!!

  • 작성자 24.08.30 11:18

    적토마님
    반갑습니다.


    좋은글 훔처보면서
    배우고 익힘니다.

    저의
    생각에 공감해
    주시니
    황송 합니다

    어영부영
    이 나이되고보니

    운치있게
    화려하게 발전하는 도시나 울나라 곳곳 마다 변화하는 모습에
    상대적으로
    주늑이 들고
    공연히
    쎔이
    날때도
    있습니다,

  • 24.08.30 12:13

    세월이 참 무심하게도 빨리 흘러가는 느낌이
    듭니다. 이 좋은 세상을 오래 살고싶기도 하고...
    그저 우리 주눅 들지말고 즐겁게 삽시다. 앗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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