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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정을 나누며 일본에서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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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주부방 남자 아이들 이발 어디서 해 주세요?
미소0420 추천 0 조회 179 07.01.04 22:3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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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04 23:17

    첫댓글 미소님이시네여.. 잘 지내시죠? 남아헤어컷트는 만 한살정도는 엄마가 같이 미용실에 가시면 되죠^^ 왠만한 미용실 다 하구요...전 비바홈즈 맞은편 미용실 ** Bee라는 곳에서자르는데, 시마지로 비디오 보여주며 자르니까 움직이지도 않구 몰두 하던데여... 함 가보세여.가격은 2500엔 정도였는것 같아요.ㅋ 담당미용사은 남자 분이구요, 친절해용.

  • 07.01.05 10:12

    전 신쥬꾸에 파*미용실에서 온가족이 짜르는데 남자는 무조건 1000엔(삼푸500엔)...이거든요...아이가 여기가서 자르기 시작하더니만 일본미용실은 안가려구 하네요...우리나라는 션션~하게 잘라내잖아요...ROTC머리처럼~...글구 저는 뭣보다두 말이 확실하게 통하니깐 한국미용실이 편하던데...ㅎㅎ

  • 07.01.05 22:46

    ㅎㅎㅎ 오늘 딱 우리 츠카사 잘라줬는데... 전 아직 제가 잘라줘요. 한살이라 막 움직여대서 정말 힘들었어요.ㅎㅎ ;;

  • 07.01.06 13:30

    어제 근처 사는 언니 따라 함 가봤어요..라라포트 3층에 있는 미용실요..거긴 시간당으로 계산하나봐요..6살짜리 남자아이 머리 잘랐는데..10걸려서 1000엔 이더라구요..가까우니깐 함 가보세요..

  • 07.01.06 23:19

    만 2살인 남자아이를 뒀는데요.. 아직도 제가 잘라주네요^^ 걍..... 목욕하며 자르니깐 그대로 씻기고 편하더라구요. 이젠 제법 얌전히 있더라구요. 10개월때까진 좀 힘들었는데..그간 1년간.. 제가 잘라줬어요... ㅎㅎ;;

  • 작성자 07.01.07 11:14

    이렇게 리플을 많이 달아주시다니.. ^^ 감사합니다~

  • 07.01.10 16:42

    저도 제가 걍 잘라주는데요..ㅎ 한국에서 올때 바리깡이랑 가위 사갖구 와서 조금씩 길때마다 정리해줘요.^^

  • 07.01.10 16:42

    저도 제가 걍 잘라주는데요..ㅎ 한국에서 올때 바리깡이랑 가위 사갖구 와서 조금씩 길때마다 정리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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