녜 어서오세여 암드롱 아우님 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지으시고 건강하시고 항상 즐거움이 넘치는 정해년 되시구려 사이버 공간의 인연이지만 그래도 정이 많이들어서 안보이면 궁금하고 허전하답니다 아우님 열정적인 활동 부탁드리며 은제 한번 만나 새해 이슬이 맛도보고 보고픈 얼굴좀 봅시다 남은시간 즐거우십시여.........
오매나 우리이뽄 요정님 새해부터 요정님께 러브 받아서리 몸둘바 모르겠읍당 노래가좋아 부르긴 합니다만 이제는 가는세월에 밀려 잘 안되는군여 늘 사랑방에 생활에 활력소 이신 요정님 정말 고맙고 수고 많으십니다 언제나 처럼 늘 그자리에 계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요정님 지가여 올해 육십넷 이라루 어쩜해 요정님 세월좀 잡아줄수없나여 ㅎㅎㅎㅎ우리요정님 지두 사랑 할람니다 건강하시고 남은시간 즐거우소서.............
새해에도 계속 귀한 노래들을 해설과 더불어 들려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더군다나 인생의 연륜과 더불어 쌓여지는 노래의 맛과 멋을 느끼게 해주시니 정말 듣기가 좋군요..고복수선생은 1950년 6.25당시 피난을 가지못해 의용군으로 끌려가다 탈출을 하게되는데,이때 겨우만난 국군장병에게 "나 <타향살이>를 부른 고복수요"하며 죽음의 사지를 벗어나기도했고,1959년에는 당시의 인기배우 이민, 이경희, 황해가 등장하는 <타향살이>를 영화로 제작했지만 국제극장에서 3일만에 막을내리는 참담한 실패를 했다고 합니다..늦은밤 서글픈 님의 목소리가 저를 또한 슬프게하내요.. 건강하세요..
첫댓글 상세한 노래의 설명과 함께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감사 합니다.............노래하고 목소리하고 잘 어울리십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ㅈ
녜 가람님 넘 반가워여 새해부터 님의 고운글귀가 가슴에 와닿네여 가람님 님의라이브 무대 보았답니다 멋지십니다 늘 즐거우십시여 행복한 저녘시간 되소서...........
개인적으로 새해 인사를 드리게 됩니다. "청개구리 투"님에 감미롭고 구수한 음성으로"고복수"님에 타향살이를 음미 잘~ 합니다. 올 한해도 늘 변함없으시길 비옵니다. 늘 건강하세요.
녜 어서오세여 암드롱 아우님 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지으시고 건강하시고 항상 즐거움이 넘치는 정해년 되시구려 사이버 공간의 인연이지만 그래도 정이 많이들어서 안보이면 궁금하고 허전하답니다 아우님 열정적인 활동 부탁드리며 은제 한번 만나 새해 이슬이 맛도보고 보고픈 얼굴좀 봅시다 남은시간 즐거우십시여.........
반갑습니다 ~ 위의 부연설명과 함께 ~감정 실어 구수하게 부르신 노래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 목소리가 참 맑으세요 ~ 그리구 매일마다 사랑방 출근부에도 고우신 사랑 주셔 너무도 감사해요 ~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청개구리투님 사랑합니다 ^^**^^//
오매나 우리이뽄 요정님 새해부터 요정님께 러브 받아서리 몸둘바 모르겠읍당 노래가좋아 부르긴 합니다만 이제는 가는세월에 밀려 잘 안되는군여 늘 사랑방에 생활에 활력소 이신 요정님 정말 고맙고 수고 많으십니다 언제나 처럼 늘 그자리에 계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요정님 지가여 올해 육십넷 이라루 어쩜해 요정님 세월좀 잡아줄수없나여 ㅎㅎㅎㅎ우리요정님 지두 사랑 할람니다 건강하시고 남은시간 즐거우소서.............
타향살이.. 물흐르듯 너무 잘 부르십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녜 서지홍님 어서오십시여 새해 만형통 하시구 늘 행복 하소서..........
돌아간 남인수 선생님이 살아온듯 아름다운 미성에 .. 황홀경에 빠집니다 노래 참 잘하십니다 . 형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언제나 건강하시구요 동백꽃일기는 요즘도 잘 듣읍니다
안녕하세요 ~ 어머님 건강은 어떠신지요 ~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힘내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아이구 석호님 건강하시져 새해 복많이 지으시고 어머님 건강 빠른 쾌차 바라고 가내가 두루 평안 하시길 바라오며 이못난 사람 이쁘게 보살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같은 세월을 가시면서 형님 대우는 지가 자격 미달 임에 불편합니다 석호님 올해는 꼭 한번은 만나야 되지 않겠읍니까 풍각쟁이 선생님 석호님 감사합니다 보잘것없는 제노래 애청해 주셔서여 뵐수 있는날 을 기대해보면서 ....석호님 편한 시간 되십시여.................
