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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리디아는 술을 엄청 마신다?
리디아 추천 0 조회 520 24.08.30 09:00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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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30 09:09

    첫댓글 술은 적당히
    마시면
    좋다고 하던데...

    소문이 어떻든
    주는 잔
    계속 받지 마시고,
    조금씩만 마셔
    보세요.

    아침 햇살이
    뜨겁네요.
    늘 건강하시길...!

  • 작성자 24.08.30 09:30

    네. 자꾸 여러번 권하면
    한잔은 받습니다만...
    그래봐야 하루종일 합쳐도.맥주.500도 안됩니다

  • 24.08.30 10:44

    @리디아 매일 드시지는 마시고,
    가끔 마시더라도
    맥주 500cc정도라면
    알맞다고 봅니다.

  • 작성자 24.08.30 18:40

    @혜전2 잉?
    매일 맥주 마실일이 없어요.
    일주일에.두번 정도 모임에 나가는데..
    한번은 아예 술도 안마시고
    한번은 받은잔 올렸다 내렸다 하는 정도 일 뿐이에요.
    부늬기상 거절 못해서 받아도...따라 준 잔 그대로 남기기가 대부분이에요.ㅎ

  • 24.08.30 20:52

    @리디아 님은
    분위기를
    잘 맞추시는
    분이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따라 준 잔이라도
    가급적 안 드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 24.08.30 09:12

    원래 사람 많은 곳에 출입하다 보면 이러저러한 소문에
    휩쓸립니다 그렇다고 혼자 살 수 없는 현실 나만 상관없으면
    되지 뭐 하고 처신 하시면 언젠가는 소문도 사라지지요
    왜 그런 소문이 났을까? 하고 생각해보는 것도
    처신에 도움도 되고요

    사람살이가 늘 오해와 소문이 따라
    다니는 형태지요

  • 작성자 24.08.30 09:32

    그럴려고 합니다
    앞으로 모임도 줄이고
    글도 줄이고...
    아무래도 제가 많이 노출 되는 것 같아서요

  • 24.08.30 09:13

    무신 소리인지 모르겠네.

    효녀 리디아님.

  • 작성자 24.08.30 09:15

    ㅎ. 제가 술을 조금이 아니라
    엄청 마신다고 소문 났다네요.ㅎ
    모임 사진에서 술잔들고.건배하는 거 보고 그럴수도.있고.
    술좌석에 함께하기도 하니..
    그런 소문이 났나 봐요.
    술힘으로 노래하고.이야기.한다고...ㅎㅎㅎ

  • 24.08.30 09:18

    @리디아 ㅎㅎㅎㅎ
    허기야 당진에서 내가 한잔 했지.

    걱정 꺼요.

  • 작성자 24.08.30 09:21

    @람보 술잔 든 모습을 많이 봤나보죠.
    그저~웃습니다.
    다 관심에서 나온 헛소문이겠지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만...
    기분은.별로 이었답니다 ㅎ

  • 24.08.30 09:28

    @리디아 원래 그런 그림만 포착 한다는것~~
    그것이 예술 그림 입니다. . ㅋ ㅋㅋㅋㅋ
    우얗튼 제미 있다.

  • 작성자 24.08.30 09:27

    @람보 네. ㅎ

  • 24.08.30 09:20

    저도 대체적으로 모임에서 술을 마시긴 하지만
    입만 대고 내려놓았을 때가 많은데
    엄청 많이 마시는 줄 알고 계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저도 엄청 잘 미시고 싶은데 ㅠ
    리디아 언니가 열정적이시니
    그 부분도 열정적인줄 아나 보네요.
    그렇다고 굳이
    남에 대해 술 엄청 마신다고
    표현하는 건 쫌.

  • 작성자 24.08.30 09:23

    술 힘으로 노래하고 이야기 하는 줄 알고 있더라고요.
    그래서~이참에
    그런 거 아니라고...
    글 올리는 거지요.

  • 24.08.30 09:27

    @리디아 리디아님
    은 노래 잘 해.
    알고있지.

    다음에 노래 한번 들어보자.

