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393 017840 01 011
예금주 : 정경심
첫댓글 기가 막힌 일이다.봉사활동 표창장 위조랍시고 억지 죄명을 씌워서 징역4년형 실형으로 조국 가족에게 멸문지화를 획책하고,정치보복하는 윤석열 카르텔에게 "뿌린대로 거둔다"는 진리가 실현될때 비로소 정의와 공정한 세상이 도래할 것이다.
첫댓글 기가 막힌 일이다.
봉사활동 표창장 위조랍시고 억지 죄명을 씌워서 징역4년형 실형으로 조국 가족에게 멸문지화를 획책하고,정치보복하는 윤석열 카르텔에게 "뿌린대로 거둔다"는 진리가 실현될때 비로소 정의와 공정한 세상이 도래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