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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문학 신문
 
 
 
카페 게시글
회원의 시 및 수필, 소설 쓰기 비껴간 평화
박말이 추천 0 조회 33 22.12.13 16:0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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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13 17:27

    첫댓글 삶의 애환이 스며든 글밭에 머뭅니다.
    비껴간 평화와의 재회를 간절히 간구합니다.
    파이팅~!^^*~

  • 작성자 22.12.13 18:20

    고맙습니다^^청송선생님^^

  • 22.12.13 21:51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작성자 22.12.14 02:28

    감사합니다~~행전선생님^^

  • 22.12.14 18:55

    참담 하기까지한 그시절 아픈 삶의 굴레에서 벗어나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2.12.14 21:03

    고맙고 감사합니다^^너울 선생님~~^^

  • 22.12.14 22:21

    글을 읽는 저도 분합니다. 시부모가 그렇더니 남편까지 그리 모질었군요.
    도무지 무엇 때문에 그런 비정상적 사고를 가지고 세상을 살까요.
    이제 다 지나간 일이니 잊으시고 남은 여생이나마 편하게 지내시옵소서.

  • 작성자 22.12.15 06:03

    고맙고 감사하고 부끄럽습니다^^정암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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