  • 24.08.30 09:50

    중년이후의 나이가 되니까 술좌석도 사람
    봐가면서 어울려야 되겠더라구~

    젊을때야 뒷담화를 정리할 시간이라도 있지만
    중년이후는 묵직하며 슬기로운 사람들과
    어울리는게 슬기롭고 알찬 시간의 활용...ㅎ~

    첼리친구~ 늘 건강하게 지내고...화이팅~!!

  • 24.08.30 09:34

    저는 시원한 도서실에서 책 읽는게 피서...
    부개역앞 상동 도서실을 몇번 갔더니 늦은
    나이에 고시공부 한다고 소문이 났더라구요.(^_^)

    그나저나 작은아들네는 큰피해가 없었기를
    바랍니다. 며느리가 바로 가지도 못하고 얼마나
    애가 탔을런지...에고~

  • 작성자 24.08.30 09:42

    고시공부 한다는 소문은 나도 됩니다. ㅎ

    지하 주차장과 창고와 보일러실들이 물에 인전 잠겼어요.
    미국가서 2년 여름 지났지만..
    그때는 며느리가 집애.있었기에...폭우가 내리면.지하에 펌프 가동해서 물을 뺐는데..
    이번에는 며느리가 한국에 와서. 아들도.근무중이라. 집이.비었지요

    지하만...차고 들어가는 길이 밑으로 되어 있다보니....ㅜ
    다행히 ~집안으로는 물이 들어온게 아니라서...그나마 사는데는 별 지장 없는데...
    물에 잠긴 거 버릴게 많고
    보일러도 손 봐야하고..
    돈 들어갈일이....ㅜ

    원래~같이 나 오려 했는데..
    만일 그랬으면....?
    피해가 더 심각했갰죠.

  • 24.08.30 10:11

    저런...집안으로 물이 들어오지 않은거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잘 복구될거라 믿습니다.
    아들네한테 격려와 위안의 안부 전해주세요.

  • 작성자 24.08.30 09:50

    @적토마 네. 며느리말이...
    신랑이 안다친 게 얼마나 다행인지....
    그동안 혼자서 치우고 정리할 것 생각하니 ....미안하고 속상했는데....
    막상 보니...
    잘 생긴 신랑 얼굴 보니...
    기분이 좋아졌다고...
    도착하고 영상 통화 왔었어요..ㅎ

  • 24.08.30 10:13

    아~ 그랬군요. 그거 다행입니다. (^_^)

  • 24.08.30 11:11

    ㅎㅎ 다행여요.
    조마조마 읽다가 휴 했어요.

    그런 이야기 들이야 일부
    한두사람이 하는걸...신경 끄셔요.
    개의치 마시고...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자요.
    나만 아님 되지요~^^

    아부지한테 잘하고
    열정적인 모습이 참 좋아 보였는걸요.

    화이팅입니다~

  • 24.08.30 12:14

    몽연님도 화이팅~!!

  • 24.08.30 10:19

    물 피해가 안타까운데
    수습이 되어서
    다행 입니다....

    사람 모이는 곳엔
    항상 과장된 말들.
    전해들음 기분 나뿌죠
    ㅠㅠ

    저도 이번에 미국여자가
    몇번을 공격적 으로
    갑질을해서 혼자.지롤 ㅋㅋ
    지풀에 깨갱 하데요..

    사람들이 다행히
    내편. 평을 잘해서
    남편도 보호해줘서
    잘넘어 갔어요...

    평소점수 사람들은
    압니다...리디아님의
    진실을...!!💕💕🤗💐🌹
    힘내세요! 토닥토닥...


  • 작성자 24.08.30 10:22

    네. 그동안은 며느리가 있어서 폭우 내리면 펌프로.물을 뺐는데...
    이번에는 없어서...ㅜ
    그래도 그나마 다행이애요.
    생활 공간으로 물이 들어오진 않았으니....

    소문은 항상 돌아돌아
    마지막으로 당사자에게.들어 가더군요
    그래서....황당한거죠..ㅎ
    뭐~기분은 좀 나빴지만...
    그저 웃기로 했어요.

