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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그래. 나도 그런 자식이었다.
현아야 추천 0 조회 232 24.08.30 14:3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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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30 15:06

    첫댓글 우리모두는 철부지였고 불효자식이었습니다
    그것을 알게될때는
    대부분 부모님은 떠나신 다음입니다
    부모님께 못다한 효도를
    자식에게 베풀수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 작성자 24.08.30 15:33

    자식으로 부모에게 행할때와
    부모로 자식들이 행해주는 맘
    가끔 떠올려봅니다.

    과연 자식으로써 부모에게 행한 맘 느끼니
    자식들에게 섭하지않게 되더이다.

  • 24.08.30 15:30

    저도 딸들에게
    가끔 서운함이든
    맘에 안드는부분이 있을땐
    그나이때 저를 생각합니다ㅠ
    제 자식들보다 더 생각이 없었던
    철부지 딸이었어요ㅠ

  • 작성자 24.08.30 15:34

    그러게요.
    자식들에게 서운한 맘 들면
    내부모님 마음을 떠오리면 부끄럽더라구요

  • 24.08.30 17:36

    부모에게 아쉬운 마음이 들때는 툭툭~ 말을
    던졌지만 자식에게는 제대로 밀을 하지 못하는게
    사람들 마음인가봅니다. 저만 그런건지...흑~

  • 24.08.30 17:50

    네 그래요``~~~~~~~~~~

  • 24.08.31 21:40

    그렇지요 생은 순환하는 중 어떻게 살았던 생의 주기는 거의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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