타향살이의 스러움이 가슴을 적시옵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녜 보털 사신님 반갑습니다 새해 항상 즐거우시고 행복 하소서...........
암울했던 당시 이 노래가 거의 국민가요였다고 들었습니다. 더불어 고복수도 국민가수 대접받고요///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녜 이만금님 그시절 민족의 서글픔을 타향살이 노래에 애환을 달랬다고 합니다 만금님 새해 복많이 지으시고 만사 형통하시구 건강 히시구려.................
님의 노랜 늘 멋진 글과 함께 시작되어지네요... 목소리가 참 부드러우시고 정겨움이 묻어나니 듣는 이의 귀가거움입니다... 부드런 음성과 조용하면서 멋이 넘치신 노래 잘 듣고 갑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어서오세여 미즈님 고운 글귀 남겨 놓으셨구여 고맙습니다 미즈님 새해 건강하시구 모든만사형통하십시여 복도 많이 받으시구여............
한수 잘배우고 줄감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머루다래님 반갑습니다 살포시 다녀 가셧네여 고맙습니다 새해 늘 편한 시간 되시고 행복 하소서.........
컴이 다운돼서 못듣네요. 밖으로 쫒겨났다 다시와서 꼬리만 잡고 ...마음으로 듣고 갑니다~
애그애그 우리 행운아님 우?뎌 그냥 가셨다니 석상해 행운아님 반가워여 새해 복많이 지으시고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한날 되소서.................
타향살이 좋은노래 불러 주셨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녜 꺽새님 새해 복많이 지으시고 항상 행복하시구 편한 날들 되십시여 꺽새님 노래 늘 즐청하고 있답니다 감히 님의앞에 노래를 올려 지송합니다 그러나 이곳은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들에 둥지라 부담없이 올리고 있읍져, 남은시간 행복하소서.............
잘부르시는 노래 즐겁게 듣습니다,,
들풀난향님 첨뵙네여 반갑습니다 새해모든 만사형통하소서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계속 귀한 노래들을 해설과 더불어 들려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더군다나 인생의 연륜과 더불어 쌓여지는 노래의 맛과 멋을 느끼게 해주시니 정말 듣기가 좋군요..고복수선생은 1950년 6.25당시 피난을 가지못해 의용군으로 끌려가다 탈출을 하게되는데,이때 겨우만난 국군장병에게 "나 <타향살이>를 부른 고복수요"하며 죽음의 사지를 벗어나기도했고,1959년에는 당시의 인기배우 이민, 이경희, 황해가 등장하는 <타향살이>를 영화로 제작했지만 국제극장에서 3일만에 막을내리는 참담한 실패를 했다고 합니다..늦은밤 서글픈 님의 목소리가 저를 또한 슬프게하내요.. 건강하세요..
아효 녜 선생님 반갑습니다 새해 도 늘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한 삶 되십시여 늘 곱게 예쁘게 만들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고운밤 되십시여
다시금 고향생각에 눈시울이 적셔옵니다.넘 구슬프게 불러주시니 가슴에 쏙 와 닿습니다.감사합니다.오늘도 고운 날 되세요.
오마나 우리 시인님 어캐 다녀 가셨네여 고운 흔적 내려놓으셔서 넘 감사드림니다 늘 님의 좋은글 즐독 하고 있답니다 올해도 멋진글 많이 올려주시고 항항 평안한 시간 되소서.........고맙습니다
잘불러주신 옛노래에 흠뻑젖어,,,,,,,,,, 즐감하고 하고 갑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
어서오세여 고운장미님 오랜만이군여 건강하시져 반갑습니다 새해복많이 지으시고 늘 편하날 되소서........
청개구리투 형님 안녕하신지요..제가 요즘 바쁜 관계로 형님의 노랠 못듣고 이제사 듣게 되였습니다. 형님!!!죄송합니다. 제가 먼저 안부 전화를 해야 하는데 ...늦으나마 새헤 인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구 형수님과 행복한 나날이루시길 바랍니다^&*
아우님 바쁘셨져 새해복많이 받고여 사업번창하시고 건강챙기세여 인사 못드리기는 나도 몸이 계속 안좋아 편치 안아서........언제나 즐겁고 행복이 가득하길여.고마우여 아우님...........
청개구리투님 . 옛가요도 이처럼 갗우어부르시니 새 가요같군요 멋진 노래 바수 보냅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음색도 멋져. 감정도 만점.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아효 명가수님 반가워여 아래가지 오시느라 애쓰셨읍니다 이제는 세월에 밀려 잘 안됨니다 화재님 지가 말슴드렸나 ?? 올로 육십넷 이라오 어쩜니가 노래가 좋아 염치없이 드나들고 있답니다 많이 보담아 주시구려 고맙습니다....................
정말 그러세요? 40대 같군요. 행님 싸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