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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다녀왔어요 (전주) 초겨울의 문앞에서 따스한 맛으로 추위를 다스리는 곳 ((아중리 진안 흑돼지 연탄구이집))
붕가이 추천 0 조회 2,044 12.11.23 21:36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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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23 21:54

    첫댓글 배추뽑아 실어오느라 수고 많았네.

  • 작성자 12.11.23 22:16

    ㅋㅋㅋ김장 하고있남?

  • 12.11.24 06:47

    감기 얼른 낫고 건강한 겨울 맞이 하시기를~

  • 작성자 12.11.24 07:15

    넵 ^^감사합니다

  • 12.11.24 10:10

    난 월요일 배추 이만포기 작업하는뎅ㅜㅜ

  • 작성자 12.11.24 10:53

    컥 #..#;

  • 12.11.24 11:15

    도와줘요~~~

  • 작성자 12.11.24 11:19

    난 일당 비싸

  • 12.11.24 10:59

    이집이 제일 낫지요

  • 작성자 12.11.24 11:27

    그런가요??^^저는 세곳이 맘에드네요

  • 12.11.24 12:53

    투투님 뒤태가 알흠다우습니다 ㅋㅋㅋ

  • 12.11.24 20:57

    감기조심하시고 따듯한겨울보내세요^^

  • 작성자 12.11.24 20:59

    넵 감사합니다^^

  • 12.11.24 22:24

    친구를 제대로 잘 사귀는 군요?
    못된친구.
    패버려요.
    떨어지라구.

  • 작성자 12.11.24 22:30

    제 친구들은 항상 영원하답니다 ^^

  • 12.11.25 07:17

    감기 두 영원히 데꾸 가려구요?

  • 12.11.25 00:20

    항상 멋진글과 함께 올려주시는 센스^^
    이곳은 한번 가야지 하면서도 못가본곳인데 언제쯤 가보려나 싶어요ㅜㅜ

  • 작성자 12.11.26 09:00

    올만이네요^^
    아직도 못가보셨다구욧??저런 @, .ㅡ;

  • 12.11.26 08:57

    아중 체련에서 운동하고 자주 가는곳 아주 괜찮지요

  • 작성자 12.11.26 09:01

    아중리에 먹을곳이 많아서 좋네요

  • 12.11.26 09:09

    배추를 뽑아다가 김장은 하셔때요???

  • 작성자 12.11.26 09:12

    투투네집은 뽑아서 했쥥
    울집도 뽑아서 했궁
    배추속이 안차셔 투투네집이랑 울집도
    배추 또샸다네

  • 12.11.26 13:44

    감기몸살에 옻까지 올라와서 어제 하루죙일 죽었다가 이제야 살아 났습니당...ㅠㅠㅠㅠ

  • 작성자 12.11.26 14:25

    혼자 맛난거 먹으니깐 그런거임 ㅋ

  • 12.11.27 11:54

    내가 아는 식당인가??아닌가 ?? 건물이 틀려 보이는데......

  • 작성자 12.11.27 21:15

    마당에다가 새로 영업장을 만들었답니다

  • 12.11.27 12:38

    지나가면서 테이블이 밖에 나와있길래 영업 안하나 했는데 확장공사중이었네요-0-;;

  • 작성자 12.11.27 21:16

    아마 그랬을 껍니다

  • 12.11.28 00:24

    예전에 무지 다녔는데 ㅎㅎ

  • 작성자 12.11.28 10:03

    나보다 더 많이 다녔을꺼얌 ㅋ
    마당에 별관을 만들어놔서 벙개도 좋을듯ㅅ

  • 12.11.30 06:52

    알고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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