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16장 9.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이 일은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은즉 이 후부터는 왕에게 전쟁이 있으리이다 하매
*믿음의 적(방해요소) 1.선입견 - 말씀전하는 자의 연소함이 문제되는 것은 아니다. 명철함이 스승보다, 노인보다 나을수 있다. 사람의 말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을때 믿는 자 가운데 역사하신다. 선입견으로 인해 고향에서는 '믿지 않으므로' 주님께서도 능력을 많이 행하지 않으셨다. 선입견을 내려놓고 단순화된 삶의 방식이 요구된다.
디모데전서 4장12.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있어서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시편 119장 99. 내가 주의 증거들을 늘 읊조리므로 나의 명철함이 나의 모든 스승보다 나으며 100. 주의 법도들을 지키므로 나의 명철함이 노인보다 나으니이다
데살로니가전서 2장 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가운데에서 역사하느니라
마태복음 13장 54. 고향으로 돌아가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그들이 놀라 이르되 이 사람의 이 지혜와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났느냐 55.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어머니는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 56. 그 누이들은 다 우리와 함께 있지 아니하냐 그런즉 이 사람의 이 모든 것이 어디서 났느냐 하고 57. 예수를 배척한지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고 58. 그들이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하지 아니하시니라
*믿음의 적(방해요소) 2.무서움&두려움 - 바람(환경, 환난, 핍박)이 오면, 무서워 믿음이 바다에 빠져간다(침륜) '우리가 죽겠나이다' 라는 믿음없는 기도에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라며 책망하신다. ★주님만 바라보는 단순함★이 있어야하고 주님이 어떤 분인지 아는 게 중요★하다. '이 이가 어떠한 사람이기에' 라는 것은 주님을 잘 알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수 이름의 권세를 알라! 모세에게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지팡이를 치라. 왜 부르짖기만 하느냐'라고. 시선을 고정하여 마리아는 한 가지 말씀 듣는 것에 집중했고, 다윗도 그러했기에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가 되었다. 전심으로 자기를 향하는 자들에게 능력을 베푸신다(대하16:9)
마태복음 14장26. 제자들이 그가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 지르거늘
마태복음 14장 28.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만일 주님이시거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하니 29.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30.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마태복음 8장 25. 그 제자들이 나아와 깨우며 이르되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27. 그 사람들이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이가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더라
*여호사밧의 선택과 반응
역대하 20장 1. 그 후에 모압 자손과 암몬 자손들이 마온 사람들과 함께 와서 여호사밧을 치고자 한지라 2. 어떤 사람이 와서 여호사밧에게 전하여 이르되 큰 무리가 바다 저쪽 아람에서 왕을 치러 오는데 이제 하사손다말 곧엔게디에 있나이다 하니 3. 여호사밧이 두려워하여 여호와께로 낯을 향하여 간구하고 온 유다 백성에게 금식하라 공포하매
; 여호사밧왕은 3절, 두려워하여(물에 가라앉은 것이 아니라) ★낯을 들어 주를 본다. 그리고 하나님이 일하실수 있도록 금식을 공포하며 주님만 바라본다(12절). 전쟁은 하나님께 속했기에 두려워하지도 놀라지도 말라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전략은 비이성적 비논리적 비과학적인 방법, 성가대(찬양대)를 만들라는 것이었다. 즉 ★순종의 무기로 주님의 영광을 본다고 말씀하신다.
(*금식을 통해 하나님이 하시는 일 -이사야 58장 6.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12. 우리 하나님이여 그들을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 15. 야하시엘이 이르되 온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과 여호사밧 왕이여 들을지어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이 큰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17.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대열을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 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내일 그들을 맞서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사명보다, 사역보다, 은사보다 먼저 ★하나님과 관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출애굽기 3장에 모세는 소명을 받았지만 출애굽기 4장에서 주님은 모세를 죽이려 하신다. 할례(주님과의 관계)가 이루어지지 않았기에.
자기를 깨끗게 하며 '관계'안에 온전할 때에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된다.(딤후2:21) 그런 자에게는 주님께서 그 마음에 소원을 두시고 하나님께서 친히 그를 통하여 일을 행하신다.(빌2:13)
우리는 단지 통로이고 행하시는 주체는 하나님이시다.
24. 모세가 길을 가다가 숙소에 있을 때에 여호와께서 그를 만나사 그를 죽이려 하신지라
디모데후서 2장 20. 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 그릇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빌립보서 2장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첫댓글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속에 주님을 알고, 모든 상황과 환경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맛보길 원합니다~
생명의 말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