  • 24.08.30 10:58

    술을 많이 마신다하든
    연애한다 하든
    다 남에말 지나가며
    하고싶은대로 하는거니
    신경쓰지 마시고
    즐기셔요 내스타일대로요
    저도 술은 못해도
    잘놀아요 ㅎ

  • 24.08.30 11:48

    저두요.정아님이랑 같은과 같아요.
    술자리에서 물 한병이면
    충분히 잘 놀고 옵니다.
    만약에 술까지 잘마신다면...ㅋ

  • 작성자 24.08.30 12:50

    남의 말에 크게 좌지우지 하지는 않습니다만...
    하도 어이가 없는 헛소문들이 있다보니...ㅎ
    기분은 별로이네요.
    활동에 위축되긴 합니다

  • 24.08.30 11:53

    남의 말 해봐야 3일입니다.
    그러던지 말든지 신경쓰지 마세요.
    본인들 피해 주는일 없는데 할 일들이
    디게 없으신 분들이구나 하고
    측은이 여기셔요.

    술 마시는 장소에서 적당히
    마실 줄도 알아야죠.
    노는 장소에서 적당히 놀 줄도 알아야죠.
    과하게만 안하면 되죠.

  • 작성자 24.08.30 12:53

    글쎄말이에요.
    그냥 술 좀 한다도 아니고
    엄청 잘 마신다하니...ㅋ
    자랑 같이 한모금이라도 마셔본 적도 없는 사람들끼리의. 헛소리이지요.
    그냥~헛웃음 나오네요.ㅎ

  • 24.08.30 13:23

    술좀 잘마시면 어때서요
    것도 남 못하는 개인기랍니다
    내돈내산 공짜술 안밝히고
    주사만 없으면 됩니다ㅎㅎ
    나처럼 전설의 술꾼도 있어요
    오프모임에 술없으면
    뭔재미일까
    생각만으로도 싱겁네요ㅋㅋ

  • 작성자 24.08.30 13:30

    네. 제가 술은 안마셔도
    사람 만나는 거 좋아해서...
    술자리 모임에도 잘 나가긴해요.
    술 안마시고도 잘 어울릴 수 있거든요.ㅎ
    간혹~기분 내키면~맥주 이삼백은 마실 수 있으나...
    하루종일도 오백이상은 절대 안마시지요.
    제나름 정해놓은 규정이라서요.ㅎ

  • 24.08.30 14:26

    저는 오프모임엔 한번도 안나갔지만 리디아님 열정적으로 노래하는 모습에 술도 잘드시는게 아닌가 추측한거 같습니다
    괴념치 마시고 즐겁게
    카페활동하시기 바랍니다
    대이작도에서 배기다리며
    씁니다

  • 작성자 24.08.30 14:34

    네 .그렇게.생각하시는 분들도 꽤 여러분 계시더라고요
    막상 모임에서 만나보면~
    술 안마신다는 거 알게되는데..
    같이 식사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지 않은 사람들은 그렇게 지례 추측하나 봅니다 .
    이젠~ 좀 더 없는 듯 지내야 하려나? 생각이 들기도 했답니다.ㅎ

  • 24.08.30 17:49

    ㅍㅎㅎㅎ 축하.. 스타는 생뚱맞은 소문이 무성..ㅎ 행복함으로 웃고 넘겨요.늘 건강요..

  • 작성자 24.08.30 17:58

    스타는 무슨....ㅎ
    그저 웃고 넘겨버리긴 하는데...
    기분은 썩 안좋답니다
    허구맹랑한 헛소문을 퍼트리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에.....

  • 24.08.30 17:52

    소문이 그냥 지나 갑니다.

  • 작성자 24.08.30 18:00

    할키고는 그러죠
    아님 말고~~~

    궁금한 거 있으면~
    직접 물어보는 게 낫죠.
    헛소문 퍼트리진 말아야죠

  • 24.09.01 13:05

    리디아님이 술 많이 안든다는 것은 아는 사람은
    다 아는데...
    리디아님이 인기가 많으니 그런 애기들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9.01 13:13

    네. 절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자기네 끼리 주고 받는 이야기.이라네요.
    술의 힘으로 저렇게 용감하게 노래도 부르고 잘 논다고...
    소문이 났다는데...
    웃어야할지~화내야할지.....
    순간~ 황당 했답니다.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9.02 13:43

    저도 가끔...
    해외방에 들르면~
    나이컨님 소식글 접합니다
    열심히 건강히 사시니...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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