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역학살롱
 
 
 
카페 게시글
명조분석 토론방: ..............命析堂(명석당) 개고가 되서 나빴나- 역학동 사주
장보고 추천 0 조회 165 21.06.09 14:0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06.09 14:14

    첫댓글 재격에 칠살이 투하여 원국에서 패가 났네요.
    대운이 식상방으로 흘러 제살하며 생재하니 유지해 왔으나.
    무진대운에 재생살되니 패가 나는데,
    신묘년 세운에서 칠살이 투하니 확실히 패가 나는군요.

  • 작성자 21.06.10 09:30

    감사합니다.

  • 21.06.09 14:50

    그렇군요. 신약사주, 제복되지 않은 잡기 칠살격에 재성운이니
    그 결과가 뻔한 거죠.
    여기에 개고론으로 덧씌우는 일은 쓸데없는 작업이리라 봅니다.ㅎ

    칠살격에 사축 관살 회국을 깔고 있고, 재성도 많으니까 과연 시한폭탄 같은
    사주라 보이네요.

    -계유,임신 인성대운은 화살로써 제화했고,
    -신미 중살대운은 패운인 중, 해미 비겁국이 패를 줄였군요.
    -경오 정관대운은 오술 회국에 의한 잡기 식신겸격을 이루어 식신제살의
    상모가 이루어지면서 제살류관으로 성격이 되었군요.
    -기사 재성대운에도 재생살하니 패운,

    그 중 기사대운 병술년은 병신 합살하면서 본래의 재격이 되고,
    사축이 동해서 갑목 겁재를 쳐 탈재를 해소하면서 재용상관이 되니까
    졸지에 큰 돈도 만져보네요. 그러나 병술,정해 식상운이 지나가면서
    다시 칠살격이 되고 재생살이 되면서 서서히 기울다가,
    경인년 신묘년 관살세운에는 살찐 살이 일간을 그대로 침범하여
    대패한 이유가 되겠죠.
    갑목 겁재(친구,지인)는 갑기합으로써 그나마 재생살을 막는 일에 일조해
    왔지만, 경인,신묘년에는 극제를 받아 재생살을 허용하고 말게 되었으므로,
    명주가 믿고 맡긴 지인에게 배신 당한 상황으로도 이해할 수도 있겠네요.

  • 21.06.09 14:53

    그러나 이렇게 알고 본즉, 그 지인 역시 극을 받아 부득이 물러서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었으며, 별 이득을 취하지도 못했을 것임을 엿볼 수 있겠네요.

  • 작성자 21.06.10 09:32

    @우명
    감사합니다.

최신목록