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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비포에프터 163cm 57~58kg -----> 52kg (아이둘 엄마 다이어트 후기)
0513쫑 추천 0 조회 48,782 06.06.23 13:05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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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6.12 19:55

    첫댓글 저만 그런가;;; 전 사진이 안 나와요 ㅠㅠ

  • 06.06.12 20:08

    엑박이에요.

  • 작성자 06.06.12 20:26

    혹 계속 사진이 않보이면.. 알려주세요~

  • 06.06.12 20:32

    전 사진 보이네요ㅎ 멋있으세요

  • 대단하세요..지금 진짜 날씬한데요!!! 부럽습니당~

  • 06.06.12 22:27

    애기들도 이쁘공 언니도 이쁘시고 ㅠ 부러워요-! 계속 유지하세요!

  • 06.06.12 23:02

    와~애기둘있는 아줌마같지않아요...이모같애요...ㅋㅋ

  • 06.06.12 23:36

    처녀 같으세요!!! 넘 날씬하세요`

  • 06.06.13 00:11

    아름다우십니다~ 수고하셨어요~

  • 우와 ㅠ ㅠ 누가 애둘있는 아줌마로 보겠어요..!! 정말 20대 중반의 처녀같아요

  • 06.06.13 08:51

    넘 넘 날씬하시당..정말 부럽네요.. 이클립스 이거 홈쇼핑에 파는거 맞죠? 파워이클립스 울집에 잇는뎅.처음에샀을때그래도 매일햇는뎅.요즘은 귀찮아서.. 티비보면서 하기엔 딱인뎅.소리도 안나고... 이클립스하면 저도 님같은 다리 될수 있을까요?

  • 작성자 06.06.13 12:38

    장담은 못해요.. ㅎㅎ 전 그냥.. 이클립스랑,덤벨이랑,스트레칭만 열심히 했거든요!! 아마도 이클립스가 다리운동 되니까.. 제다리도 이클립스 덕 좀 봤을거 같아요.^^

  • 06.06.13 10:40

    부러워라..ㅡㅜ

  • 06.06.13 11:01

    정말 얘기엄마같지않으신데요~부러워용`^^

  • 06.06.13 12:32

    알도 다 빠지시나요? 아; 알만 안빠질까봐 걱정;

  • 작성자 06.06.13 12:42

    ^^; 제가 알은 않생겨 봐가지고.. 도움이 못되어서.. 지송 ^^;

  • 06.06.13 13:11

    애기들이 너무 이쁘네요,~ 전혀 애기 엄마 같지 않으세요!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 06.06.13 13:33

    멋지십니다..

  • 아우~~~ 저...쇄골의 유혹...... 부러워용!!!! 난 아직 시집도 안갔는디 왜 이모양인지..ㅠㅠ

  • 06.06.13 16:12

    저랑 키가 같으시네요~근데 저보다 18Kg나 적게 나가시고ㅋㅋㅋ게다가 저는 미혼상태 ㅠ.ㅠ 살빼서 저도 절..가꾸겠습니다~

  • 06.06.14 03:25

    헉..누가 애엄마루 봐요~오 ㅏ 부럽다 저두 난중에 결혼하구 애낳으면 저렇게 되고파요 =ㅁ=;;흐흐

  • 06.06.14 11:39

    똑같은 키에 똑같은 몸무게 인데.. 저는 왜 님보다 더 뚱뚱해 보이는걸까요??? 역시 다리에서 차이가.. ㅠ.ㅠ 저주받은 종아리.... 미치겠습니다.. 치마를 못입어요!!!

  • 06.06.14 11:42

    어멋! 진짜 누가 애엄마루 보나요? 와와.. 날씬하세요!! 옷입는 센스두 있으시구!! 아~~ 대단하세요!! ^^

  • 06.06.15 02:44

    애둘이나 낳으신분도 저리 몸매가 좋은신데...전 애도 없는데...몸매 왜이러죠...ㅜ.ㅜ 아이도 엄마도 너무 예뻐요^^

  • 06.06.15 09:36

    허~ 너무 겸손하신거 아니예요.... 전혀 안소심하실거가튼데.... 너무 이쁘시고 요즘유행하는 스탈...! 멋쟁이시네요 아기들도 이쁘시고 이제 남부러울게 업으시겠다.... 나도 열심열심히 해야지.... 님 성공하셨어요!!!

  • 06.06.15 14:20

    넘 날씬하시고 예쁘시네요.. 저도 돌지난 아기 엄마인데... 자극퐉 받았습니다. 지금 다요트 중이구요 공원1시간씩 애아빠 저녁에 들어오면 빠른걸음으로 걷습니다... 근데 키로수가 별로 안줄어드네요... 암튼 멋져요... 부럽구요.. ^^

  • 06.06.16 19:17

    옴마야..엄마아닌거같아요!!!

  • 06.06.16 22:51

    으앙~~!!!저랑 거의 비슷 ㅋ 저는 162/57~58까지 나갔었어요~지금 빼는 중이라 53~54정도!ㅋ 축하드려요!ㅎ

  • 마니 빠지셨긴 한데..166에 52인데도..그다지 날씬하다던가..말라보이진않네요..걍 보통으로 보임..ㅠㅠ 전 165에 우선 목표가 52인데..더 잡아야겠다..ㅡㅡ;

  • 06.06.21 09:14

    아직도 아가씨 같으세요~~ㅋㅋ 그나저나 애기들이 넘 넘 귀여워용 >< ㅋㅋ 각선미도 예쁘신데요~~ㅜㅜ

  • 작성자 06.06.23 14:11

    ^^; 게시물이 바뀌었네요.. 제 게시물은 6554번.. 바로 윗글에 있는데.. 다시 바꿔주세요~! ^^;

  • 06.06.25 13:25

    깜짝 놀랐어용 ㅋㅋㅋ 웬 마라톤하는 남자분이 계시나,, ㅎㅎㅎ

  • 06.06.28 15:00

    마저요..잘못나와써요~ 마라톤하시는 남자분..

  • 06.07.04 01:15

    엑;놀래라~ 애기엄마라고 하셨는데 남자분이 마라톤하는 사진이라니;;;;;

  • 06.07.04 17:28

    게시판이 옮겨지면서 몇몇글들이 에러가 나는 것 같아요-ㅁ- 이거 원본글은 위에 11키로 뺀 분글에 있는 내용인 듯;;

  • 07.01.10 22:26

    놀랐다 -_- ㅋㅋ 애기엄마 ㅋㅋㅋㅋㅋㅋㅋ

  • 아이둘<<<<<<<<<<<<<<<<<<<<<<<<<<<<<<<< 아이돌 애기엄마로봤....................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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